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7년경 세이하이키즈에서 제작한 플래시게임. 마우스로 띵호와를 조종하는 게임이다.2. 게임 방법
마우스만 사용하며, 마우스를 길게 누를수록 슛을 하는 거리가 늘어난다. 말이 필요 없이 간단하긴 하다.[1]2.1. 적
- 파리
- 모기
- 벌[4]
2.2. 아이템
- 모기장[6]
- 폭탄
- 구급약
3. 엔딩
3단계까지 정해진 수만큼 이상을 다 잡으면 띵호와가 이제 다 잡았다 해. 역시 내 방귀한테 아무도 못 이긴다 해 라고 하고 방구춤을 춘다.[9]다 잡지 못하고 모기나 벌에 의해 에너지가 0이 되면 아고아고 내 엉덩이 라고 하며, 엉덩이가 벌집이 된다.[10]
4. 기타
본래 제목은 방귀로 파리잡기 인데 2단계 이후 모기나 벌을 잡아도 잡은만큼 미션에서 줄어든다.[1] 마우스를 움직이면 띵호와가 겨냥하는 방향이 달라진다.[2] 이때문인지 1단계는 모기장이나 구급약을 획득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3] 대부분 공격 방향이 대각선이다.[4] 자세하게는 말벌이다.[5] 3단계에서는 모기와 말벌의 공격을 동시에 받아 에너지 손실량이 매우 큼으로 인해 미션을 다 못 채우는 경우가 존재한다.[6] 철망 형태의 구조로 되어있으며, 교차 대각선 방식으로 되어있다.[7] 화면 안에 적들이 별로 없다면 큰 효과가 없다.[8] 하지만 충전량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2단계 이후 에너지가 50% 이하로 남으면 타이밍을 맞춰서 보이는 족족 획득하는 것이 좋다.[9] 정확하게는 4스텝만 한다.[10] 하지만 그 상태에서 마우스를 계속 누르면 "낑, 깽" 등의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