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괴: 스타레일/화폐 전쟁| | |
| <colbgcolor=#010101,#2d2f34><colcolor=#fff> 기본 정보 | 유대 및 캐릭터 · 장비 · 투자 환경 · 투자 전략 · 난이도 및 특성 · 경쟁자 |
| 기타 | 전략 및 팁 · 주요 조합 |
1. 개요
화폐 전쟁에서 사용되는 주요 덱에 대한 문서이다. 조합에 들어가는 캐릭터 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구성할 수 있는 최대 인원수인 10명을 기준으로 한다.2. 조합 목록
2.1. 기억 조합
2.1.1. 아글라이아 조합
궁극기를 발동해 강화 상태에 진입시 속도에 비례하여 강력한 버프를 획득하는 '좁은 시야에 대한 징벌' 특성을 가진 아글라이아와, 화폐 전쟁의 OP 장비인 반중력 부츠의 시너지를 활용하는 조합이다. 투자 환경, 투자 전략 등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초반 빠르게 연승을 쌓을 수 있고, 장비를 완성할 경우 후반 고점도 매우 높은 강력한 빌드이다. 승률을 고려할 경우 무조건 아글라이아 빌드를 타는 것은 좋지 않지만, 빠른 랭크 등반을 원할 경우 SSS랭크 달성이 쉬운 아글라이아 빌드만 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7 에너지 혹은 6 낮의 반신을 노리면서 진행하게 된다. 적 특성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핵심 장비
- 아글라이아:
→
+
3 낮의 반신
- 히아킨:
→
[1]
- 기타 서포터:
→
[2]
- 키레네:
아글라이아에게 반중력 부츠 2개를 주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 조합의 단점이 적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것이므로 유지력 관련 고급 장비도 3차원까지는 2개 이상 제작하는 것이 좋다. 적에게 첫 행동 후 즉시 재행동 특성이 있는 경우에는 광전지 2개를 찾아서 히아킨에게 영구 엔진을 주어야 초반을 버틸 수 있다. 영구 엔진은 키레네를 획득한 이후 스패너로 제거하여 옮겨주면 된다.
1차원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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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낮의 반신 3 에너지 |
- 3 낮의 반신: 아글라이아 + 트리비 + 히아킨
- 3 에너지: 아글라이아 + 정운 + 곽향 (+ 선데이)
빠르게 3 낮의 반신을 활성화하여 광속 프로펠러를 아글라이아에게 장착시킨 뒤, 롤러 슈즈를 모은다. 보급 노드 및 투자 전략 선택에서도 낮의 반신 및 신발 획득을 우선하는 것이 좋다. 3 에너지를 활성화했다면 전방 1번에 아글라이아, 후방 1번에 정운을 둔다. 아글라이아, 히아킨을 많이 획득했다면 6레벨 탐색을 통해서 3성을 준비하고, 많이 획득하지 못했다면 최소 2성 혹은 1성으로 이자 획득을 우선한다.
2차원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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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낮의 반신 5 에너지 (2 축제의 별) |
- 3-4 낮의 반신: 아글라이아 + 트리비 + 히아킨 (+ 아낙사 + 엠블럼)
- 3-5 에너지: 아글라이아 + 정운 + 곽향 + 선데이 + 세이버 (+ 개척자)
- 2 축제의 별임시: 선데이 + 로빈
4개의 신발을 아글라이아에게 장착시키는 것을 우선한다. 2차원에서 6 낮의 반신 / 7 에너지 중 어떤 것을 달성할지 가닥을 잡는 것이 좋다. 낮의 반신의 경우 낮의 반신 엠블럼을 획득했거나 합성할 수 있을 때 비교적 강력하며, 최종적으로는 키레네를 탐색해야 하므로 이자 유지에 신경써야 한다.
팀 규모가 올랐으나 넣을 만한 캐릭터가 없는 경우, 또는 낮의 반신 / 에너지 엠블럼을 얻었을 때 임시로 가장 넣을 만한 캐릭터는 로빈이다. 선데이와 함께 편성 시 축제의 별 시너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고, 로빈의 필살기로 반중력 부츠의 예열을 당기는 것이 많은 턴 이득을 가져다준다.
3차원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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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낮의 반신 7 에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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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낮의 반신 5 에너지 |
- 7 에너지: 아글라이아 + 정운 + 곽향 + 선데이 + 세이버 + 개척자 + 운리 (+ 4 낮의 반신)
- 6 낮의 반신: 아글라이아 + 트리비 + 히아킨 + 아낙사 + 히실렌스 + 키레네 (+ 5 에너지)
- 이상적인 전방 조합: 아글라이아 + 히아킨 + 개척자[3] + 키레네
레벨 9에서 최대 시너지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특정 엠블럼이 필요해지므로, 레벨 10을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중간에 엠블럼이나 다이아몬드를 획득해 두는 것도 좋다.
낮의 반신은 전방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키레네 획득 후에는 일부 전방 캐릭터를 후방에 배치하게 된다. 이 때 엠블럼이 있다면 전방 캐릭터를 후방으로 빼는 대신, 소규모 유대가 있는 후방 캐릭터를 넣고 해당 캐릭터에게 엠블럼을 주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초중반에 반중력 부츠를 제작하는 데 성공한다면 연승을 비교적 쉽게 쌓을 수 있다. 연승을 통해 골드를 벌면서 9-10레벨을 보기 가장 편한 조합이다. 두 유대 모두 규모가 큰 유대이고, 5코스트의 키레네, 운리도 강력하기 때문에 10레벨을 올릴 유인도 충분하다. 투자 전략으로는 기본 장비, 골드, 경험치에 관한 것들을 가져갈 만하다.
아글라이아, 히아킨 3성의 가치가 비교적 높지만, 장비와 유대를 충분히 채웠다면 2성으로도 A8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므로 무리해서 맞추기보다는 레벨을 올리는 것이 낫다. 초반에 경험치 또는 골드 관련 투자 전략을 얻었다면 빠른 10레벨 달성 후 키레네 3성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적 특성으로는 피격 시 반사 피해를 주는 정당방위와 공격자의 에너지를 감소시키는 에너지 이탈, 적 첫 행동 후 행동 게이지 증가 특성 등을 경계할 만하다.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 시 빙결, 적 회복 등 특성을 특히 잘 상대한다.
2.1.2. 카스토리스 조합
조합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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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 유대 | |
| 6 HP 소모 5 밤의 반신 |
밤의 반신 유대의 달빛의 정수를 모아서 보상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빠르게 빌드를 올리는 조합이다. 단점은 밤의 반신은 3명부터 활성화되는 시너지임에도 초기 효과가 단순 전/후방 전투력 증가로 초반 밸류가 낮다는 것이다. A7-A8 이상 구간에서는 초반 연승이 어렵기 때문에 운영도 어려워진다. 초반을 책임질 블레이드, 마이데이의 육성도가 중요하다.
1차원에서 밤의 반신 엠블럼을 얻었다면 이를 활용하여 2 밤의 반신 + 엠블럼에 2 지속 피해 / 2 벨로보그 / 3 낮의 반신 등으로 초반 연승을 노리면서 6-8레벨 구간에서 밤의 반신 / HP 소모 딜러를 탐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투자 환경
- 인재 영입: 이 환경을 선택하여 초반에 카스토리스4코스트를 획득했다면 시도할 만하다.
- 밤의 반신 테마주: 초반에 획득하기 어려운 에버나이트3코스트를 들고 시작할 수 있다.
- 밤의 반신 초대
투자 전략
- 달빛 보물 상자: 완승 시 달빛의 정수 보상이 2배로 증가하며, 높은 코스트 캐릭터를 탐색하기 쉬워진다.
- 밤의 반신 엠블럼 / 밤의 반신 엠블럼 세트
- 생명의 꽃 축복
핵심 장비
- 딜러: 생명의 꽃, 럭키 스타, 접이식 나이프
밤의 반신은 달빛의 정수를 모으지 못하면 가치가 매우 낮은 유대이므로, 일단 유대를 활성화했다면 최대한 완승을 노리는 것이 좋다. 6레벨 구간에서 탐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적 특성 중 1차원 강화 또는 조우 노드 강화 등 초반 연승이 끊기기 쉬운 특성에 취약하다. 적이 반사 피해를 입히거나 자주 행동하는 특성에서 활약할 수 있다.
2.2. 청작 조합
한 턴에 여러 번의 행동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청작1코스트을 핵심 기물로 활용하는 조합이다. 유대에 속한 아군이 여러 번 행동할 때 이익을 얻는 유대는 선주, 벨로보그, 전투 스킬 포인트가 있고, 청작이 벨로보그 엠블럼을 착용할 경우 벨로보그 유대도 활용할 수 있다. 벨로보그 청작 빌드는 유대가 어느 정도 갖춰진 이후라면 청작이 첫 턴을 잡은 이후 거의 무한 턴을 잡으며 공격할 수 있는 강력한 조합이다.[4]핵심 장비
- 청작:
→
- 유지력:
→
- 받는 피해 증가:
→
- 벨로보그 엠블럼:
- 선주 엠블럼:
- 전투 스킬 포인트 엠블럼:
그 외에 럭키 스타를 합성하는 행운의 일격 관련 장비들까지 잘 모은 경우, 청작 또는 아처5코스트의 피해량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
7 선주 빌드의 경우 회복을 곽향 및 부현이 담당하게 되는데 A8 상위 라운드에서는 유지력 관련 장비가 부실할 경우 적의 맹공을 견디기 어려울 수 있다. 선주 엠블럼이 있다면 둘 중 하나를 히아킨, 영사, 나찰 등 더 케어가 뛰어난 캐릭터로 교대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벨로보그 빌드의 경우 브로냐를 얻기 전까지는 청작이 벨로보그 피해량 1위를 유지해야 하므로 공격 성능을 보완하기 위한 전방 전투력 장비 또는 빠른 필살기 발동을 위한 영구 엔진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1차원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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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주 2 전투 스킬 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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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주 2 벨로보그 |
- 3 선주: 청작 + 곽향 + 정운 (+ 망귀인)
- 2 전투 스킬 포인트: 청작 + 스파클 (+ 음월, 케리드라)
- 2 벨로보그: 삼포 + 페라
빠르게 3선주 혹은 2 벨로보그를 수집하는 것이 좋다.[5] 높은 랭크 게임에서는 선주, 벨로보그 없이 청작의 피해량만으로는 적을 처치하기 어렵다.
삼포를 축으로 아스타 + 카프카의 2 지속 피해, 삼포 + 아스타를 쓰는 경우 2 은하 학자를 잠시 사용할 만하다. 1차원 효율이 좋은 소규모 유대이다.
벨로보그 유대를 모으는 경우 청작의 피해량이 다른 벨로보그 캐릭터 대비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저레벨에서 청작을 가급적 많이 탐색하는 것이 좋다.
2차원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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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선주 4 전투 스킬 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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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벨로보그 2 전투 스킬 포인트 |
- 5 선주: 청작 + 곽향 + 정운 + 망귀인 + 부현 (+ 연경)
- 2 전투 스킬 포인트: 청작 + 스파클 (+ 음월, 케리드라)
- 6 벨로보그: 청작엠블럼 + 삼포 + 페라 + 제레 + 나타샤 + 게파드
- 2 축제의 별: 스파클 + 선데이 또는 로빈
선주 청작 빌드의 핵심은 청작이 턴을 잡을 때마다 선주 신군의 스택을 대량으로 채우면서 딜을 넣는 것이므로, 청작이 턴을 자주 잡을수록 강하다. 따라서 2차원에서는 청작이 추가 턴을 잡을 수 있는 구조를 완성시켜야 한다. 2차원에서 7 선주를 2 전투 스킬 포인트로도 공략 가능하나, 3차원에서는 한계에 봉착할 수 있다.
4 전투 스킬 포인트를 완성하는 것이 좋지만, 2차원에서는 인구 한계 상 완성이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에 5 선주 + 2 전투 스킬 포인트 + 턴을 당길 수 있는 캐릭터[6] 조합으로 청작 턴을 늘리는 것이 좋다.
한편 벨로보그 유대를 활용하는 경우, 벨로보그 효과가 청작의 턴을 당겨주기 때문에 해당 문제로부터 자유롭다. 단, 게파드를 전방에 포함시킬 경우 게파드의 반격 탓에 빌드가 꼬일 수 있다. 장비 세팅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
3차원 공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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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선주 4 전투 스킬 포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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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벨로보그 2 전투 스킬 포인트 |
- 7 선주: 청작 + 곽향 + 정운 + 망귀인 + 부현 + 연경 + 경원
- 4 전투 스킬 포인트: 청작 + 스파클 + 음월 또는 아처 + 케리드라
- 6 벨로보그: 청작엠블럼 + 제레 또는 삼포 + 페라 + 나타샤 + 게파드 + 브로냐
4 전투 스킬 포인트를 위해 음월을 유지하는 경우 음월이 전방에서 하는 행동이 특별히 없으므로, 전방에 다른 캐릭터를 두어야 한다면 후방에 배치해도 무방하다.
보다시피 벨로보그 조합의 경우 엠블럼이 필요함을 감안하더라도 조합에 인원 여유가 상당하다. 나머지 조합은 조합의 안정성을 높여줄 캐릭터나, 청작 또는 브로냐가 턴을 더 자주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캐릭터, 적이 더 큰 피해를 입게 만드는 캐릭터를 넣을 만하다. 선주 유대를 섞는 것도 좋다.
청작 조합은 타 조합 대비 장비 중요도는 낮은 편이다. 대신 유대 확보와 팀 규모 확장이 중요하다. 투자 전략으로는 관련 엠블럼, 다이아몬드, 경험치, 골드와 관련된 것들을 우선해서 고르는 것이 좋다.
화폐 전쟁에서의 청작은 '강화(E)'를 한계까지 사용한 뒤에 필살기를 발동하는 것이 좋다. 일반 전투와는 다르게 강화를 활용해서 행동 기회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는 것이 이득인데, 필살기는 강화 과정을 단축시키기 때문이다.
A8 20레벨 등 최상위 구간에서의 승률은 낮은 편이다. 빌드의 완성 난이도 자체가 높고, 저점은 비교적 높기 때문에 도전 실패를 확신할 수 있는 지점이 비교적 후반 구간에 있다.
피해야 할 적 특성으로는 HP 백분율이 1% 미만이 될 때 회복하는 '목숨을 구하는 금패'와,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 시 고정 확률로 빙결에 걸리는 특성, 전방 아군의 공격을 반격하는 '정당방위' 등이 있다.
2.3. 디버프 조합
페라2코스트의 가속 패시브를 반중력 부츠로 극대화하며 디버프 시너지 및 물질 분해액의 확정 피해로 공격하는 조합이다. 동시에 아케론3코스트의 필살기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어 완성형에서는 페라와 아케론이 공격을 분담하게 된다. 연경4코스트도 후방 공격 성능이 좋기 때문에 아케론에게 다수 필요한 나이프가 부족한 경우 플랜 B로 고려할 수 있다.초반에는 2 지속 피해, 2 벨로보그, 후반에는 4-6 벨로보그 시너지를 같이 모을 만하다. 벨로보그 6은 페라의 행동 기회를 더욱 늘리면서, 창조의 엔진 피해도 상당하기 때문에 후반 밸류가 준수하다. 6 디버프 수집이 꼬일 경우의 보험 역할도 겸할 수 있다.
핵심 장비
- 아케론: 접이식 나이프, 럭키 스타 → 쇄성참함도, 고주파 전기톱
- 페라: 롤러 슈즈, 생명의 꽃, 에테르 드릴 → 반중력 부츠, 물질 분해액[7]
- 유지력: 양산형 장갑, 생명의 꽃 → 단단한 갑옷, 통각 차단 칩
시너지보다 장비 완성이 중요하므로 장비 및 용광로 위주의 투자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차원 공략
- 2 지속 피해: 아스타 + 삼포 (+ 카프카)
- 2 벨로보그: 삼포 + 페라
- 2-4 디버프: 초구 + 사이퍼 + 페라 + 아케론
- 2 은하 학자: 아스타 + 헤르타 / 완·매
- 유지력1명: 히아킨 / 단항·등황 / 곽향 / 어벤츄린
만약 빠르게 히실렌스4코스트를 확보했거나, 지속 피해 관련 투자 전략을 획득했다면 도중에 지속 피해로 전환해도 된다. 2 은하 학자는 냥냥케이크 초반 보상을 획득하는 목적으로 유지할 만하다. 곽향은 후반 케어를 맡기기에는 부실하지만, 1차원에 한해서 쓸만하다.
지속 피해 + 벨로보그의 초반 딜이 강력하기 때문에 치유/실드 없이도 진행이 가능하지만, 적에게 1차원 강화 특성이 있고 연승이 필요하다면 유지력 캐릭터를 찾는 것도 좋다.
2차원 공략
- 4-5 디버프: 초구 / 사이퍼 + 페라 + 아케론 + 연경
- 4 벨로보그선택: 삼포 + 페라 + 나타샤 + 게파드
적극적으로 페라와 아케론의 장비를 탐색하면서 디버프 시너지를 모은다. 벨로보그 관련 투자 전략이 있거나 벨로보그 캐릭터를 많이 모은 상황에서는 같이 수집해도 된다. 페라와 아케론은 6-7레벨에서 탐색하는데, 2차원에서 2성을 맞추지 못했다면 2성을 우선해서 맞추고, 3성을 노릴 만한 상황이라면 이자를 유지하면서 6-7레벨 리롤을 해도 된다. 3성을 노리기 힘들 것 같다면 3차원에서 9-10레벨을 맞추고 5코스트를 찾는 것이 좋다.
3차원 공략
- 6 디버프: 초구 + 사이퍼 + 페라 + 아케론 + 연경 + 웰트 (+ 디버프 엠블럼)
- 5 코스트: 웰트 (+ 브로냐)
6 디버프를 완성하기 힘들다면 4 디버프 + 6 벨로보그로 선회하는 것도 가능하다. 페라가 디버프 + 벨로보그 구성이기 때문에 엠블럼 없이 9레벨으로도 완성할 수 있다.
시너지 또는 캐릭터 3성을 완성하지 못하더라도 페라와 아케론의 장비가 완성되었다면 높은 확률로 A8 고난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특히 페라 2성 + 2 반중력 부츠 이상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반중력 부츠의 페라에게 4-6 디버프 + 물질 분해액 효과가 있다면 페라의 확정 피해만으로도 보스전은 소화할 수 있다.[8] 반대로 장비가 부실하다면 캐릭터를 잘 모았더라도 3차원에서 급격히 약해질 수 있다.
적 특성이나 보스 유형에 빙결, 속박 디버프가 많다면 나찰 등 후방 디버프 케어를 챙기는 것이 좋다. 3차원 강화, 행동 게이지 증가 등 적에게 맹공 특성이 있다면 유지력을 보강할 장비를 2개 이상 챙기는 것이 안정적이다. 적 특성에 심신 정화[9]가 있다면 타지 않는 것이 좋다.
2.4. 실드 파이논 조합
파이논3코스트에게 보복의 갑옷을 3개 착용시킨 뒤 실드 비례 반사 피해로 공격하는 조합이다. 4 실드, 3 컴퍼니 시너지를 통해서 실드량을 최대한 중첩한다. 파이논의 변신 후 W 스킬의 적 행동 게이지 증가를 적극 활용한다. 가갑 파이논 빌드로도 불린다.투자 전략과 운을 상당히 타는 빌드이지만, 완성했을 때의 성능은 A8 상위 난이도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조건을 굉장히 많이 타는 것치고는 약하다고 볼 수도 있다. 왕귀형 빌드에 가깝기 때문에 S랭크 이상을 노리기는 매우 힘들다.
투자 전략의 경우 속도 증폭, 피해 감면, 실드력, 기본 장비에 관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컴퍼니 무기 업데이트 전략이 1차원에서 등장한 경우 시도해 볼 만하다.
핵심 장비
- 파이논: 양산형 장갑, 럭키 스타 → 보복의 갑옷 3개
- Mar. 7th: 양산형 장갑, 생명의 꽃, 접이식 나이프 → 단단한 갑옷, 통각 차단 칩, 자신감 주입기
보복의 갑옷 뿐만 아니라, 실드를 최대한 중첩하고 유지하기 위해 실드력과 피해 감면이 붙은 고급 장비들을 모아야 한다. 총 5-6개 가량의 양산형 장갑이 필요하다. 초반에 기본 장비에 관한 투자 전략을 획득했거나, 1차원 보상으로 양산형 장갑이 많이 나온 경우에 시도해 볼 만하다.
1차원 공략
- 2 실드: Mar. 7th + 어벤츄린 + 단항·등황
- 2 컴퍼니: 제이드 + 어벤츄린
- 구세주: 파이논
보복의 갑옷과 4 실드 시너지가 완성되기까지는 성능이 잘 나오지 않는다. 1차원에서 연패하면서 이자를 모으는 것이 일반적이다. 적 특성으로 2차원 강화가 있는 경우에는 2차원에서도 연패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1차원에서 아스타 + 삼포 중심의 은하 학자 + 지속 피해 등 초반 고성능 2 시너지를 가져가는 것도 좋다. Mar. 7th의 3성 가능성이 있다면 이자를 지나치게 깎지 않는 선에서 초반 리롤을 해볼 만하다.
등황이 밤의 반신 + 실드이고, 밤의 반신은 은하 학자와 마찬가지로 성장 보상을 주는 시너지이므로 시작부터 등황을 찾았다면 사이퍼와 마이데이를 가져가면서 2레벨 보상을 노릴 수도 있다. 이후 2차원에서 실드 시너지를 모으는 데 실패했다면 밤의 반신으로 선회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밤의 반신은 승리해야 보상을 빠르게 얻을 수 있으므로 1차원 연승을 노려야 하며, 마이데이 육성도에 따라 난이도 체감이 크게 갈릴 수 있다.
2-3차원 공략
- 4 실드: Mar. 7th + 어벤츄린 + 단항·등황 + 게파드
- 3 컴퍼니: 제이드 + 어벤츄린 + 토파즈 & 복순이
- 구세주: 파이논
투자 전략 및 보급 노드에서의 선택지는 장비 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게파드를 찾기 위해 이자를 모으며 8레벨 탐색을 준비한다. 2차원에서 운 좋게 토파즈를 획득한다면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 외 함께 가져갈 시너지는 상황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 강력한 후방 딜러가 있는 시너지를 고르는 것이 좋다. 이외에 파이논을 재행동시킬 수 있는 벨로보그 시너지[10]도 좋은 편.
적 유형도 매우 중요한 빌드이다. 자동 기갑병·비틀[11]이 나오는 경쟁자 딥스카이 스마트머신 테크의 경우 처치가 매우 까다로워진다.
적 특성으로 속도 또는 행동 게이지 증가 계열이 많이 붙은 경우에 특히 쓸만하다. 그 외 영구적 상처, 에너지 감소, 스킬 포인트 사용 시 빙결 등 다른 시너지를 사용하기 까다로운 특성에서도 고려해볼 수 있다. 반대로 실드력을 감소시키는 중요 난제 특성이 붙은 경우에는 성능이 크게 저하한다.
2.5. 추가 공격 조합
2.6. 범위 공격 조합
아낙사와 더 헤르타를 주축으로 구성하는 조합이다. 초반에 다양한 소규모 유대를 가져갈 수 있어 확장성이 좋다. 저점이 높은 조합은 아니지만 완성 시 고난도 구간에서도 클리어가 가능하므로, 1차원에서 명확하게 빌드를 정하기 어려울 때 플랜 B를 생각하며 가져갈 만하다.투자 전략
- 빌려온 힘: 범위 공격 유대의 기믹인 차력구의 피해 분담 비율을 영구적으로 늘려주는 성장형 투자 전략이다.
핵심 장비
- 더 헤르타: 접이식 나이프 기반 고급 장비
- 아낙사: 롤러 슈즈 → 반중력 부츠
아낙사에게 다수의 반중력 부츠를 착용시키고, 아낙사의 행동을 통해서 더 헤르타가 공격 기회를 잡는 구조를 완성시켜야 한다.
1차원 공략
- 2 은하 학자: 아스타 + 헤르타 (+ 완·매, 레이시오)
- 2 지속 피해: 아스타 + 삼포 (+ 카프카)
- 3 범위 공격: 제이드 + 헤르타 + 트리비
- 2 실드: Mar. 7th + 어벤츄린 (+ 등황)
- 2 컴퍼니: 제이드 + 어벤츄린
- 3 낮의 반신: 트리비 + 히아킨 + 아낙사
1차원에서 핵심 캐릭터인 더 헤르타를 획득하기 어려우므로, 은하 학자 및 지속 피해 등으로 초반 골드를 벌면서 2차원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냥냥케이크 레벨이 5가 될 경우 1성 더 헤르타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보급 노드에서는 롤러 슈즈를 우선해서 고른다.
2차원 공략
- 2-4 은하 학자: 헤르타 + 더 헤르타 (+ 완·매 + 레이시오)
- 5 범위 공격: 제이드 + 헤르타 + 트리비 + 아낙사 + 더 헤르타 (+ 아젠티)
- 2-4 실드: 어벤츄린 + 게파드 (+ Mar. 7th + 등황)
- 2 컴퍼니: 제이드 + 어벤츄린
- 3 낮의 반신: 트리비 + 히아킨 + 아낙사
더 헤르타를 얻었다면 본격적으로 승리를 노려야 한다. 더 헤르타의 공격 성능을 보조해줄 투자 전략과 핵심 장비들을 수집한다.
3차원 공략
- 5-7 범위 공격
- 2-4 은하 학자
- 2-4 실드
- 2-3 컴퍼니
- 2 벨로보그
- 3-4 낮의 반신
매우 다양한 분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가져가면 된다.
치유 대신 실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벤츄린과 게파드 모두 반격 메커니즘을 통해서 더 헤르타의 에너지 회복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등황의 경우에도 용령의 공격 판정이 도움이 된다. 더 헤르타를 보존 캐릭터의 사이에 두어서 피격률을 높이면 조금 더 많은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다.
5코스트 딜러인 경원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경원 탐색이 힘들다는 문제도 있지만, A8 상위 레벨로 갈수록 공격 기회 자체가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더 헤르타는 턴 외 에너지 회복을 통해서 더 자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원 대비 고점이 높다.
2.7. 전투 스킬 포인트 조합
음월, 스파클, 케리드라, 선데이가 주가 되는 조합. 음월을 메인딜러로 스파클과 케리드라가 계속해서 채워주는 스킬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다.보조 유대로는 개척자와 히메코/웰트를 넣은 열차동행 혹은 스파클, 선데이, 로빈 등을 넣은 축제의 별을 사용한다.
힐러는 나찰 혹은 부현 중 자신의 상황에 맞춰 사용하면 되고 그외 서포터는 개척자, 로빈 등을 사용한다.
2.8. 지속 피해 조합
초반에 특히 강한 조합이다. 초반 연승을 쌓기 쉬운 특성에서 중계용 빌드로 자주 사용된다. 특징으로 유대 구성원 중 3코스트 캐릭터가 없으며, 중반 성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해당 구간을 잘 넘길 수 있다면 A8 클리어율도 상당히 높은 고성능 빌드이다.투자 환경 및 전략
- 지속 피해 계약: 적에게 지속 피해를 부여하고 처치하면 쌓이는 스택을 일정량 쌓으면 5코스트 캐릭터 블랙 스완을 제공하는 강력한 투자 환경. 적에게 최대한 지속 피해를 중첩시키는 것을 의식하면 1차원 후반에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이 환경에서는 지속 피해 조합의 중반 단점도 상쇄되어 초중후반 내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엠블럼 및 다이아몬드 관련 투자 전략을 1개까지는 우선해서 고를 만하다. 지속 피해의 약점인 4 지속 피해 직전 구간을 넘기는 것을 도와주고, 6 지속 피해 완성에도 필요하다. 이외에 장비 관련, 히실렌스, 블랙 스완을 빨리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략들도 좋다.
핵심 장비
- 카프카: 접이식 나이프 + 롤러 슈즈 → 화염 회오리
- 에테르 드릴 + 평화의 권총 → 참수 작전
- 접이식 나이프 + 평화의 권총 → 무기 마스터
- 접이식 나이프 + 접이식 나이프 → 쇄성참함도
공격 기회가 많은 카프카에게 화염 회오리를 주는 것의 효율이 좋다. 그 외 유지력을 보완해줄 장비들과 적의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장비들을 찾아갈 만하다. 보통 행운의 일격 장비 합성 재료인 럭키 스타의 가치가 낮다.
1차원 공략
- 2 지속 피해: 삼포 + 카프카 (+ 아스타)
- 2 은하 학자: 아스타 + 완·매 (+ 헤르타)
- 2 스텔라론 헌터: 카프카 + 블레이드
성능이 좋은 힐러인 히아킨은 후반에도 사용할 수 있고, 지속 피해 엠블럼을 주기에 가장 좋은 캐릭터 중 하나이므로 3 낮의 반신(아글라이아 + 히아킨 + 트리비)을 가져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히실렌스와 2 낮의 반신이 유지되므로 트리비, 키레네 등으로 후반까지 3-4 낮의 반신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
지속 피해 계약을 고르고 시작한 경우가 아니라면 리롤은 최소화하고 경험치를 올리는 것이 좋다. 지속 피해 계약을 고른 경우 보상을 받을 때까지 초구를 잠시 편성할 만하다.
2차원 공략
- 4 지속 피해: 삼포 + 아스타 + 카프카 (+ 엠블럼 / 히실렌스 / 블랙 스완)
- 2-3 스텔라론 헌터: 블레이드 + 카프카 (+ 은랑)
4 지속 피해를 완성하는 것을 가장 우선하는 것이 좋다. 경험치를 올리면서 패배를 최소화해야 한다. 블랙 스완이 없다면 2-3차원에서 연패 구간이 생기게 되므로 해당 구간을 버틸 HP를 남겨둘 필요가 있다.
지속 피해는 규모가 작은 유대이므로 달리 가져갈 유대 선택이 자유로운 편이다. 이후 반디를 넣을 수 있는 격파, 안정성을 채워주는 치유, 낮의 반신 등을 같이 모을 수 있다.
리롤을 많이 할 수 없는 조합 특성 상 보급 노드가 중요하다. 히실렌스와 다이아몬드를 우선적으로 고르는 것이 좋고, 둘 다 없다면 합성에 필요한 장비, 그마저도 당장 없다면 접이식 나이프 또는 양산형 장갑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3차원 공략
- 6 지속 피해: 삼포 + 아스타 + 카프카 + 히실렌스 + 블랙 스완 + 엠블럼
- 2-4 스텔라론 헌터: 은랑 + 카프카 (+ 블레이드 + 반디)
9레벨 이후 블랙 스완 탐색을 우선해야 한다. 9레벨 달성 이전에 패배할 것 같다면 운에 맡기고 8레벨 탐색을 시도해도 된다.
지속 피해 조합을 실제로 육성한 유저라면 성능이 특히 탁월하고,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쓸만한 성능을 낸다. 운영의 핵심은 취약한 중반 구간을 최소화하고, 히실렌스 및 블랙 스완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는 것이다.
전방 캐릭터인 아스타의 경우 가치가 낮은 편이다. 유대가 남는 지속 피해 3, 5 구간에서는 잠시 빼두어도 되고, 전방에 자리가 부족한 경우 후방 배치해도 된다. 초반에 은하 학자 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2성을 만들 필요도 낮다.
캐릭터의 성급은 비교적 덜 중요하다. 2성까지 올릴 수 있다면 좋지만 3성을 노릴 필요는 적고, 1성이라도 캐릭터들이 갖춰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카프카, 히실렌스, 블랙 스완이 모이고 각 캐릭터의 장비가 완성될 때마다 크게 강해진다.
심신 정화 등 디버프 정화 능력이 있는 적 특성에 매우 취약하다. 반면 적의 속도가 증폭되는 특성, 적의 행동 게이지가 증가하는 특성에는 강력하다.
고난도로 갈수록 안정성 면의 단점이 커지므로, 양산형 장갑 기반의 고급 장비 또는 강력한 회복 캐릭터로 보완해줄 필요가 있다.
2.9. 열차 동행 조합
2.10. 정예 성간 여행자 조합
성간 여행자 조합은 나찰을 제외한 전원이 딜러라 실전성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성간 여행자가 3명 이하일 때 성간 여행자를 200% 추가로 강화'시키는 투자 전략을 갔을 때 사용해볼 수 있다.[1] 정확히 따를 필요 없이 상황에 따라 선택[2] 롤러 슈즈, 양산형 장갑 여분이 생길 경우[3] 개척자는 자기 턴 외에도 아글라이아의 턴을 당길 수 있지만, 선데이는 자신의 턴에만 가능하므로 갈수록 가치가 떨어진다.[4] 단, 자동 전투 시 턴잡이가 끝날 가능성이 있다.[5] 벨로보그는 결국 청작에게 벨로보그 엠블럼을 주어야 쓸모가 있으므로, 엠블럼이나 다이아몬드를 소지한 상태에서 타는 것이 좋다. 이외 경우에는 1차원에서 임시로 쓸 만하다.[6] 선데이, 로빈, 개척자, 브로냐[7] 3 반중력 부츠 또는 2 반중력 부츠 + 물질 분해액을 사용한다.[8] 몹을 지속적으로 스폰하는 보스라면 몹을 처리해줄 딜러, 또는 벨로보그 시너지의 창조의 엔진이 필요하다.[9] HP 백분율이 50% 미만이 될 시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해제한 디버프 개수에 비례하여 HP 추가 회복[10] 구세주 효과로 파이논이 벨로보그 시너지를 획득해야 한다.[11] 공격 후 배리어1회 무적을 획득하는 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