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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nclude(틀:하스스톤/카드, 사제=, 희귀=, 주문=, 확장팩=검은바위 산,한글명=부활, 일러명=부활, 영문명=Twilight Whelp,
비용=2, 신성=,
효과=이번 게임에서 죽은 무작위 아군 하수인을 소환합니다.,
플레이버한=던전에 들어간 나는 죽은 모험가를 발견했다. 마지막 순간 그는 온 힘을 짜내어\, 먼지 덮인 벽에 이승에서 남기고 싶은 마지막 말을 썼던 것 같다. 두 마디였다. "부활 좀",
플레이버영=I walked into the dungeon and noticed a slain adventurer. In his final moments\, he had scrawled out a message in the dust on the wall beside him. Two words: "rez plz",
황금획득=제작,
황금링크=https://cards.hearthpwn.com/enUS/webms/BRM_017.webm?219197)]
사제의 검은바위 산 희귀 카드.
2. 평가
최초로 죽은 하수인과 상호 작용하는 카드로 이번 게임에서 죽은 아군 하수인을 비용에 상관없이 소환한다.마법사의 불안정한 차원문과 비교되는데, 예측 자체가 어려운 차원문과는 달리 이쪽은 죽은 하수인 중 뭐가 나올지 대략적인 예상이 되니 안정성 면에서 더 좋다. 다만, 상대도 부활각을 예측할 수 있고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게 가능하며 일단 하수인 소환이 선행되지 않으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보니 보통 4코 이후에나 제대로 된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2.1. 장점
- 부활로 인한 높은 고점
이번 게임에서 죽었기만 한다면, 하수인의 비용 상관없이 단, (2) 마나로 죽은 하수인을 소환할 수 있다. 전투의 함성을 발동시키기 않기에 부상당한 검귀같은 하수인을 4/7 하수인으로 부활시킬 수 있고, 덱에서 비용이 높은 하수인을 1/1로 소환하여 죽인 다음을 온전한 능력치로 만들어 부활시킬 수 있는 강력한 고점을 보여줄 수 있다.
2.2. 단점
- 무작위로 인한 낮은 저점
죽은 하수인을 선택할 수 없어서 토큰 하수인도 부활 대상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된 양이나 개구리[1]는 물론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의 부속물인 수액괴물이나 나루의 빛의 빛의 감시자, 암흑의 광기나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로 가져온 약체 하수인 따위가 나올 수 있다. 또한, 부활과 역시너지를 내는 강력한 전투의 함성 하수인의 채용도 제한되게 만들어 특화된 덱을 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 높은 경직성
이 카드를 쓰기위해선 결국 특화된 하수인들로 덱을 정제해야하는데 핸드가 딱딱 잡혀준다면 좋겠지만 꼭 따로 잡혀서 울며 겨자먹기로 쓰지도 못하고 낭비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사제는 카드를 꽤 쥐고 있어도 처치 및 광역기 등 상대를 카운터하는데 특화되어 있어 이를 위한 연계를 짜맞추느라 마땅히 낼 하수인이 없는데 가뜩이나 답답한 사제의 덱 구성을 부활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하수인들을 넣으니 더더욱 손패가 말리고 경직될 수 밖에 없다. 즉 2코 카드 치고 흥했을 땐 엄청난 효율을 보여주지만 망했을 땐 더욱 상황을 악화시키는 도박성이 존재한다.[2]
3.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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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검은바위 산 출시 후 하수인의 전투의 함성이 적용되지 않는 단점을 역이용할 수 있는 부상당한 검귀를 사제는 애용하고 있고, 중반까지 버티기 어렵고 다른 직업만큼 효율이 안 나와서 써봐야 하위호환이 되어 남들 다 쓰는 박사 붐 등 7코 이상 하수인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3]가 많은 사제 특성상 침묵당했을 때 타격이 매우 큰 실바나스를 재활용할 여지가 생긴다. 그리고 저렇게 배제했던 강력한 고코 전설도 어렵사리 카드 몇을 포기한다면 다시금 부활과의 시너지를 생각해서 채용해볼 수는 있겠다. 그러나 아직까진 차라리 제자리 걸음을 하더라도 기존 형태에 가까운 덱이 더 승률이 나은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결국 유명 스트리머들도 안정성 문제로 빼는 추세. 결국 그냥 거품으로 드러났다. 그래도 쓰이는 고놈 카드와는 비교가 미안할 정도로 외면받는 실정.[4]
- 크라켄의 해
- 한여름 밤의 카라잔에 나온 전설카드 반즈와 궁합이 잘 맞는다. 반즈가 소환한 열화판 1/1하수인이 죽은 뒤 부활할 때는 원래 능력치로 부활한다. 이를 활용해 고코스트 하수인을 많이 넣어 반즈의 기대값을 높힌 뒤 빠르게 고코스트 하수인을 뽑아내는 덱도 존재한다. 아니면 반즈와 침묵, 그리고 부활과 깡스탯이 좋은 하수인(데스윙 등) + 죽메 하수인(실바나스 등) + 특수효과가 좋은 하수인(타우릿산)을 넣은 후 나머지는 싹 다 주문으로 채워넣는 덱도 있다. 깡스탯 하수인이 1/1로 나오면 0코스트 침묵 카드로 원 스탯으로 되돌리면 되고 죽메나 특수효과는 그냥 냅두어도 좋은 하수인이다. 그리고 죽으면 부활시켜서 이득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반즈가 안나오면 후반까지 주문들로 버텨야 하니 운빨이 필요한 덱이다.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부활 사제가 콤보 덱 매치에서 필패 수준이라는 기존의 단점을 바다사냥꾼 넵튤론으로 보강하기 시작하며서 넵튤론 본체가 한 턴을 산다면 다수의 부활 카드로 팔을 증식시켜 사실상 부활한 팔들 모두에게 돌진 질풍을 부여하는 것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한 족쇄처럼 확정 부활 카드나 하급 다이아몬드 주문석 등 대규모 부활이 가능한 카드들 위주로 덱이 바뀌어버렸다. 그렇기에 달랑 팔 하나만 소환될 수 있는 이 카드는 결국 빠지게 되었다.
4. 기타
사적질한 카드를 부활시켜 써먹으면 상대방에게 멘탈 피해가 2배로 들어간다.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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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위 산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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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주술사의 사술은 비용도 3코라 검귀-부활 콤보를 완벽하게 박살내며 이 경우 멀리건으로 검귀, 부활, 부활을 쥐는 게 오히려 독이 되고 무난하게 지기 쉽다.[2] 어느 직업이나 이런 경우는 있지만 유독 사제는 하수인은 물론, 특히 주문 면에서 이렇게 연계 의존성이 심해서 잘 풀리면 좋은데 안 풀리면 아예 사용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경우가 많다. 잘 풀리면 사기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 명치를 버티기 위한 초반 핸드가 더 꼬일 확률을 높여서 애물단지가 되거나 현실과 타협해서 카드를 소모해도 결국 명치가 터지는 식. 타 직업은 무난하게 초중반에 홀로 설만한 효율 좋은 하수인 또는 단독으로도 초중반 효율적인 전장 정리와 후반 본체딜 모두에 유효한 무기나 피해 주문이 존재한다.[3] Zetalot만 봐도 결국 2015년 3월 전설덱에서 스니드까지 다 덜어냈다.[4] 개요 부분에도 서술된 내용이지만 유독 사제가 이런 과대평가와 설레발이 심한 건 베타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무과금 최강자에 최고의 사기라고 평가받던 천정내열, 감정적인 이유로 최하위 승률인 상황에서도 정배가 하향당한다거나, 희대의 OP라고 우기던 축소술사 등. 그나마 낙스 죽메덱이 사정이 나았으나 이것도 당당히 1티어라고 우기던 아만보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달달이 거품이 빠지고 파워 랭킹과 승률 통계는 2~3티어임을 보였다. 그렇게 OP라고 무조건 2장이라고 추앙하던 이교도도 장의사 너프 이후 빼는 추세인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