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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8-10 12:35:43

브렌치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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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소개2. 설명3. 등장 NPC
3.1. 바레카이 3.2. 퍼포민3.3. 가글리우소
4. 던전
4.1. 집시 코볼트 무리4.2. 국경관문4.3. 브렌치 2가4.4. 페어리의 숲
5. 등장 서번트

1. 지역 소개


북부의 음유시인의 길 "브렌치웨이"
아르켄 북부 대륙과의 연결 통로인 브렌치웨이는 말그대로 크라이드와 엘란으로 가는 갈림길을 뜻하는 지역입니다. 브렌치웨이는 크라이드와 엘란의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는데 그로인해 현재는 집시들과 유랑단 등이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2. 설명


25~34 레벨대가 적정선인 지역.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다는 설정에 비해 맵이나 퀘스트의 분위기는 평화로운 편. 현재 게임 내 에서는 NPC들이 과거에 전쟁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언급한다.

중레벨대에 유용하다고 알려진 아이템들이 많이 드랍되는 지역이다. 전지역을 통틀어 브렌치웨이에서만 드랍되는 탈것 아이템 시리즈와, 암살의 고리, 포르기네이 시리즈, 데스 세트, 잭 실크 세트 등등. 특히 몇몇 아이템들은 60레벨 제한이 풀린 다음에도 계속 사용되거나[1] 혹은 레전드 아이템 대용[2]으로 사용되다보니 중레벨 유저들에게 노가다 장소로 많이 추천되는 곳이다.

3. 등장 NPC

3.1. 바레카이



로마니 유랑단[3].맵 이미지상 브렌치 웨이의 마을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도 하다.]의 단장. 원래는 집시의 평원에서 공연을 했었으나 코볼트 무리에 쫒겨나 브렌치 2가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유랑단이라는 이름답게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공연을 하는 듯. 팬더 너구리들이 돈을 내지 않고 몰래 공연을 관람하거나 공연장비들을 훔쳐가 고민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3.2. 퍼포민


종은 코볼트 악사. 유순한 성격으로 음유시인답게 목소리나 악기와 관련된 트러블을 해결해달라는 내용의 퀘스트를 준다. 집시 코볼트 무리 맵에 퍼포민 비밀의 수련 언덕이라는 던전이 따로 존재한다.[4] 이곳에서 노래연습을 하는데 다른 코볼트들이 멋대로 장소를 점령해 고충이 많은 듯하다.

3.3. 가글리우소


종은 장화신은 미어캣. 본인은 늘 폼생폼사를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온갖 말썽을 다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 보통 퀘스트 내용도 본인이 저지른 일의 뒷수습을 주인공에게 떠맡기거나 혹은 엉뚱한 발상을 하고는 그걸 실행할 재료를 주인공에게 구해오라는 식으로 진행된다.

본인은 스스로를 패션리더라 주장하며 타인에게 옷을 못입는다고 혹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상처받은 팬더 너구리가 가글리우소의 어린 시절 사진[5]을 보내는 바람에 기사지망생에게 놀림당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입고 있는 옷 중에서도 특히 등에 착용한 망토에 애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4. 던전

4.1. 집시 코볼트 무리

4.2. 국경관문

4.3. 브렌치 2가

4.4. 페어리의 숲

5. 등장 서번트

판타지로망스/일반 서번트/브렌치웨이
판타지로망스/챔피언 서번트/브렌치웨이
판타지로망스/보스 서번트/브렌치웨이
[1] 아이언 라이더, 라이드 2020 등[2] 대표적으로 암살의 고리. 도박링과 아르키오 테릭스의 대용으로 사용된다.[3] 일종의 서커스단.[4] 던전에 특정 NPC의 이름이 붙은 것은 퍼포민이 유일하다.[5] 정황상 매우 촌스러운 옷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6] 보스 서번트는 안나온다. 다만 럭다이스로 북서번트 '좀비 흰털 포메리안'을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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