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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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색: 위와 같은 원소 종류 분류 | |||||||||||||||||||
• 글자색: 표준 상태(298 K(25 °C), 1기압)에서의 원소 상태, ◆ 고체 · ◆ 액체 · ◆ 기체 | |||||||||||||||||||
• 밑줄: 자연계에 없는 인공 원소 혹은 극미량으로만 존재하는 원소로, 정확한 원자량을 측정하기 어려움 | |||||||||||||||||||
관련 문서: 틀:확장 주기율표 | }}} | }}}}}}}}} |
107 Bh 보륨 Bohrium | |||
분류 | 전이 원소 | 상태 | 고체 |
원자량 | 264 | 밀도 | 26~27 g/cm3 |
녹는점 | // °C | 끓는점 | // °C |
용융열 | // kJ/mol | 증발열 | // kJ/mol |
원자가 | // | 이온화에너지 | // kJ/mol |
전기음성도 | // | 전자친화도 | // kJ/mol |
발견 | 옛 소련 핵물리학종합연구소 (1976) | ||
CAS 등록번호 | // | ||
이전 원소 | 시보귬(Sg) | 다음 원소 | 하슘(Hs) |
Bohrium
1. 개요
주기율표 7족에 속하는 합성원소로 원소기호는 Bh, 원자번호는 107이며 화학적으로 희유금속인 레늄과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1976년 옛 소련 핵물리학종합연구소에서 처음으로 합성에 성공하였다.보륨의 발견자는 독일의 중이온 연구소로 되어 있지만, 첫 발견자가 정해지기까지는 러시아와의 논쟁이 있었다. 러시아는 1976년에 비스무트와 크로뮴 원자핵을 충돌시켜 107번째 원소를 만들고, 독일도 1981년에 같은 방법으로 107번째 원소를 만들었다. 먼저 만든 것은 러시아였지만 독일이 좀 더 확실한 증명이 가능했기 때문에 명명권 분쟁을 일으켰다. 1992년 IUPAC는 러시아와 독일 양쪽에 영예를 돌리기 위해 서로 협의해서 이름을 짓도록 통달했다. 그 후, 1997년에 보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화합물은 옥시염화물(BhClO3)이 확인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양자역학을 확립시킨 물리화학자 닐스 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