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드라마 부스지마 유리코의 적나라한 일기 (2016) 毒島ゆり子のせきらら日記 | ||
<colbgcolor=#000000><colcolor=#ee1188> 장르 | 드라마 | |
방송 시간 | 목 / 오전 0:10 ~ 0:40 | |
방송 기간 | 2016년 4월 21일 ~ 2016년 6월 23일 | |
방송 횟수 | 10부작 | |
제작 | TBS | |
채널 | TBS | |
제 작 진 | <colbgcolor=#000000><colcolor=#ee1188> 연출 | 츠보이 토시오, 오오우치 마이코, 무라오 요시아키 |
극본 | 야지마 코이치 | |
출연 | 마에다 아츠코, 아라이 히로후미, 와타나베 다이치, 나카무라 시즈카, 야기 마사야스, 카타오카 츠루타로, 야마자키 긴노죠 外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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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야의 낮 드라마
深夜の昼ドラ
深夜の昼ドラ
2016년에 방영한 TBS 드라마.
거물들을 취재하는 정치 전문 기자로 열심히 일하며, 사생활에서는 자유분방한 연애를 만끽했던 주인공 '부스지마 유리코'가, 한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 금단의 사랑에 빠져 장렬한 최후를 맞이할 때까지를 그린 작품이다. 양다리, 불륜과 같은 소재를 다루며 현대의 젊은 여성이 가진 적나라한 연애관이나 일에 관한 고민을 충실히 묘사했다. 드라마의 주제는 연애와 정치.
주인공 '부스지마 유리코' 역은 마에다 아츠코가 연기했다.
전 정치부 기자였던 하시모토 아즈사 프로듀서가 사내 공모전에서 따낸 첫 프로듀스 작품이다.
2. 마케팅
<colbgcolor=#000000><colcolor=#ee1188> 메인 포스터 |
<colbgcolor=#000000><colcolor=#ee1188> 한국어판 포스터 |
3. 줄거리
거물 정치인의 출입 기자로 열심히 일하면서 사생활에서는 자유분방한 연애를 만끽하던 부스지마 유리코가 한 매력적인 남자를 만나고 사랑에 빠지면서 장렬한 최후를 맞기까지를 그린다. 양다리나 불륜과 같은 연애 테마를 설정의 중심에 두고 심야 드라마답게 현대의 젊은 여성이 가지고 있는 적나라한 연애관이나 일의 고민을 충실하게 묘사한다. 드라마의 테마는 「연애」 와 「정치」 이다. 유리코는 어린시절 아버지의 배신을 당한 경험으로 부진에 빠져 연애를 할 때 극단적인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남자친구는 두 명을 만든다」 라는 것으로 어느 한 명에게 배신을 당해도 다른 한 명이 사랑해준다는 것이다. 유리코에게 있어서 연애는 「사랑과 배신」 이 표리일체가 되어 존재하고 있다. 유리코는 출입 기자로서 담당하고 있던 거물 정치인이 배신 당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직접 보게 되면서 정치의 무대도 「사랑과 배신」 이 소용돌이치는 세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4. 등장인물
인물 관계도 |
4.1. 주요 인물
배역명 / 배우 |
부스지마 유리코 (毒島 ゆり子) (마에다 아츠코 분) |
배역명 / 배우 |
오즈 쇼타 (小津 翔太) (아라이 히로후미 분) |
배역명 / 배우 |
하바 미도리 (幅 美登里) (와타나베 다이치 분) |
배역명 / 배우 |
노무라 신타로 (野村 新太郎) (야기 마사야스 분) |
4.2. 유리코의 지인들
배역명 / 배우 |
쿠와바라 나나미 (桑原 ナナミ) (나카무라 시즈카 분) |
배역명 / 배우 |
키다 이쿠오 (木田 育男) (모로미자토 다이스케 분) |
배역명 / 배우 |
토요사부로 (豊三郎) (토모카와 카즈키 분) |
4.3. 정치부
배역명 / 배우 |
쿠로다 덴스케 (黒田 田助) (카타오카 츠루타로 분) |
배역명 / 배우 |
카미칸다 시게루 (上神 田 茂) (야마자키 긴노죠 분) |
배역명 / 배우 |
아오바 미키토 (青羽 樹人) (하시즈메 준 분) |
배역명 / 배우 |
안자이 고로 (安斎 吾郎) (콘도 요시마사 분) |
배역명 / 배우 |
나츠메 하루에 (夏目 春江) (콘도 요코 분) |
배역명 / 배우 |
키모토 료 (木本 涼) (마에다 고키 분) |
4.4. 기타 인물
배역명 / 배우 |
오즈 에미 (小津 絵美) (키요하라 카야 분) |
배역명 / 배우 |
라임 (来夢) (모모(챠란포랜턴) 분) |
배역명 / 배우 |
사나다 (真田) (바카리즈무 분) |
5. 방영목록 및 시청률
회차 | 방영일자 | 부제 | 시청률 |
제1회 | 2016년 4월 20일 | 나 양다리는 그만둘 수 없어! (わたし二股はやめられません!) | 2.1% |
제2회 | 2016년 4월 27일 | 불륜은 하지 않아…절대로! (不倫はしない…絶対に!) | 2.3% |
제3회 | 2016년 5월 4일 | 3다리가 되는데 괜찮나요. (三股になるけどいいですか。) | 3.6% |
제4회 | 2016년 5월 12일 | 안녕, 미쨩 (さよなら、みーちゃん) | 3.4% |
제5회 | 2016년 5월 18일 | 이렇게 안쪽까지 괜찮나요? (こんなに内せでいいんですか?) | 1.5% |
제6회 | 2016년 5월 25일 | 정말 이혼한 거지? (ほんとに離婚したんだよね?) | 2.5% |
제7회 | 2016년 6월 1일 | 오즈 씨가 있지 않도록… (小津さんがいませんように…) | 2.6% |
제8회 | 2016년 6월 8일 | 어째서, 나를 배신했어. (どうして、私を裏切ったの。) | 2.9% |
제9회 | 2016년 6월 15일 | 나는, 언제나 곁에 있어. (僕は、ずっとそばにいるよ。) | 2.7% |
제10회 | 2016년 6월 22일 | 정말로 사랑했던 건 누구야? (本当に愛していたのは誰なの。) | 2.1% |
평균 시청률 | 2.57% | ||
해당 자료는 일본 간토 지방 기준입니다. # |
6. OST
마에다 아츠코 - Selfish |
7. 이야깃거리
- 현재는 폐지된 시간대이지만, TBS 테레비에서 해당 시간대 증설 이후 폐지까지 <부스지마 유리코의 적나라한 일기>는 최고 시청률을 구가하였다.
- 뛰어난 작품성과 알맞은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평론가들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마에다는 닛폰 테레비 연출가가 개인적으로 뽑은 2016년 상반기 여배우 베스트 2위, 칼럼니스트 기무라 타카시가 선정한 2016년 2분기 최우수 연출과 최우수 주연 여배우 등에 랭킹되는 영광을 누렸고[4], 작품도 2017년 제35회 무코다 쿠니코 상에서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 방영 당시 리우 올림픽과 시간이 겹쳐 올림픽 때문에 방송 시간이 새벽으로 미뤄지는 일이 잦았는데, 더 높은 시청률을 노려볼 수도 있었던 작품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