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보지다르 센차르 (Božidar Senčar) |
생년월일 | 1927년 9월 28일 |
사망년월일 | 1987년 6월 28일 (향년 59세) |
국적 |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출신지 | 유고슬라비아 왕국 자그레브 |
포지션 | 센터 하프백 |
신체조건 | 미상 |
소속팀 | GNK 디나모 자그레브 (1945-1947) FK 파르티잔 (1947-1950) GNK 디나모 자그레브 (1951-1952)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1952-1954) NK 자그레브 (1954-1955) FC 바이에른 뮌헨 (1955-1957) NAC 브레다 (1957-1958)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1958-1959) 위니옹 룩셈부르크 (1959-1962) |
국가대표 | 3경기 1골 (1949-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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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現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45년 고향팀 GNK 디나모 자그레브의 선수가 된 센차르는 1946년부터 출전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 한 시즌반을 디나모에서 보냈다. 1947년 센차르는 FK 파르티잔에 입단했고 이곳에서 3시즌을 보내면서 1948-49 시즌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우승에 성공했다.파르티잔에서 나와 잠시 커리어에 공백기를 가졌던 센차르는 1951년에 디나모 자그레브에 재입단해서 유고슬라비아컵 우승을 경험했다. 하지만 곧 그는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팀을 옮겼고 그곳에서 리그 우승을 한번 더 차지했다.
1954년에 NK 자그레브에서 1년을 보낸 센차르는 1955년부터 해외 생활을 했다. 센차르의 첫 해외팀은 FC 바이에른 뮌헨이었고 바이에른은 1957년, 팀 역사상 첫 DFB-포칼 우승팀이 되었다.
이후에 센차르는 NAC 브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거쳐 룩셈부르크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2.1.2. 국가대표
센차르는 1950년 월드컵 지역 예선 이스라엘전에서 유고슬라비아 대표팀에 데뷔했다. 센차르는 이스라엘과의 홈 앤드 어웨이 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프랑스와의 최종 예선전에는 소집되지 않았고 본선에도 가지 못했다.1951년, 센차르는 유고슬라비아 대표팀으로 한 경기를 더 뛰었다.
3. 수상
3.1. 클럽
- FK 파르티잔 (1947-1950)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1948-49, 1952
- 유고슬라비아컵: 1947
- GNK 디나모 자그레브 (1945-1947)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1951
- FC 바이에른 뮌헨 (1955-1957)
- DFB-포칼: 1956-57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