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화에서 전 점장이 자리를 비우고 엉망이 된 편의점을 보고 본사에 연락을 하는 역으로 첫 등장.[1] 20세 밖에 안 됐는데 자기가 모은 알바비와 부모님이 조금 보태준 돈으로 편의점을 인수할 정도면 집이 잘 사는 편인 듯. 다만 나이가 어리다보니 CS24 선예점이 매출도 안 좋은데 본인이 본사와 3대 7로 수입을 나눠갖는 방식을 택하고 실수로 소시지 발주를 8박스나 시키는 등 사회 생활 경험은 많이 부족하다. 본인은 어려보이는 얼굴을 사회 생활에 방해된다며 좋아하지 않는다. 이전 점장이 편의점을 넘기기 전에 매출이 안 나와서 걱정했었는데 배수진의 미모 덕에 매출은 이미 극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