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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던트 / Verdant / ヴァーダント | ||
통상 근접 전투형 | 중거리 지원형 | 장거리 전투형 |
1. 개요
강철의 라인배럴에 등장하는 마키나중 1기. 상징 문양은 월륜(月輪).
2. 상세
JUDA 코퍼레이션 특무실 실장 모리츠구 레이지가 탑승하는 마키나로서 범용성을 중시한 기체로 현재까지 발견된 마키나 중 가장 라인배럴과 유사한 골격계를 가진 마키나이다. 이로인해 본 기체가 라인배럴을 기초로 만들어진 범용 양산형이 아닌가 추측도 나오고 있다.
만화판 | 애니판 |
또한 8권에서 처음 등장하는 중거리 지원형에서는 배리어블 바인더를 떼고 리니어 건과 서브머신건을 장착했으며 이때 검은 라인배럴처럼 세개씩 총 6개를 양 팔에 장착하게 된다. 이 경우는 보통 하인드 카인드가 없이 단독으로 전투를 할때 중, 근거리 공격을 커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 같다.
16권에서 등장한 장거리 전투형태는 리니어레일건 2기를 달고 운용하는데 잔탄을 다 쓰고 나서 퍼지 → 중거리 지원형 → 퍼지 → 베리어블 바인더를 장착하는 운용으로 거대 아르마 카카세오를 쓰러트린다. 장비의 소환이 가능한지는 불명. 슈퍼로봇대전 UX 3부에서도 이 공격이 재현되었는데, 카카세오가 유닛 취급이 아니므로 맞는건 그냥 일반 무인 아르마가 되었다(…).
원작만화판 7권에서는 라인배럴을 두쪽내고 키리야마 중공 으로 가지고 가버린다. 그리고 9권에서 제실력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이전과는 전투 스타일이 딴판이 된다
참고로 외눈박이. 원래 두 눈이 멀쩡하게 있었으나 모리츠구 레이지가 과거에 부숴버린 후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었다... 만 7권에서 약점을 없애기 위해 재생했고, 모리츠구가 키리야마와 전투때 너브크랙 맞고 자신의 누나의 환영을 봤을때 또다시 부서졌다가 그 이후에는 두 눈 제대로 뜨고 다닌다.[1]
이전부터 버던트는 라인배럴을 기초로 만들어진 양산형이 아닌가 추측이 나오고 있었는데 15권에서 대량의 버던트 파괴흔적과 함께 16권에서 하야세 코이치가 본 비전에서 대량의 버던트가 등장해 진짜로 양산형임이 판명되었다. 그 정확한 실태는 라인배럴의 간략정식양산형이며 로스트배럴로 시작된 배럴 시리즈의 최후발형. 모리츠구가 탑승한 것은 마키나끼리의 싸움에서 살아남고 인간마키나가 되지 않은 개체 중 하나였다.
3. 타작품에서의 버던트
SRW LSRW UX
[1] 여담으로 코토부키야 프라모델로 배리어블 바인더 장착 Ver.는 얼굴 조형& 부분도색을 외눈으로 냈지만 여름에 발매된 중거리 지원형 장비 Ver.는 조형을 변경해서 두눈 다 멀쩡한 상태로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