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베이징 스트리트 서킷 | |
Beijing Street Circuit | |
서킷 정보 | |
위치 | 중국 베이징 |
FIA 그레이드 | 미정 |
개장 | 2025년 |
개최 경기 |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2025~ ) SRO GT 컵 (2025~ ) |
길이 | 4.9km |
코너 | 8개 |
랩 레코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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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부터 사용될 중국의 시가지 서킷이다.2. 연혁
서킷에 대한 발표는 2024년 6월 말에 처음 공개됐지만, 최종 목적지로는 중국으로만 거론되고 있었다가, SRO 모터스포츠 그룹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가 역사상 처음으로 도심 시가지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4.9km 길이의 8개의 코너를 가진 베이징 스트리트 서킷은 공공 도로와 고속도로를 이용해 현대 건축물과 베이징의 그림 같은 경제기술개발구에 있는 퉁밍 호수 공원사이를 구불구불하게 이어간다. 기존 구조물은 또한 팀, 관계자 및 미디어를 위한 최첨단 시설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이다.
이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컨설턴트인 에이펙스 서킷 디자인의 작품으로, 지난 20년 동안 마이애미 그랑프리 오토드롬을 포함하여 중국, 아시아 및 더 먼 곳에서 여러 유사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납품했다.
트랙 자체는 싱가포르와 바쿠의 동시대 지역보다 가장 좁고 넓은 구간에서 훨씬 더 큽니다.
이 프로젝트는 오늘 베이징의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이벤트 센터에서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제너럴 매니저 벤자민 프라나소비치와 베이징 스트리트 서킷의 설립자 저우 시루이가 공개하였다.
SRO가 주관하는 챔피언십이 중국의 시가지에서 레이스를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주하이의 시가지 도로는 1994년과 1995년에 BPR 글로벌 GT 시리즈를 개최한 후 당시 주하이의 새로운 전용 서킷으로 전환했다.
FIA GT1 월드 챔피언십은 2011년 버드 네스트 올림픽 스타디움 밖에서 시범 경기를 개최하기도 했다.
베이징 스트리트 서킷은 2017년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가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를 개최하는 스트리트 서킷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