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の季節 (shiro no kisetsu) (하얀 계절[1])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유우유P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07년 11월 29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1. 개요
유우유P가 2007년 11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
2011년에 CUL이 부른 버전으로 PV와 함께 공개되었다.
2. 미디어 믹스
2.1. 음반 수록
- 初音ミク ベスト~memories~ (2009년 8월 26일)
- 四季彩の星(사계빛의 별) - 유우유P 정규 앨범1집 (2010년 9월 15일)
3.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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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계절 / 하츠네 미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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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13209926, width=640, height=360)] |
하얀 계절 / 하츠네 미쿠 |
4. 가사
悴んだ手を合わせ 人の波を掻き分け |
얼어붙은 손을 모아 인파 속을 헤치고 |
温もりを求めては 届かない明日を夢見る |
온기를 찾다가 닿지 않는 내일을 꿈꿔 |
白いカケラ重なり合い やがて世界を染めて |
하얀 조각이 서로 겹치며 이윽고 세계를 물들이고 |
僕の歌声も響かないよ 冷えた心温めてほしい |
나의 노랫소리도 들리지 않아 차가워진 마음 데웠으면 해 |
白の季節 全てを隠さないで |
하얀 계절아 모든것을 감추지 마 |
君に聴いてほしいこの声を |
네게 들려주고 싶어 이 목소리를 |
待ち焦がれて紡いだ春よ鳴り響け |
애타게 기다리며 자아낸 봄이여 울려퍼져라 |
永久に |
영원히 |
壊された時計の針 途切れた電話のベル |
망가진 시계바늘 끊어진 전화벨 |
繋いだ手の優しさは どこかに置き忘れてきた |
맞잡은 손의 부드러움은 어딘가에 잊어버리고 왔어 |
-大事なことを何一つ伝えられないまま- |
소중한 것을 무엇 하나 전하지 못한 채 |
-時間だけが流れて行く- |
시간만이 흘러가 |
-街も人も誰も 私を置き去りにする- |
거리도 사람도 누구도 나를 두고 떠나가 |
-冷たい 寒い 冬が来る- |
차가워 추워 겨울이 와 |
まだこの声枯れてはいないから |
아직 이 목소리 시들지 않았으니까 |
最後まで叫ぶ この歌を |
마지막까지 외쳐 이 노래를 |
寂しい悲しい夜はひとり怖いよ… |
외로워 슬퍼 밤은 홀로 무서워... |
消えてしまいそう |
사라져버릴 것 같아 |
白の季節 私を隠さないで |
하얀 계절아 나를 감추지 마 |
君に聴いてほしいこの声を |
네게 들려주고 싶어 이 목소리를 |
明日の私に笑顔があるように |
내일의 내게 미소가 있기를 |
そっと祈るよ |
계속 기도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