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스타트업 전문 로펌 |
법무법인 디라이트 D'LIGHT Law Group | |
<colbgcolor=#a70001><colcolor=#fff> 설립 | 2017년(법무법인 디라이트, D’Light Law Group) |
비전 |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전문성과 혁신으로 산업의 Frontier에서 고객을 도우며 사회 변화를 위하여 Shared Value를 함께 만들어 갑니다. |
위치 (한국본사)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8층 (서초2동,한화생명보험빌딩) |
링크 | https://dlightlaw.com/ |
1. 개요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 Law Group, 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과 기술벤처에 특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로펌이다. 2020년도에는 세계적 법률전문 미디어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 ALB)가 선정한 '올해의 부띠크 로펌(Boutique Law Firm of the Year)'에 선정, 기사 2022년도에는 법률전문지 리걸타임즈가 선정하는 한국의 대표 부티크 로펌으로 선정되어 스타트업, 블록체인, M&A, IP, 송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기사
2. 상세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2017년 3월 2일 조원희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설립한 로펌이다. 현재(2023년 8월 기준)는 국내변호사 30명 외국변호사 5명 고문/전문위원 8명 등 40명이 넘는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법무법인 디라이트는 ICT, 인공지능, 블록체인과 웹3.0, 콘텐츠와 미디어,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 등 디지털과 4차 산업혁명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부산과 대전에 분사무소가 있다. 해외사무소로는 캐나다 벤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시티, 싱가포르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는 처음 'ESG지속가능센터'를 개설해 강소·중견기업에 선제적 ES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라이트의 롤 모델로는 미국 로펌 윌슨 손시니(Wilson Sonsini Goodrich & Rosati)가 있다. 이 로펌은 스타트업을 발굴해낸 다음 저렴한 수임료에 법률지원을 해주고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해 글로벌 로펌으로 성장한 바 있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파트너 변호사 출신으로, 태평양에서도 재단법인 동천의 설립과정에 참여하거나 공익위원회 등, 공익관련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사회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로펌을 목표로 직접 설립하게 되었다.
이렇듯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설립부터 공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기로 정하였다. 즉, 로펌으로서, 변호사로서 공익활동을 하는 것 외에도 영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도 불의를 추구하지 않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기로 하였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디라이트의 모든 구성원은 공익(사회적 약자를 돕고, 정의롭지 않은 사회제도를 바꾸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하며, 전문성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사회와 고객에게 헌신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모든 구성원은 법인설립부터 공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추구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공익사업을 위해 지출해왔다. 이와 함께 장애와 환경, 난민 및 이주민, 여성, 아동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 7월에는 '공익활동을 통한 사회 환원'이라는 설립 목적을 한층 더 체계화하기 위해 '공익인권센터'를 개설했다. 디라이트 공익인권센터는 기존 디라이트 공익활동위원회 업무를 확장하는 개념으로 설립했으며, 디라이트가 진행해 온 공익활동 업무를 더욱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직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은 디라이트의 비전에 동의하는 사람을 채용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새로 법인에 합류할 때마다 ‘구성원의 약속’이라는 다음과 같은 서약을 하도록 하고 있다.
3. 주요 업무영역 및 변호사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분야로는 스타트업, 블록체인,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미디어, 개인정보/데이터, 금융/핀테크, 우주/항공/드론, 모빌리티/물류, 기업법무/기술M&A, 지적재산권, 인사/노무, 민사/형사/행정소송, 해외(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ESG, 정책 등이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디라이트는 각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법률적 이슈에 대해 전문적이고 개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스타트업
디라이트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에 대한 법률문제를 처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때로는 기업의 입장에서 때로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개별 산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활용하여 비용 효율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라이트는 디캠프(D.CAMP), 한국엔젤투자협회 및 팁스타운(TIPS Town),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스타트업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며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EB3/블록체인
블록체인에 관련된 사업은 대부분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가상자산의 발행 및 거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전자 금융업 등록, Dapp의 운영, 새로운 형태의 합성자산 운용, De-Fi, AML, 외국환거래, 전자서명 및 인증, 오라클 문제 해결에 대한 법적 효력 부여, 개인정보, IP 등 복합적인 법률 이슈가 내재되어 있어, 관련 이슈에 대해 전문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분야이다. 디라이트는 가장 많은 업무 사례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명확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디라이트는 생명과학기술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한 고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산업 분야별 인허가·규제, 개인 정보보호, 공정거래, 기업 일반 등 전 업무영역에 걸쳐 제약·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관·건강기능식품·화장품, 반려동물 산업 분야 고객들의 특별한 니즈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약 및 바이오 분야 지식재산권 라이선싱에 독보적인 경험을 갖춘 구성원, 국내외 명문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 구성원, 규제기관에서 법령검토 및 행정처분 업무를 경험한 구성원, 의료인 커뮤니티를 위한 의료기관 실무 관련 법률 자문을 전담해온 구성원, 다수의 규제 관련 형사 및 행정소송을 대리한 구성원, 미주 및 유럽 현지 법인설립 및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구성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텐츠/미디어
디라이트는 오랜 기간 대형 로펌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에서 콘텐츠/미디어 자문 업무를 담당해 온 변호사들이 다수 재직하고 있어, 어느 로펌보다 콘텐츠/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다. 이에 따라 디라이트는 게임, 음악, 영화, 방송 등 콘텐츠/미디어 분야의 투자, 제작, 유통, 침해대응과 관련해 전방위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문 및 송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콘텐츠/미디어 기업에 대한 국내외 투자, M&A 건에 있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IP(지적재산권)를 보호하고 그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로펌 및 세무 회계법인과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콘텐츠/미디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업법무/기술M&A
디라이트는 법원, 대형 로펌, 대기업 등에서 오랜 기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법률적 이슈들을 여러 각도에서 접근하고 분석하여 기업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문제들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M&A와 관련해서도 거래 구조에 대한 자문, 법률 실사, 관련 계약서 작성 및 협상을 이루는 전 과정에 대해서 경험 있는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M&A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특히, 기술이나 지적재산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토대로 기술의 획득이 주목적이 되는 기술(Technology) M&A에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적재산권
디라이트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IP 파트너 변호사 출신인 조원희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하여 각 산업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지식재산권의 관리, 운용, 거래 과정에서 고객에게 전략적인 관점의 전방위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들이 주로 포진되어 있는 ICT, IoT, 엔터테인먼트(게임, 웹툰 등), 헬스케어(제약, 바이오), O2O, 블록체인, 모빌리티, 드론, VR/AR 분야 등에서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보호와 관련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쟁사 혹은 내부임직원에 의한 유출 또는 탈취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기업의 권리를 구제할 수 있는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SG
최근 기업들은 재무적 성과는 물론,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세 가지 핵심 요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따라 ESG에 대한 중요성은 투자 시장에서부터 글로벌 경제 규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다.
디라이트는 기업의 경영 환경과 규모에 맞춰 ESG 요소를 경영시스템에 내재화하고, 관리를 돕는 ‘ESG지속가능센터’를 개설했다. 센터에서는 △ESG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ESG 공시와 외부 평가 대응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대응 △기후변화 대응 관련 자문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기업의 선제적 대응에 도움을 주고있다.
디라이트 ESG지속가능센터는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조선희 파트너변호사가 부센터장을 맡아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ESG 관련 법·규제 자문을 전담한다. 또 기업에 특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센터 산하에 ‘ESG기업연구소’를 두고, 사회·가치 경영분야 전문가인 진양희 그로스허브컴퍼니 대표를 소장으로 영입해 기업의 리스크 관리에서부터 인권경영, 공급망 ESG실사 및 대응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에서 활동하는 주요 변호사는 아래와 같다.
조원희 대표변호사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인문대학과 University of Texas School of Law를 졸업했고,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소송과 자문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라이센싱, 매각, M&A, JV 등 기술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다양한 거래 업무를 담당해 왔다. 스타트업과 VC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국 특허소송이나 ICC중재 등 지적재산권 관련 국제 분쟁 업무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글로벌화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도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을 대리하여 제작, 투자, 배급, 라이센싱 등의 거래나 분쟁에 관한 깊이 있는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해외 분쟁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전략과 효율적인 법률적 지원을 통해 해외 분쟁에서의 risk를 최소화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현재 KAIST 지식재산대학원의 겸임교수로 지적재산권과 공정거래가 충돌되는 법률 영역에 관한 강의를 맡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회, 대한변리사회 등에서 지적재산권 거래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병주 대표변호사
이병주 대표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하버드 로스쿨(LL.M.)을 졸업하고 한국 변호사, 변리사 및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환태평양변호사회(IPBA) 도산법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세종의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팀장 등을 역임한 기업분쟁 및 구조조정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이다.
과학과 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약 25년간의 소송 경력을 통하여 대기업들의 존폐를 건 대형 민, 형사 소송으로부터 중소기업과 개인들이 법적 권리의 확보와 법적 위기의 극복을 위해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민, 형사 분쟁의 자문 및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끈 풍부한 경험이 있다.
이병주 대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기획이사, 변호사제도개선위원회 위원, 서울국제중재센터 창립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기독법률가회 대표를 맡고 있는 대한민국 법조계의 리더 중 한 사람이며, 최근에는 기후변화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운명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기후소송 헌법소원의 주 담당 변호사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김용혁 파트너변호사
김용혁 파트너변호사는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물류학 석사 학위와 물류관리사 자격이 있는 변호사로서, SCM(Supply Chain Management)과 모빌리티, 유통 산업 분야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법률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SCM과 모빌리티 분야의 고객들을 위하여 각종 계약과 분쟁에 대한 폭넓은 법률자문을 제공해 왔고, 나날이 새롭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분야의 신사업에 대한 규제적합성 검토와 규제샌드박스 업무 등을 자문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김용혁 파트너변호사는 공익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국가인권위원회, 중앙장애인권익 옹호기관 등과 함께 장애인과 이주외국인 등의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구들을 수행해 왔으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고용, 교육 등의 영역에서 차별이나 인권 침해를 겪는 장애인, 아동들을 위해 소송을 진행하고, 비영리 단체들을 위한 법률자문을 제공해 왔다.
안희철 파트너변호사
안희철 파트너변호사는 포스텍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로펌에서 스타트업 자문, 기업 및 금융 자문, 부동산 자문, 민∙형사 송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정책센터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안희철 파트너변호사는 다수의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탈(VC),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자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 이어 2020년에 『스타트업법률가이드 2.0』(안희철 변호사 외 공저, 박영사)을, 2022년에 『투자계약서 가이드북』(안희철 변호사 외 공저, 디라이트/스타트업얼라이언트)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창업진흥원, SBA 서울경제진흥원, AI 양재허브, 서울핀테크랩 멘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정보보호 클러스터, 아산나눔재단 마루180(MARU180), 한국특허정보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청년창업꿈터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타트업 유관기관의 자문 및 멘토링, 강의 등을 진행하고, 스타트업법률자문단의 단장으로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의 자문의원으로서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고, 4년간 서울시 정보공개심의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행정기관의 정보공개 업무에 적극적으로 관여했습니다. 생명윤리 정책/규제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분당 서울대병원, 아주대병원, 국군수도병원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위원으로서 활동했다.
현재 스타트업법률지원단의 단장으로서 스타트업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3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인사위원으로서 국제영화제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또한, 현재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 소송과 더불어 블록체인, ICT 등의 기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아시아 최고의 법률지인 Asia Legal Business(ALB)에서 Korea Law Awards Young Lawyer Of The Year Finalist(9인)에 선정되었고 2022년 리걸타임즈에서 라이징스타즈 변호사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동환 파트너변호사
김동환 파트너변호사는 카이스트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IT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형태의 계약 및 기술사업화 관련 라이센싱, 기업의 투자 및 인수 등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주로 수행해왔다.
또한 블록체인, 마이데이터, 모빌리티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군에 속하는 다양한 신사업에 관한 사업 구조 컨설팅 및 그 전반에 요구되는 컴플라이언스 업무 등을 담당하며 기업들이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김동환 파트너변호사는 자원봉사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수년간 활발히 활동하고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과정을 총괄하는 등 공익 활동에도 힘써왔다.
황혜진 파트너변호사
황혜진 파트너변호사는 서울대에서 불어불문학/정보문화학을 전공하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엔터테인먼트/IT 분야에서의 국내외 IP 라이센싱, 콘텐츠 소싱, 배급 및 투자, M&A, IP 침해대응, 개인정보보호 등과 관련된 자문 및 소송업무를 주로 수행해왔다.
특히, 황혜진 파트너변호사는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과 엔터테인먼트/IT 기업에서의 게임, 음악, 영화, IT 산업분야 기업들이 국내외 사업에서 겪는 각종 분쟁에 대한 풍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이커머스 기업들의 국내 및 국제 분쟁예방, 분쟁조기대응, 소송 및 ADR을 통한 해결을 돕고 있다.
또한, 황혜진 파트너변호사는 지식재산권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분야에 오랜 관심을 가지고 유네스코 본부 및 유엔난민기구 방콕지역사무소에서 인턴십을 하였고, 한국에 있는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공익 활동에 힘써왔다.
4. 주요 공익활동
장애인을 위한 기술/디자인 공모전 디테크(D-TECH)디테크 공모전은 기술(Technology)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기능상 어려움을 해소할 창의적인 기술과 디자인,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청년인재와 스타트업의 시장진출에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총상금은 3100만원으로, 분야는 ▲트랙 1(아이디어, 디자인 비지니스 모델) ▲트랙 2(시제품∙실제 판매 상품 또는 서비스) 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아이디어가 있다면 학생이나 일반 참가자도 신청 가능하다. 팀 혹은 개인 등 제한하는 조건이 없다.
파트너 기업의 자문시간 기부를 통한 공익단체 법률 지원 프로그램 타임뱅크(TIME BANK)
타임뱅크 프로그램은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법률자문을 이용하는 파트너 기업이 매월 자문시간 중 일부를 타임뱅크에 기부하면,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해당 시간만큼을 매칭해 기부된 시간의 2배를 공익단체, 사회적 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한 무료 법률자문에 활용하고 있다.
공익단체 법/제도 개선 지원사업 디체인지(D’CHANGE)
공익인권 관련 단체에 예산 및 법률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해당 분야의 법·제도가 개선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통상 3개 단체를 선정해, 사업기간 동안 선정단체에 500만원~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정신장애인사회통합연구센터 개설/운영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지난 2020년도 7월 1일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함께 정신장애인사회통합연구센터를 열었다.
정신장애인사회통합연구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인권과 사회통합을 위한 연구 수행 ▲정신장애인 당사자 및 단체들과의 연대·협력 ▲정신장애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5. 사무소
대한민국 서울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8층 (서초2동,한화생명보험빌딩)대한민국 대전 :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593, 906호 대덕테크비즈센터
대한민국 부산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5 (CENTAP빌딩) 302호
캐나다 밴쿠버 : 서울 본사 공유
독일 프랑크푸르트 : Sebastian-Kneipp-Str. 41, 60439 Frankfurt am Main
베트남 하노이 : 4th floor, HITC Building, 239 Xuan Thuy, Dich Vong Hau, Cau Giay, Ha Noi, Vietnam
베트남 호치민시티 : 9th floor, Sai Gon Giai Phong Building, 432-434 Nguyen Thi Minh Khai, Ward 5, District 3, Ho Chi Minh City, Vietnam
싱가포르 : UIC Building 5 SHENTON WAY, #10-01, SINGAPORE (068808)
6. 기타
국내 로펌 중 활발하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세미나 중계는 물론 자체 프로그램인 스모킹건(실제 사건·사고를 바탕으로 사건 해결의 실마리 찾는 프로그램), 디터뷰(D’terview, 법인 변호사 인터뷰) 등 법인의 유용한 정보들을 일반 시청자들과 공유하고 있다.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