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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1 21:06:30

변덕수

1. 개요2. 생애3. 사회적 영향
3.1. 변덕수 기자상3.2. 기타
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전 KBS, YTN 소속 기자.
YTN 창립 초기 멤버였고 YTN의 첫 순직 기자이다. ‘정도를 걷는 기자 정신'을 몸소 실천했던 언론인이다. 1997년 35세의 젊은 나이에 췌장암으로 별세하였으나, 이후 후배 기자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 현재까지도 그의 이름을 딴 언론상이 운영되고 있다.

2. 생애

1962년 6월 13일 안양에서 태어났다. 안양국민학교와 안양중학교, 수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 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1989년 한국방송공사 17기 공채 기자로 입사하여 주로 사회부에서 근무하며 현장을 누볐다. 이후 1994년 YTN(개국 당시 연합텔레비전뉴스)으로 자리를 옮겨 창립 초기 멤버로 활약했다. YTN에서는 사회부 시경캡(사건팀장), 정치부 행정팀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취재력과 올곧은 성품으로 선후배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그러나 췌장암을 진단을 받아 투병하던 중, 1997년 12월 13일 오전 5시 30분 삼성의료원에서 향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YTN 회사장으로 엄수되었으며 전국에 생중계 되었다. 유골은 강원도 둔내에 뿌려졌다. 암투병 변덕수기자 13일 별세

3. 사회적 영향

3.1. 변덕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 YTN 지회는 고인의 올바른 기자 정신을 기리기 위해, 별세 5주기를 앞둔 2002년 1월 '변덕수 기자상'을 제정했다. 매년 YTN 내부에서 은폐된 진실을 추적하거나 공정 보도에 기여한 우수한 기자들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하고 있다

3.2. 기타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