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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6:49:01

북두지권


1. 개요2. 줄거리3. 병맛

1. 개요

대만에서 만든 북두의 권 영화로 영화 북두신권의 전작에 해당한다. 내용은 한국판 북두의 권 영화가 양작으로 보일 정도[1] 후속작과 진배없는 유치뽕짝을 자랑한다.

2. 줄거리

3. 병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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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나비넥타이를 맨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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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의 유치뽕짝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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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쏘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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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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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폭주족들. 돈이 없어서 바이크도 못 구하고 스쿠터를 타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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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태권도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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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권투를 합친듯한 북두백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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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인 태권도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린 켄시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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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시로의 유치뽕짝 분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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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열풍권을 연상케 하는 암산양파참.[3]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 사실 그당시 제작환경이 허술하고 열악한 탓에 연출이 병맛스러울 뿐이지 오히려 한국판이 원작의 내용을 최대한 구현하려고 노력을 했다.[2] 사진 속 글자는 켄시로.[3] 이마저도 암산양'참파'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