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북장터는 창업가 최병욱이 설립한 전공서적 거래 플랫폼이다.2. 히스토리
2.1. 탄생
북장터는 최병욱이 대학생 시절 지금의 당근과 유사한 개념으로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학교에서 만나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2.2. 기사화
당시 북장터는 사회적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었고, 반값 등록금 이슈 등과 함께 기사화가 많이 되었다.- "반값에 샀어요"…대학가 중고 교재 인기 [1]
- 이렇게 하면 대학 4년 동안 책값 아낄 수 있다 [2]
- 대학 전공서적 값싸고 쉽게 구하는 방법은 [3]
- 대학 중고 전공서적, 여기서 거래하자 [4]
- 대학생 '중고 전공도서 장터'…'북장터' 인기 [5]
- 중고 대학 교재 인터넷서 잘나가네 [6]
- 손때도 안탄 중고 전공서적 반값에 건져요 [7]
- 대학 북장터로 반값학비 실현 대학생 최병욱씨 "대통령도 못했는데…" [8]
- 이명박·박근혜 전현직 대통령도 못한 정책? [9]
- 이번 학기 전공 서적 비싸다면 '북장터'에서 중고서적 구해볼까 [10]
2.3. 확장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첫 학기에는 연세대학교에만 서비스 하였고, 다음 학기에는 4년제 10개 대학, 그 다음 학기에는 200여개의 대학으로 확장했다. [11]2.4. 사회적 서비스
북장터는 수익을 남기지 않는 사회적 서비스로 운영 했고, 설립자 최병욱이 오투잡(사람인 긱)을 창업하면서 서비스에 신경을 쓰지 못했고, 2022년 서비스를 최종 중단하였다.[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3101718859930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2] https://www.khan.co.kr/life/life-general/article/201203141028052[3]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40306.22009210908[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30614592686822&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5]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4030400096[6]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50317000012[7]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577081.html[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5013089?sid=102[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031113352177415&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10] https://www.nocutnews.co.kr/news/4277321?c1=191&c2=193[11]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5770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