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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구리 로큰롤 | |
| <nopad> | |
| <colbgcolor=#2F8AC6><colcolor=#212529> 장르 | 일상 |
| 작가 | 봉구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25. 07. 30. ~ 연재 중 |
| 연재 주기 | 목 |
| 이용 등급 | 12세 이용가 |
1. 개요
한국의 일상 웹툰. 작가는 봉구.2. 줄거리
장난이 몸에 밴 시골 소녀 봉구와, 그녀 못지 않게 엉뚱한 가족들이 벌이는 하루하루의 대소동!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 이야기는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로, 순도 100% 시골 일상이 펼쳐진다.
웃음과 눈물이 가득한 이 이야기는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화로, 순도 100% 시골 일상이 펼쳐진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5년 7월 30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4. 등장인물
- 봉구
본작의 주인공. 여중생으로 위험한 장난도 서슴치 않는 개구쟁이다. 그래도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 등 선한 성격이다. - 규호
봉구의 절친인 남학생. 평소 조용한 성격이며 노래 듣는것을 좋아한다. 감성보단 논리와 이성을 중시하며[1] 봉구가 위험한 일을 벌이려고 할 때마다 입버릇처럼 '난 여자라도 봐주지 않고 때려'라며 주의를 준다. 그래도 학기 초 가장 친한 친구의 이름을 적으라고 할때 봉구를 적었다. 막상 봉구는 부끄러운 나머지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었고 이에 규호가 크게 마음이 상해 한동안 말도 하지 않고 봉구를 무시했으나, 답답해진 봉구가 '차라리 때려!'라 하자 진짜 한대 때리고 용서해줬다(...) - 최민지
봉구와 초등학교 시절 절친이며 매우 착한 아이였으나 집안에 안 좋은일이 생겼으며 그로인해 일진의 길로 빠져들었다.
그렇지만 초등학교시절 기억 때문인지 봉구를 매우 아끼며, 다른 일진 언니에게 괴롭힘 당하는 봉구를 위해 중재를 해주기도 했다. 중학교 졸업식날 봉구에게 넌 나처럼 돼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였다고. 작가의 말에 따르면 다행히 지금도 연락은 되고 있으며 잘 지내고 있다는 모양. - 박거찬
봉구와 규호의 선배인 고등학생. 봉사활동을 같이 가자고 하더니 다짜고짜 봉구에게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된다. 그런데 박거찬은 예전에 일진 여자애와 사귀었고 그 아이가 아직도 박거찬에게 미련이 있던 탓에, 한동안 봉구는 그 일진선배에게 시달렸다. 다행히 민지가 나서서 일진 여선배와 박거찬을 한자리에 불러내 이 일을 해결해줬다. 봉구가 시험공부 안하면 박거찬에게 혼날거라고 한 것으로 보아 성적은 꽤 우수한 모양.
[1] 근데 말은 이렇지만 실제 행동은 감성적인 부분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