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더본뉴스는 인터넷 신문사로 등록된 대한민국 언론사다. 2022년 12월 21일 창단했으며, 글로벌 소식을 비롯한 각종 뉴스를 다루고 있다.원래 한국이동통신뉴스로 시작해 IT 관련 소식과 대한민국 이동통신에 대한 소식을 다룬 전문지였으나, 더본뉴스로 재호를 변경하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제호는 '더보다', 'THE BON(좋은)', '本(근본 본)'의 뜻을 바탕으로 정했다.
네이버 등 포털에서 검색시 KBS나 연합뉴스 등 대형 언론사에서 제공하는 '많이 본 뉴스'에 검색어 순위가 밀려서 첫 페이지에 노출이 안 되는 경우도 있지만 튼실하고 건전한 언론사다.
2. 관련 페이지
누리집: https://www.bonnews.co.kr블로그: https://blog.naver.com/its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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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심 영역
중대 재해: 현장 노동자의 목소리와 안전, 지자체와 기업의 활동, 정부의 방침 취재.이동 통신: 이용자의 목소리, 종사자의 목소리, 기업과 정부의 대응, 법안 등 통신 시장의 불합리 취재.
게임: 과도한 과금과 안하무인격 비상식적 게임 운용에 피해를 보는 이용자들의 입장 취재.
지역 사회: 지방의 관심받지 못하는 소식을 취재. 크게 수도권, 호남, 강원, 충청, 영남, 제주도로 지역을 나눠 다루고 있다.
그 밖에도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지구촌, 연예, 스포츠 등 전반적인 뉴스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