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c42f2b> 다잉라이트 서브 빌런 벤토 Bento | |
성별 | 남성 |
신분 | 밀수업자 |
소속 | 약국 (주인) |
상태 | 인간 |
등장 작품 | Dying Light (서브 퀘스트) |
등장 미션 | '안녕히 주무세요. 바히르 씨' (서브 퀘스트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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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잉 라이트 서브 퀘스트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2.1. Dying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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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토 살림 | 타르칸 | 택헤드 일리아스 |
그래, 네가 와서 난동을 부릴 거라고 유서프가 말 했지 그럼 넌 이제 죽었어
타워 밖 가짜 약품을 제조하는 밀수업자이다. 소수의 부하들과 함께 오래된 작은 약국을 차지하여 그곳을 거점으로 가짜 약을 제조하여 유수프에게 가짜 안티젠을 공급하다 크레인에게 덜미가 잡힌다. 크레인이 그를 찾아가 가짜 약에 대해 이야기하자 자기가 만든 약은 진짜 안티젠보다 몇 배는 더 좋고,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고 허세를 부리다가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그를 해치우려고 한다. 사실 유수프가 크레인이 이곳에 올 것을 미리 알려줬고, 벤토가 크레인과 대화하는 척하다 해치울 작정이었다. 그러나 3. 기타
- 얼굴을 자세히 보면 가지를 닮았다.
- 벤토 패거리들을 전멸 시키면 약국은 안전지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