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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4 19:05:16

불가마 싸운드


파일:Bullgama Sound.svg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불가마 싸운드 소속 아티스트
톰톰 더 바이퍼스 닥터스 원디비
신문수 밴드 쓸쓸스 도도어스 트리케라톱스
빈센튜디오 범고래와 플랑크톤 더블제이 KlaFF }}}}}}}}}
불가마 싸운드
Bullgama Sound
파일:Bullgama Sound.svg
<colbgcolor=#231916><colcolor=#fff> 정식 명칭 불가마 싸운드
영문 명칭 Bullgama Sound
국가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일 2016년 10월
업종명 음악 및 기타 오디오물 출판업, 매니지먼트업, 시각 디자인업
대표
대표이사
한상태[1]
기업규모 중소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48, 지하 (합정동 354-23)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불가마 싸운드 뉴스레터.jpg

1. 개요2. 모토3. 소속 아티스트4. 주요 업무
4.1. 아티스트 매니지먼트4.2. 음원 & 음반 기획, 제작4.3. 공연 기획4.4. 콘텐츠 기획4.5. 스튜디오 불가마4.6. ​컨설턴트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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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가마 싸운드 (Bullgama Sound)

불가마 싸운드는 2016년, 인디 아티스트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2017년 1월 19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등 좀 밀어주세요] 발매를 시작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소규모 공연 기획을 통해 서울 마포구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 클럽 씬(Scene)에서 입지를 다졌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파격적인 기획과 특정 장르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인디펜던트의 본질에 충실한 레이블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레이블.

2. 모토

불가마 싸운드는 소속 아티스트의 부업 뮤지션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대중음악계에서 공연 및 음원/음반 수입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업 뮤지션이 될 수 있는 확률은 현저히 낮습니다. 따라서 불가마 싸운드의 모든 뮤지션들은 본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되 불가마 싸운드가 제시하는 비전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 음악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수입의 액수가 유의미한 '부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든 소속 아티스트들이 이 부업 활동을 통해 자신의 본업에서 발생하는 수입의 20%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불가마 싸운드의 1차 목표입니다.

불가마 싸운드는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모든 아티스트를 환영합니다.

3. 소속 아티스트

파일:Bullgama Sound.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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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아티스트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불가마 싸운드 소속 아티스트
톰톰 더 바이퍼스 닥터스 원디비
신문수 밴드 쓸쓸스 도도어스 트리케라톱스
빈센튜디오 범고래와 플랑크톤 더블제이 KlaFF }}}}}}}}}

4. 주요 업무

4.1.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4.2. 음원 & 음반 기획, 제작

4.3. 공연 기획

4.4. 콘텐츠 기획

4.5. 스튜디오 불가마

4.6. ​컨설턴트 & 교육​


[1] 총괄 프로듀서 밴드 톰톰의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