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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1-24 15:49:31

배틀필드 하드라인/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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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하드라인 멀티플레이어 관련 정보
병과 및 보병 장비 차량 게임 모드 DLC

1. 개요
1.1. 하이스트 (Heist)1.2. 블러드 머니 (Blood Money)1.3. 핫와이어 (Hotwire)1.4. 레스큐 (Rescue)1.5. 크로스헤어 (Crosshair)1.6. 컨퀘스트 (Conquest)1.7. 팀 데스매치 (Team Deathmatch)1.8. 바운티 헌터 (Bounty Hunter)1.9. 스쿼드 하이스트 (Squad Heist)1.10. 캡쳐 더 백 (Capture the Bag)

1. 개요

배틀필드 하드라인의 멀티플레이 게임모드를 설명한다. 본작의 특성상 근접전 위주에다 탱크나 대보병 장갑차, 전투기같은 군용 탑승장비들이 사라졌으므로 컨퀘스트보다는 하이스트, 블러드머니, 핫와이어 등 스피디한 모드들이 본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1.1. 하이스트 (Heist)


전작의 러쉬모드와 CTF모드를 적당히 섞어놓은 듯한 모드. 기본적으로 범죄자들은 금고 안의 모든 돈을 운반지에 운반하면 승리하고, 경찰들은 그런 범죄자들의 티켓을 모두 없애거나 제한시간이 지나면 승리한다. 공통적으로 경찰은 티켓이 무한한 반면, 범죄자는 티켓이 한정되어 있다.

CBT에서는 맵 상 2개의 넘어진 현금 수송 트럭에 폭약으로 문을 연 다음, 그 안에 있는 돈을 가져가야 한다. 하지만 OBT에서는 맵 자체가 달라져서 트럭 대신 은행 금고를 드릴을 이용해 열고, 안에 있는 2개의 돈을 운반 지점에 안전하게 가지고 놓아야 한다. 경찰들은 작전 본부에서 시작해 범죄자들을 사살하며 돈을 회수해야 한다. 범죄자가 돈 근처에 가면 바로 돈이 얻어지고, 그 상태로 운반 지점에 도착한 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면 헬기가 와서 그 돈을 가져간다. 돈을 든 범죄자를 사살하면 돈가방이 떨어지는데, 그 돈가방을 범죄자가 먹으면 그 범죄자가 다시 돈을 운반하게 된다. 반대로 돈가방 근처에 경찰이 다가가면 '회수 중' 표시가 뜨는데, 일정 시간이 지나 게이지가 다 차면 그 돈가방은 다시 원래 있던 금고에 돌아가게 된다. 그렇게 경찰이 범죄자의 모든 티켓을 없애거나 제한 시간이 지나면 경찰의 승리가 되고, 그 전에 범죄자가 모든 돈을 헬기에 타고 보내면 범죄자의 승리가 된다.

범죄자 진영에서 돈가방을 들었다면 팀 전체가 무슨 방법을 써서든 탈출지점까지 호위를 해줘야 수월하다. 미니맵에 돈가방의 위치가 표시되므로 경찰측은 눈에 불을 켜고 집중사격을 가하기 때문에 운반자를 엄호해주고 탈출지점을 방어해줘야 한다. 후방에서 어기적거리는 똥싸개나 팀원들이 전투에 집중하느라 돈가방 운반자를 소흘히하면 답이 없다. 어쩌면 전작의 러쉬보다 더더욱 팀플레이가 중요하다.

1.2. 블러드 머니 (Blood Money)


양 쪽의 진영에 자기 진영의 현금을 모을 수 있는 볼트(Vault)가 있으며 양 진영이 서로 공격도, 방어도 지속하기 힘든 절묘한 위치에 있는 맵 중앙에 현금을 빼낼 수 있는 돈더미(Money Pile)가 있다. 이 돈더미에서 현금을 빼내어 자기 진영의 볼트로 지폐를 풀풀 날려대며[1] 운반하여 일정량 이상의 현금을 상대방 팀보다 먼저 모으거나 제한시간이 끝난 시점에서 상대 진영보다 현금이 더 많으면 승리하게 된다. 한 가지 재밌는 변수가 있는데, 상대방 볼트에 쌓여있는 자금도 갈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앙의 돈더미를 점령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서로 자기 진영의 볼트도 신경써야한다.

모드 특성상, 소음기를 장착하고 상대방 진영에 잠입해 빈집털이를 하거나, 두명의 플레이어가 한 조가 되어 한 명은 바이크를 타고 대기하고 있다가 (혹은 둘다 같이 돈을 빼내거나) 다른 한 명이 돈을 최대한 빼낸다음 빨리 바이크 뒷좌석에 올라타서 운전역할을 맡은 플레이어가 자기진영 볼트로 택배서비스운전하거나, 집라인 발사기를 이용해서 자기진영 볼트로 빨리 이동하는 등등 타 모드보다 비교적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는 묘미가 있다.

1.3. 핫와이어 (Hotwire)


추격전을 컨셉으로한 모드. 쉽게 말해서 '점령지점이 움직이는 컨퀘스트'로, 지정된 차량을 일정 속도로 운전하면 '핫와이어드' 라고 뜨고 점령 상태가 되어 적 팀의 티켓이 줄어든다. 추가로, 핫와이어드된 차에 탑승하고 있는 사람들은 점수를 지속적으로 얻게 된다. 적 팀은 그 차량을 파괴함으로서 막아야 한다. 차량은 파괴되어도 일정 시간 후 다시 그 자리에 생겨난다.

목표 차량에 탑승한 이후 일정 속도 이상으로 계속 달리고 있어야 점령상태가 유지된다. 속도가 느려지거나 어딘가에 충돌해 차량이 멈추기라도 한다면 점령이 점점 해제되기 때문이다. 또한 맵을 잘 숙지해서 도주로와 샛길을 미리 알고있어야 적의 추격을 뿌리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할 수 있다. 간혹 운전에 정신팔려서 제한구역을 벗어나고, 10초 이내에 복귀하지 못하면 귀중한 점령지 하나가 사라지게 되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여타 모드들보다 점수벌이가 좋은 모드이다. 목표 차량을 획득하고 적에게 최대한 파괴당하지 않으면서 오랜시간 달리는 것 자체로 고득점이 가능하기 때문. 목표 차량은 오토바이부터 유조차까지 매우 다양하게 지정되며, 대체로 방어력이 좋지 않아 유탄이나 노획 RPG, 심지어는 수류탄 세례에도 제법 대미지를 입으니까 항상 움직이는 상태를 유지하자. 전면 방어가 대부분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만약 상대방에게 괴수 스나이퍼가 존재하면 차량 운전자가 헤드샷 당하는 참극도 종종 발생한다. 근거리에서 상대방이 점거한 목표차량이 보인다면 우선적으로 운전석을 공격해보자.

이 점을 이용해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가능하고 상대를 절대로 죽여서 안되는 노킬룰의 소규모 핫와이어방이 존재한다. 특히 신디케이트 병과별 과제중 공통적으로 나오는 '명성추적 4단계 10번 달성'을 그나마 쉽게 달성가능한 꼼수가 이 방을 이용하는것이다. PC판이야 룰이 있지만, 콘솔판은 사설렌트서버를 지원하기 이전, 사람 적은 방을 가더라도 사설서버가 아니기때문에 양심에 맡기는수밖에 없었다.

1.4. 레스큐 (Rescue)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인질 구출이 목적인 모드.라운드당 3분의 시간제한이 있으며 경찰은 인질을 한명이라도 구출하거나 범죄자를 모두 사살하면 승리하며, 반대로 범죄자는 경찰이 인질을 구출하지 못하게 전멸시켜야 한다. 리스폰은 없으나 재세동기나 아드레날린으로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으며 9라운드 기준으로 4라운드가 끝나고 하프타임이 발생, 경찰과 범죄자의 진형이 바뀌며 9라운드중 총 5라운드를 획득하면 해당 게임에서 승리한다. 기본적으로는 5v5 모드이나 서버 세팅을 하면 5v5 이상도 가능하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게임 출시 이후 한두개 서버가 있었으니 인원이 모이지 않는 상황이 많아서 결국 사라진줄 알았는데 15년 7월 말쯤을 기점으로 최대 32인 일본서버가 돌아가고있다. 또한 북미 지역에서는 미니맵, 체력, 잔탄수를 확인할 수 없는 하드코어 옵션과 병행하여 구동되는 서버가 종종 확인된다.

1.5. 크로스헤어 (Crosshair)


경찰은 범죄자측 정보를 가지고 있는 VIP를 호위하여 탈출시키고 범죄자는 해당 VIP를 탈출하지 못하도록 사살하는 모드이다.경찰측 플레이어가 경찰로 플레이할지 VIP로 플레이할지 선택할 수 있으며 VIP플레이를 선택한 인원이 2명 이상이라면 해당 인원들중 랜덤으로 선택된다. VIP는 기본적으로 권총만[2] 이용가능하지만 맵에 비치된 무기를 습득해 사용할 수 있다. 범죄자는 VIP만 사살하여도 승리할 수 있으며 기본 5v5 모드이다.

1.6. 컨퀘스트 (Conquest)


배틀필드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모드. 이게 없으면 배틀필드가 아니다. 맵에 점령지들이 있는데, 그 점령지를 절반 이상 점령하면 적 팀의 티켓이 줄어든다. 다만 본작은 보병전 위주의 컨셉이라서 라인 고착화가 심한 편이며, 이를 타개할 수단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맵에 따라서는 차량이 등장하지 않아 오로지 맨몸으로 라인을 밀어야 하는 경우도있는데 이런 대치상황이 벌어지면 정말 지루해진다.[3]

1.7. 팀 데스매치 (Team Deathmatch)


각 팀은 랜덤한 위치에 스폰해 적 팀을 사살하는 기본적인 FPS 모드. 일정한 킬수에 먼저 도달하는 진영이 승리.

1.8. 바운티 헌터 (Bounty Hunter)


첫번째 DLC인 Criminal Activity로 추가된 신규모드. 적을 사살하여 드랍되는 현상금 코인을 획득하면 팀의 점수가 올라가며, 또한 아군이 사살 당했을때도 코인이 드랍되는데, 적보다 먼저 코인을 획득하면 적 사살시 드랍되는 코인과 마찬가지로 팀의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아군의 코인을 적이 획득하지 못하게 하는것도 중요한 모드.

1.9. 스쿼드 하이스트 (Squad Heist)


두번째 DLC인 로버리로 추가된 신규 모드. 기존의 하이스트 모드에서 5 vs 5전으로 축소한 판이다. 여러모로, 출시됐을 때 팬들이 그닥 좋지않은 반응을 보였던 모드.

일단 로버리 DLC 출시하기 전엔 범죄자들의 대형 범죄 한 탕이라고 광고하며 팬들은 GTA5급의 범죄 스케일을 배틀필드로 즐겨볼 수 있을거다 하며 기대했는데 막상 나온 건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정통 FPS에나 어울릴 법한 소규모 모드였기 때문. 사실 이와 비슷한 전작들의 분대 러쉬 모드도 그닥 큰 인기를 누리지 못한 걸 개발사가 아예 모르진 않았을 터 인데도 굳이 추가해서 팬들로 부터 혹평을 받았다.
미국 유명유투버가 팀빨을 탓하며 혼자 캐리하는 10분짜리 동영상 보기.

1.10. 캡쳐 더 백 (Capture the Bag)


세번째 DLC 겟어웨이로 추가된 신규 모드. 몇 타 FPS게임에서 볼 수 있는 'Capture the Flag'라는 모드를 그저 하드라인 컨셉에 맞게 깃발 대신 돈가방으로 대체한 모드이므로 기본룰은 Capture the Flag랑 거의 같다.

[1] 현금을 운반하는 플레이어는 돈가방을 메고 돈을 막 날리면서(..)움직인다. 말 그대로 그냥 시각 효과일 뿐 막 오래 뛰어댕긴다고 돈이 줄어든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돈가방 멘 놈을 적절하게 표시해 주기 위한 수단.[2] 데저트 이글[3] 사실 전작들의 메트로 맵에서도 자주 발생했던 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