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 중 3부에 대한 내용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타 유즈맵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특별판' version에 대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으로 LoTR 시리즈 유즈맵 중 하나이다.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나오고 얼마지나지 않아 나온 유즈맵으로 2004~2005 사이에 완성된 듯하다.[1]
초기에 밸런스 수정 과정에서 밸런스가 안맞는 맵들이 배포되었다. 밸런스가 가장 맞는 완성맵은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무버그' 라는 맵이다. 현재 리마스터에서 사용되고 있는 맵은 저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무버그' 맵에서 사운드 패치가 된 맵이다. # (후에 서술할것은 사운드 패치가 된 '반지의제왕 왕의귀환 리마스터' 이다.)[2]
가장 오래된 LoTR 유즈맵중 하나로 알려져있고 2004~2005 에 만들어진 이후로 밸런스 패치가 없을만큼 밸런스가 가장 잘맞는 역유맵중 하나이다.[3]
2. 게임 설명/고급
- 승리조건과 게임세팅
(선세력)아라곤 김리 레골라스 간달프 곤도르 로한 vs (악세력)사우론 사루만 으로, 선세력은 제한시간 30분 동안 곤도르(흰색)의 넥서스(백색탑)[4]를 지키거나 악세력 사우론(빨강)의 오버마인드(바랏두르)[5]를 파괴하면 승리한다. 악세력은 제한시간 30분안에 곤도르(흰색)의 넥서스를 파괴해야만 승리한다. 인게임 상단의 시간표시는 45분이나 시간이 1.5배속으로 흐르기 때문에 실제 시간은 30분이다.[6] 가스가 1씩 오르는데 그걸로 1시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곤도르(흰색)는 5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지역을 연결하는 비콘[7]이 곳곳에 있다. 그리고 각 비콘에서는 깃발[8]이 생성된다.
- 맵의 구조와 지형#
맵의 지형은 영화에서 보여주는 지형을 구현한 것이다. 선세력은 성을 방어해야하고 악세력은 성을 공격해야 해서 공성전의 형태를 보여준다.[9] 보통 맞붙게되면 선세력이 밀린다.[10] 그러나 악세력은 진격할수록 체력회복 비콘이 멀어지고 선세력은 밀릴수록 체력회복 비콘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밸런스가 조절된다.
또한 곤도르(흰색) 성의 3단 방어 구조로 게임내에서의 흐름이 구별지어진다. 3단 방어 구조는 1입구[11] 2입구[12] 3입구[13]와 외곽[14]으로 구성 되어있다. 곤도르(흰색)가 관리하는 다른 지역은 오스길리아스[15], 뒷길[16], 돌암로스[17]가 있다. 로한(초록)이 관리하는 지역으로는 에도라스[18]와 헬름협곡[19], 던하로우[20]가 있다. 그 외에 지역으로는 엘프가 관리하는 로스로리엔[21](인게임 컨트롤러는 김리(보라)이다.), 엔트가 사는 숲인 팡고른[22], 유령군이 있는 동굴[23], 해적선[24]이 있다. 중립지역으로는 펠레노르평원[25]이 있고, 곤도르와 로한을 이어주는 비콘[26]을 기준으로 위로는 로한 옆길[27]이 있다. 밑으로는 펠레노르평원 끝자락에 있는 공터[28]가 있다. 마지막으로 악세력이 관리하는 지역으로는 사우론(빨강)의 모르도르[29], 뒷길[30], 미나스모르굴.[31] 사루만(연파랑)이 관리하는 아이센가드[32]가 있다. 악세력이 공격의 주도권을 갖고 있으며 선세력에 효율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지점인 엔트가 사는 숲인 팡고른[33], 2입구의 왼쪽[34], 2입구의 오른쪽[35], 외곽[36]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뉴비일 경우 미션목표를 참조하면 스킬설명과 간략한 운영설명이 나와서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37]
3. 캐릭터 설명 및 팁
- 아라곤[38]
유닛은 질럿으로, 사우론(빨강)의 디파일러(고스모그)의 다크스웜안[39]에서 딜을 넣을수 있는 중요한 유닛이다. 딜[40] 또한 상당히 강력하지만 체력이 그닥이라 벌쳐[41](나즈굴)에 쉽게 죽는다. 또 다크아콘(니그랏)의 마앨스트롬에도 취약하다. 그래서 단독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선세력의 도움이 필요하다. 9시의 파랑 비콘으로 가면 다크템플러(유령군)을 부를 수 있다. 그 다음 스커지(해적선)로 이동하면 인게임 시계 25분에 곤도르 성 우측에 소환된다. 미리 들어가면 갇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간에 다크템플러(유령군)을 불러준다. 상황이 안좋다 싶으면 부르지 않아도 된다. 상대가 대기하고 있다가 다크템플러(유령군)을 다 죽일수도 있기 때문에.[42] 7시에는 고스트영웅(임라힐)과 아콘(곤도르기사)가 있다. 시작하면 그걸 곤도르(흰색) 아비터기지(도시의외곽파괴)로 와서 지켜주는 것이 좋다. 1시에서 마린[43]을 뽑으면 아라곤의 쉴드와 체력이 100%가 된다. 파벳을 뽑으면 아라곤 주위에 10마리의 다크템플러(유령군)을 소환한다.[44] 메딕을 뽑으면 유령왕(제라툴)[45] 앞에 럴커[46]가 나와서 10여초간 공격하다 사라진다. 아라곤은 시작하면 로한(초록)에서 시작하는데 벌쳐(나즈굴)이 잡으러 올수도 있어서 바로 9시 파랑 비콘[47] 앞으로 가거나 로한(초록)의 헬름협곡으로 피신한다. 기회를 봐서 다크템플러(유령군)을 부르거나 곤도르(흰색)로 온다.
- 김리[48]
유닛은 파벳으로, 사우론(빨강)의 디파일러(고스모그)의 다크스웜안에서 딜을 넣을수 있는 중요한 유닛이다. 1시에서 질럿을 뽑으면 김리 주위에 가디언[49]이 나와서 2초정도 공격하고 사라진다. 다크템플러를 뽑으면 김리는 3초간 무적이 된다.[50] 이 다크템플러 스킬을 잘 사용하여 사우론(빨강)의 디파일러(고스모그)를 잘 견제해줘야 한다. 김리 옆에 파벳(검사)을 2부대가량 주는데 김리랑 똑같이 생겨서 함께 쓰면 상대에게 혼란을 줄수있다. 9시쪽에 사라케리건(갈라드리엘)[51]과 간트리서(할디르가)[52]가 있는데 갈라드리엘은 곤도르(흰색)로 와서 나즈굴(뮤탈)을 견제해주고 할디르는 로한(초록)으로 가서 레골라스(연두)를 도와주면 좋다. 다 도와주고 나면 곤도르(흰색)로 오면 된다. 시작하면 4탱크(투석기) 도 주는데 김리는 병력 더 안주니 그거라도 잘 살리면좋다.
- 레골라스[53]
유닛은 고스트로, 상대 영웅과 1대1 상황에 강하고 나즈굴(뮤탈)에도 딜을 잘 넣는다. 1시에서 질럿을 뽑으면 레골라스 주위에 드라군이 5부대 정도 나와서 5초간 공격하다 사라진다.[54] 하이템플러를 뽑으면 레골라스 주위에 아비터가 약2부대 나와서 5초간 공격하다 사라진다.[55] 다크템플러를 뽑으면 레골라스가 곤도르(흰색)의 넥서스앞으로 이동된다.[56] 레골라스가 1대1에도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딜을 잘 보태주기 때문에 뮤탈(나즈굴)과 싸울때 딜을 잘 보태주면 좋다.[57] 로한(초록)에 메리/피핀(프로브)[58]가 있는데 그걸 9시 주황 비콘을 통해 11시로 이동해서 위로가게 되면 엔트(골리앗)와 팡고른(레이스)[59]를 소환할 수 있다. 그걸로 사루만(연파랑) 기지의 아이센가드(신전)을 부수면 11시 악세력의 병력이 더이상 나오지 않게된다.[60] 9시쪽에 메딕(마술사)2개가 있는데 얘네를 곤도르(흰색)로 가져와서 레스토레이션[61]을 써주면 좋다.
- 간달프[62]
유닛은 하이템플러와 스카웃으로, 1시에서 질럿[63]을 뽑으면 하이템플러 형태에서 스카웃으로 영구변신이 가능하다. 곤도르(흰색) 넥서스 맨 왼쪽의 미네랄 앞으로가면 스카웃 상태에서 하이템플러로 다시 바꿀수 있다. 1시에서 드라군을 뽑으면 간달프 주위에 베틀크루져[64]가 다수가 10여초간 나와서 공격하다 사라진다. 다크템플러를 뽑으면 간달프 주위에 베틀크루져 하나가 나와서 10여초간 공격하다 사라진다.[65] 초반 사우론(빨강)의 공격을 간달프의 할루시네이션으로 막아주면 좋다. 상대가 다크아콘(니그랏)으로 피드백을 하여 간달프의 마나를 0으로 만들수 있어서 베슬(팔란티르)로 가려주면 좋다. 사우론(빨강)의 디파일러(고스모그)가 다크스웜 없이 이동하지 못하게 계속해서 공격해주면 좋고 사루만(연파랑)의 아비터(그리마)의 얼리기 스킬을 조심해야한다.
- 로한[66]
유닛은 다크템플러(세오덴)로, 세오덴이 죽으면 게임에서 나가지니 잘 살려야한다. 로한기지는 다터져도 벌쳐(기마병)[67]와 탱크(투석기)[68]가 계속 나와서 굳이 지키느라 애쓰지 않아도 된다. 시작하면 세오덴을 셔틀(말)에 태워서 곤도르(흰색) 넥서스 옆에 내려두는 것이 좋다. 1시에서 질럿뽑으면 세오덴 옆에 영구적으로 가디언(왕의기사) 하나를 소환한다. 드라군을 뽑으면 세오덴 주위에 골리앗(국왕친위대) 한부대를 소환한다. 하이템플러를 뽑으면 9시쪽 로한땅에서 벌쳐(기마병) 약 4부대를 소환한다. 로한도 곤도르(흰색) 처럼 유닛조합으로 상위 유닛을 만들 수 있다. 초반 레골라스(연두)의 메리/피핀(프로브)가 11시로 성공적으로 갈수있게 도와줘야한다.[69] 그리고 아라곤(파랑)이 죽지 않게 도와주면 좋다.
- 곤도르[70]
유닛은 짐레이너(파라미르)와 커세어(독수리로)로, 선세력 방어의 지형을 담당한다. scv(건축가)로 커맨드(성벽)를 잔뜩 만들어 악세력의 진격을 저지하면좋다.[71] 목숨인 넥서스(미나스티리스백색탑)도 커맨드(성벽) 많이 지어서 잘 가려준다.[72] 넥서스 왼쪽에 가스통 2개가 있는데 그 사이에 재료 유닛을 넣으면 상위 유닛이 나온다. 2시민=1scv 2마린=1고스트 3고스트=1드라군 3드라군=1골리앗 3파벳=1벌쳐 2벌쳐=1아콘 3고스트+2scv=1탱크 2탱크+2아콘+2골리앗=1독수리. 5시 시민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시민을 왼쪽으로 가면 곤도르 성 안에서 4부대 정도 4군대에서 나온다. 시민을 오른쪽으로 가면 곤도르 밖 우측에서 아콘(곤도르기사)과 벌쳐(기마병)가 합쳐서 4부대 정도 나온다.
- 사우론[73]
유닛은 아콘(발로그), 디파일러(고스모그), 뮤탈(마술사왕)으로,[74] 전반적인 공격 담당이다. 사루만(연파랑)은 서폿으로 보통 보조 역할이다. 1시에서 마린을 뽑으면 아콘(발로그)의 쉴드가 100%가된다. 그리고 25x25[75] 정도 크기 내에 있는 레골라스(연두)의 레이스(팡고른)을 폭발 시킬 수 있다. 또한 25x25 정도 크기 내에 있는 선세력의 아콘(곤도르기사)과 골리앗(국왕친위대)의 골리앗(엔트) 의 체력을 무작위로 50%나 그 이하로 만들수있다. 또한 25x25 정도 크기 내에 있는 선세력의 마린(궁병) 파벳(검사) 탱크(투석기) 같은 정도의 체력을 지는 유닛을 무작위로 일부 파괴한다. 또한 25x25 정도 크기 내에 있는 선세력의 벙커(방어기지)를 무작위로 일부 파괴한다. 또한 25x25 정도 크기 내에 있는 선세력의 쉴드를 가진 유닛의 쉴드를 무작위로 일부 0으로 만든다. 1시에서 파벳을 뽑으면 뮤탈(마술사왕)을 기준으로 7x7 내에 있는 선세력의 건물,유닛 포함 10개를 무작위로 선택하여 체력과 쉴드를 25%로 만든다. 이 스킬을 아비터(그리마)로 얼려놓은 상태에서도 적용이 되어 얼린다음 이 스킬을 쓰고 무빙샷으로 잡으면 쉽게 간달프(스카웃)이나 커세어(독수리)를 잡을수있다. 사우론(빨강)은 초반에 곤도르(흰색) 기지 앞에 다크스웜을 치고 아콘(발로그)로 성벽을 부수면 된다. 디파일러(고스모그)의 다크스웜 마나가 30이고 컨슘도 있어서 지속적으로 다크스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체력회복 비콘이 멀고 디파일러(고스모그)의 체력이 높지 않고 곤도르(흰색)의 지형이 선세력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써야한다. 25분에 아라곤(파랑)이 다크템플러(유령군)을 데리고 올수있기 때문에 영웅이 죽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왜냐하면 사우론(빨강)의 주력 영웅들은 대부분 지상유닛인데 이게 다크템플러(유령군)과 다크템플러(유령왕)에게 찢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오버마인드(바랏두르)가 파괴되면 게임에서 지기 때문에 드론(노예)으로 방어기지를 잔뜩 짓는다.
- 사루만[76]
유닛은 감염된케리건(사루만)으로, 그 외에도 아비터(그리마)[77] 드라군(러츠) 등등 많다.[78]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캐릭터인데 그 이유는 컨트롤 할것이 많기 때문이다.[79] 1시에서 마린을 뽑으면 드라군(러츠)를 기준으로 약 16x16정도 크기 안의 선세력 모든 유닛의 체력을 40%를 만든다.[80] 파벳을 뽑으면 감염된케리건(사루만) 옆에 영구적으로 케리어(오크폭탄 크하자드) 하나를 소환한다. 이 케리어(오크폭탄 크하자드)[81]는 최소 3개이상 모여야 딜이 들어가지고 체력도 약하기 때문에 컨트롤을 잘해야하고[82] 인스네어나 얼리기도 잘써줘야한다. 본진의 아이센가드(신전)이 파괴되면 11시에 더이상 병력이 나오지않고 4시에서 나온다. 소수이지만 고급유닛으로 나온다.[83] 초반 레골라스(연두)의 골리앗(엔트) 공격이 막기가 어려울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고 그냥 사우론(빨강) 쪽으로 가면 된다. 고수라면 막아도 된다. 사우론(빨강)의 오버마인드(바랏두르)가 파괴되면 게임에서 지기 때문에 드론(노예)으로 방어기지를 잔뜩 짓는다. 사우론(빨강)이 혼자서 곤도르(흰색) 공격하기 어렵기 때문에 잘 도와준다.
4. BGM
총 15개의 bgm이 있다.1. 미션브리핑때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아라곤이 안두릴을 받는 장면이다.[84]
2. 처음 시작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아라곤이 유령왕에게 안두릴을 보여주는 장면이다.[85]
3. 오스길리아스가 파괴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나즈굴이 미나스티리스를 공격하는 장면이다.
4. 엔트가 불러지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엔트가 진격을 하는 장면이다.[86]
5. 레골라스(연두)가 올트라(울리펀트=무마킬)을 잡으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레골라스에게 하는 김리의 대사이다.[87]
6. 곤도르(흰색)의 1입구의 성문(제너레이터)3개가 파괴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그론드[88]가 성문을 파괴하는 장면이다.
7. 곤도르(흰색)의 집(서플라이디팟)이 1개이상 파괴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간달프가 곤도르를 이끄는 장면이다.[89]
8. 곤도르(흰색)의 도시의외곽파괴(아비터트리뷰널)이 파괴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간달프가 곤도르를 이끄는 장면이다.[90]
9. 곤도르(흰색)의 백색나무(스파이어)가 파괴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미나스티리스 공격을 앞둔 고스모그의 대사이다.[91]
10. 로한(초록)이 250짜리 스킬을 발동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로한 기마병이 진격하는 장면이다.[92]
11. 로한(초록)이 사우론(빨강)의 뮤탈(마술사왕)을 잡으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에오윈이 마술사왕을 잡는 장면이다.[93]
12. 아라곤(파랑)이 25분에 도착하면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아라곤이 도착하는 장면이다.
13. 인게임 시계15분에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악세력의 공격때 나온다.
14. 인게임 시계10초에 나오는 bgm이다. 영화에서 바랏두르가 무너지자 메리가 프로도의 이름을 외치는 장면이다.[94]
15. 숨겨진 bgm이다. 3부작 2편 bgm의 8번 트랙(3분15초)으로 제목은 Evenstar. 이 사랑을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5. 패치 목록/기타
피시섭에서 사용되던 사운드패치가 이뤄지기전 버전인 '반지의제왕 왕의 귀환 무버그' 에서는 마술사왕이 1시로가서 스킬로 선세력 건물에 불을 질러 파괴하는 경우가 가능했으나 사운드패치와 함께 수정되었다. 나르실이 체력이 무한이었으나 분리가 되어져서 수정되었다. 3시에 가서 일꾼으로 수정과 저그의 번데기를 가져오는게 막아졌다. 그러나 사루만의 단단한사다리로[95]는 여전히 가능하다. 1시의 체력무한 건물을 이동하는 것이 막아졌다. 악세력이 같은편끼리 동맹을 푸는 것이 막아졌다. 이펙트 최소화로 스킬이 발동하지 않는 것이 완화되었다. 사우론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뽑으면 히드라(오크궁수)가 4부대가량 나온다. 미션브리핑과 미션목표에 게임설명이 추가되었다. 수정자는 코리아서버의 LoTR_star 이다. 유튜브 채널 LoTR_star의 주인이고 LoTR 클랜의 클마이다. 구lotr 클랜과의 차이를 두기 위하여[96] o를 소문자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문자를 사용한다. 그리고 _뒤의 알파벳은 소문자를 사용한다.게임플레이 영상들을 모아둔 유튜브채널. 100여개 정도가 있는 듯하다.[97]
정식 내전맵, 정식맵62, 44특별판. 총 3가지 공식맵이 있다. 맵다운[98]
[1] 한 대학교 동아리 활동 제작물이라고 한다[2] 리마스터 제작자는 코리아서버 "LoTR_star" 이다 패치노트.[3] 6대2 기준으로 다 초보면 선세가 유리하고 다 중수여도 선세가 유리하고 다 고수일때 5대5 밸런스가 나온다. 그러나 선세는 6명이고 악세는 2명이라 2명쪽이 평균 실력을 올리는데 유리하다. 그런점에서 초중고수가 섞여있어도 그럭저럭 밸런스를 맞추는게 가능한듯하다.(-사실 고수한명이 밸런스를 맞춘다고한다-.)[4] 백색탑의 방어력은 250이다.[5] 바랏두르의 방어력은 255이다.[6] 30분30초정도?되는듯[7] 곤도르(흰색) 성과 밖을 연결 해 놓은 비콘 4개가 1입구 좌우에 있으며 2개씩 짝으로 총 2군대의 통로가 있는 것이다. 로한(초록)과 곤도르(흰색)의 기지를 연결해 놓은 비콘이 2개, 한쌍이 있으며 로한(초록)은 기지의 우측하단, 곤도르(흰색)는 넥서스(백색탑) 좌측 끝 하단 부분에 있다. 아라곤(파랑)이 유령군(다크템플러)을 부를 수 있게 동굴로 연결된 파랑색 비콘이 1개 9시 부근에 있다. 메리/피핀(프로브)가 엔트(골리앗)을 부를 수 있게 11시로 연결된 주황색 비콘이 1개 9시 부근 헬름협곡(초록)의 바로 아래에 있다. 위의 것들을 다 포함하여 이동 효과가 없는 것 까지 선세력이 가지고 있는 비콘은 14개가 있다. 악세력의 비콘은 3시의 전체이동 비콘 4개뿐으로 그 중 3개만 위치를 옮길 수 있다. 선세력과 악세력의 비콘은 위치를 옮겨도 비콘의 효과가 적용되는 위치는 변함이 없다.[8] 인게임 시간 35분부터 생성된다. 선세력에선 총 14개의 깃발을 생성 할 수 있고 악세력은 3개를 생성 할 수 있다. 깃발은 일꾼으로 든 다음 설치하고 싶은 위치에서 일꾼을 잡으면 그 위치에 놓아져 3분간 지속된다. 3분이 지나면 사라져 원래 있던 자리인 비콘 위로 돌아간다. 일꾼으로 들고 있으면 든 상태로 유지되며 설치되어 있던 깃발을 3분이 되기 전에 다시 들면 그대로 유지되며 다시 설치되면 3분 후에 원래 비콘으로 돌아간다. 선세력이 깃발을 사용하여 길을 막기 때문에 악세력은 드론(노예)을 많이 데려오면 쉽게 제거 할 수 있다.[9] 체스같은 느낌으로 맞붙게되면 말 교환식으로 진행되고 컨트롤과 전략을 사용하여 말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역유맵중에서도 밀리(melee)스러운 맵으로 영웅이 주(主)가 되는 점으로 워크레프트나 롤(LoL)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10] 밀리게되는 원인은 다크스웜과 스테시스필드이다. 기본잡몹의 성능은 비슷하나 악세력은 물량이 훨씬 많다. 하지만 선세력은 지형적 이점이 있기 때문에 압도 할 수도 있다.[11] 곤도르(흰색) 내성으로 그냥 걸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왼쪽엔 레골라스(연두) 벙커 4개, 오른쪽엔 아라곤(파랑) 벙커 4개, 정면엔 곤도르(흰색) 성문 3개와 바로 다음 줄에 벙커 4개, 그 다음 줄에는 김리(보라) 벙커 4개가 있다. 김리(보라) 벙커 4개가 더 있는 것이 수비하는데 상당히 유리하다. 이 1입구에서 간달프(주황)의 할루시네이션을 사용하여 10분정도를 버텨주는 것이 좋다.[12] 곤도르(흰색) 성 안의 왼쪽과 오른쪽의 입구로 좌우 언덕에 벙커가 하나씩 있다. 악세력이 초반에 이 지역의 왼쪽으로 오는 것이 악세력의 왼쪽길 운영이고, 악세력이 초반에 이 지역의 오른쪽으로 오는 것이 악세력의 오른쪽길 운영이다. 보통 오른쪽길 운영을 많이 하기 때문에 2입구라고 하면 이 지역의 오른쪽 입구를 말하는 것이다. 이 2입구는 중앙길을 열 수 있는 아비터기지(도시의외곽파괴)를 목전에 둔 방어 위치로 여기가 뚫리면 외곽도 부숴질 위험이 높다. 선세력은 이 위치에 커맨드(성벽)을 만들어 방어 하는 것이 좋다. 특히 2입구 오른쪽길 좌측 언덕 벙커는 악세력의 잡몹들이 공격 하기 어려운 위치라 선세력의 입장에선 잘 살려두면 좋고 악세력의 입장에선 빠르게 파괴하는게 좋다. 악세력의 입장에선 2 입구의 왼쪽길로 외곽으로 들어가려면 길이 좁아서 언덕의 탱크(투석기)에 공격 당해서 외곽을 부수는게 목표라면 2입구의 오른쪽길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13] 곤도르(흰색)의 넥서스(백색탑)로 올라가는 3군대의 계단과 조합소와 연결된 길을 말한다. 길이 좁기 때문에 비콘에서 나오는 깃발을 사용하여 막으면 좋다.[14] 곤도르(흰색)의 체력무한으로 설정된 공격불가 오브젝트이다. 곤도르(흰색) 중앙의 아비터기지(도시의외곽파괴)가 파괴되면 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아비터기지(도시의외곽파괴)를 커맨드(성벽)로 가리고 아콘(곤도르기사)으로 감싸 방어하는 것이 좋다.[15] 곤도르(흰색)의 1입구 앞에 있는 지역이다. 악세력의 초반 공격으로 쉽게 파괴된다.)[16] 곤도르(흰색)와 로한(초록)을 이어주는 비콘이 있는 곳이다. scv(건축가)로 커맨드(성벽)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돌암로스와도 연결되어 있다.[17] 돌암로스의 왕자 임라힐(파랑)과 아콘(곤도르기사)16개, 돌암로스(감염된커맨드센터)가 있는 지역이다. scv(건축가)로 커맨드(성벽)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다.[18] 로한(초록)의 성으로 시간마다 벌쳐(기마병)가 4부대씩 나오고 시민(백성)도 1부대씩 나온다. 에도라스가 파괴되어도 벌쳐(기마병)와 시민(백성)이 나온다.[19] 로한(초록)의 맨 왼쪽에 있는 지역으로 길이 좁고 방어타워가 많아 방어에 유리하다. 이 위치에서 메리/피핀(프로브)를 지켜주면 좋다. 시간마다 탱크(투석기) 3개가 나온다.[20] 로한(초록)이 1시에서 250스킬=하이템플러 을 사용하면 벌쳐가 나오는 지역이다. 선세력의 지역중에서 가장 사용도가 떨어진다. 넓은 공간이 있지만 넥서스(백색탑)와도 멀어서 커맨드(성벽)를 보내기 안좋다.[21] 이 지역이 없으면 맵의 왼쪽 부근에 아라곤(파랑)과 곤도르(흰색)의 시야가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아주아주 가끔 이 시야가 밝혀지지 않은 작은 틈으로 아비터(그리마)가 들어 올 수도 있다.[22] 9시의 주황색 비콘이나 주황색 비콘이 없다면 그 위치의 동굴지형으로 들어가면 이동되는 지역이다. 메리/피핀(프로브)가 이 지역으로 가면 엔트(골리앗)를 부를 수 있다. 방어타워나 지형적 이점이 없어 초반에 나즈굴(벌쳐)이 여기 대기하다가 메리/피핀(프로브)를 잡을 수 있으니 로한(초록)이 도와줘야한다.[23] 체력무한 터렛(공성탑)이 약간의 방어를 도와준다.[24] 여기로 유닛을 보내야 25분에 곤도르(흰색)에 올 수 있다.[25] 맵 중앙부근의 아무것도 없는 넓은 지역이다. 사우론(빨강)의 병력이 이 지역의 곤도르 1입구 앞에서 소환되고 사루만(연파랑)의 아이센가드(신전)가 파괴되었을 때 이 지역의 3시 부근에서 병력이 소환된다. 곤도르(흰색)가 250스킬 돌암로스의 깃발을 사용하면 이 지역의 4시 부근에서 병력이 소환된다.[26] 간달프(주황)의 비콘이다.[27] 사루만(연파랑)의 병력이 이 길로 내려갈때 커맨드(성벽)를 띄워 놓으면 히드라(오크궁수)가 커맨드(성벽)를 공격하느라 길이 막힌다.[28] 악세력이 이 위치에 방어타워를 짓고 로한(초록)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29] 바랏두르(오버마인드)가 있는 넓은 공간이 있어 해처리를 짓기에 좋다.[30] 키리스 웅골이라는 지역으로 쉴롭(럴커)이 있는 곳이며 아이센가드(신전)와 바랏두르(오버마인드)를 연결시켜주는 길이다.[31] 모르도르 앞에 있는 지역이다. 나즈굴(벌쳐)을 나즈굴(뮤탈)로 바꿀 수 있는 비콘이 있다.[32] 사루만(연파랑)기지의 신전으로 이 건물이 파괴되면 병력이 안나온다. 대신 펠레노르평원 3시 부근에서 나온다.[33] 고급/ 선세력의 11시 운영이 시작되는 곳이다. 사루만은 게임이 시작하면 아비터로 4벌쳐를 리콜하여 여기로 보낸다. 그래서 메리/피핀이 엔트를 곧바로 부르지 못하도록 막아 둔 다음 드라군과 럴커로 로한의 입구를 부순다. 베슬은 메리/피핀의 위치를 찾아낸다. 로한의 커맨드가 있는곳 까지 다 뚫어낸다음 병력전체이동으로 로한을 점령한다. 또 사루만은 게임이 시작하면 드론을 사우론 본진으로 보내서 해처리를 펴야한다. 아이센가드가 점령 당하면 드론을 사용할 수 없게 될수도 있다. 보라(김리)의 케리어가 11시의 벌쳐를 때리러 올 수도 있다. 로한이 커맨드를 완성하게 되면 11시로 보내서 메리/피핀이 벌쳐의 공격을 맞지 않을 구름다리를 만들어 준다. 그렇기 때문에 메리/피핀을 잡는 것 사실상 어렵다. 11시로 벌쳐를 보내는 이유는 로한을 점령하고 아이센가드에 방어타워를 지을 시간을 버는 것이다. 시간을 10분 이상 끈다면 빨강의 영웅이 와서 엔트를 다 잡을수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악세력은 엔트를 잡는대신 2입구의 오른쪽 운영을 포기해야할것이다. 사루만은 엔트막느라 사우론을 도와주러 갈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음 운영은 중앙길운영(외곽)으로 가는 것이 좋다. 악세력이 선세력을 상대로 점수를 딸 수 있는게 3가지가 있는데 3가지를 다 성공시킬순 없다. 그래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1번이 엔트를 다잡기, 2번이 곤도르 외곽 파괴하기, 3번이 곤도르 조합소 점령하기 이다. 초반의 선택으로 셋중 하나를 확실하게 처리해야 승리하기 유리하다. 이것은 팀이 고수를 포함한 중수이상으로 짜져서 밸런스가 맞을 때의 얘기이고 실력차가 크게 나버리면 이것저것 다 먹어버리기도 가능하다.[34] 고급/ 악세력의 왼쪽길 운영이 시작되는 곳이다. 사우론은 왼쪽으로 공격을 시작하여 그 위치에 해처리를 펴고 방어타워를 짓는다. 선세력의 스카웃과 커세어등의 유닛들이 방어타워를 못짓게 하기 때문에 사우론의 뮤탈만으로는 막기가 어렵다. 그래서 사루만이 아비터와 퀸 뮤탈등을 보내어 공중싸움에서 이겨야한다. 방어타워는 30분까지는 완성시켜야 배에 탄 아라곤을 쉽게 공략 할 수 있다. 이 위치는 아라곤의 유령군과 위치가 가까워 공격하기에 유리하고 지어놓은 방어타워가 스카웃과 커세어가 쉽게 못다니게 막아준다. 유령군 이벤트를 처리한다음 곤도르의 조합소를 점령해야한다. 다크스웜과 탱크를 이용하면 언덕을 먹을 수 있다. 이후에는 넥서스 건너편까지 다크스웜 탱크를 사용하여 선세력의 탱크를 쭉 정리해준다. 이 부분부터 선세력은 조합소의 조합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걸 하면서 곤도르의 우측부분은 싹 정리를 해야하고 외곽도 파괴할 수있으면 하는 것이 좋다. 사루만은 조합소의 오른쪽 가스에 드론으로 가스통을 짓고 가스를 캐 케리어를 추가한다. 조합소에는 해처리를 펼수 없어 드론이 가스를 캐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게 하려면 해처리를 가스통 윗쪽 지역에 지어야한다. 단점은 곤도르가 2입구안 우측에서 커맨드를 많이 지어 버린다는 것인데 아라곤 처리와 조합소 점령, 추가 케리어 생산과 넥서스를 언덕 상대로 싸우지 않는다는점과 조합소에서 넥서스로 가는 길이 다른곳보다 좀더 넓다는점등의 이점이 커서 할만하다. 또 다른 단점은 손도 많이가고 섬 지형이라 드랍도 많이해야하며 공중싸움도 확실히 이겨야해서 난이도가 악세력의 3방향 길 운영중에 가장 높다. 성공을 위해선 공중 싸움을 확실히 이겨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 9뮤탈과 아비터 퀸을 시작하자마자 조합소로 보내 추가 커세어를 생산하지 못하게 재료를 털어준다. 그리고 1입구는 발로그로 밀고 들어와 중간에서 만나 합류하는 양방향 운영을 섞어 쓰기도한다. 또 오른쪽길 운영을 쓴다음 왼쪽길 운영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어 상황에 맞게 써주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성공 시킬려면 상황을 잘봐야하고 무턱대고 왼쪽길 간다고 효과를 볼 수 있을 만큼 쉬운 운영은 아니다.[35] 고급/ 악세력의 오른쪽길 운영이 시작되는 곳이다. 아이센가드를 내줘야한다. 사우론이 디파일러로 스웜치고 들어갈때 사루만은 4벌쳐와 1드라군을 스웜속에 따라간다. 벌쳐로는 김리를 막는 것이고 드라군으로는 위에서 치는 스카웃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크스웜안이 아주 강력해져서 선세력은 계속 밀린다. 그렇게 쭉 밀어서 곤도르의 아비터기지를 파괴하여 가운대길을 연다. 아비터는 성큰이 충분히 있기전까진 바랏두르를 지켜야한다. 그리고 사루만과 럴커도 스웜속에 따라가면 더 좋다. 아라곤이 25분에 오면 위험하기 때문에 25분 전에 파괴하고 가운대길이 열리면 가운대길로 탈출하면 된다. 악세력의 세가지길 운영중에 가장 쉬워서 쓰기 좋다. 세가지 길이 보여주는 효과는 비슷하니 쉬운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선세력의 플레이어에 따라 길마다 보여주는 이점이 다르니 상대를 봐가며 골라서 쓰면 된다. 또 3시의 악세력 비콘에서 깃발을 가져 올 수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깃발 3개를 사용하여 2입구 우측길을 막아주면 아라곤이 25분에 오더라도 바로 못들어온다. 깃발의 지속시간은 3분으로 3분여가 지체되는 것이다. 그러면 외곽을 깨는데 시간을 3분을 더 벌 수 있는 것으로 상황에 맞게 써주면 된다. 사루만의 단단한 사다리를 사용하면 영구 오브젝트인 수정2개와 저그의 번데기 하나를 가져 올 수도 있는데 이것은 선세력에 넘어가게되면 곤도르 3입구를 뚫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에 안쓰는 것이 좋다. 우측길 운영을 하든 왼쪽길 운영을 하든, 반대편을 잡몹으로 밀어주는건 마찬가지며 터렛라인을 정리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곤도르 뒷길로 병력을 돌려 커맨드를 짓는 scv를 잡는 것도 그렇다.[36] 고급/ 악세력의 중앙길 운영이 시작되는 곳이다. 사우론이 1입구를 열고 영웅을 키리스 웅골인 맵 맨위의 길을 통해 사루만의 기지로 가서 엔트를 다 잡는 것이다. 사루만이 엔트를 최대한 저지할 때 쓸수있다. 이걸쓰면 다음 수순은 시간지체상 중앙길 운영을 해야한다. 엔트를 확실하게 처리하여 사루만이 케리어를 쓰기 용이하게 만든다. 중앙길 운영은 곤도르 외곽쪽 언덕에 탱크를 올리고 스웜을 친다음 케리어로 공격하는 것이다. 아비터케리어가 가장 강력하고 아비터가 죽었다면 안하는게 좋다. 공중을 확실히 이겨야하기 때문에 인스네어를 쓰는 인스케리어로는 무리가 있다. 사루만인 상황에서 초보를 데리고 캐리를 해야하는 상황은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중앙길 운영을 쓰는 것이 좋다. 대신 엔트는 알아서 잘 대응해야 한다. 체력무한의 외곽은 마술사왕의 스킬로 불을 질러 파괴할 수도 있다. 그러나 파괴까지 20분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효과적이진 않다. 중앙길에서 어느정도 케리어가 민다면 발로그를 드랍으로 넘겨서 전진해도 된다. 이 길들의 운영은 큰 틀이고 상황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히 하면 된다.[37] 클마가 쓴것으로 뉴비의 상향평준화에 꽤 효과가 있는듯하다.[38] 파랑[39] 탱크(투석기)는 다크스웜안의 디파일러(고스모그)에게 75의 딜을 넣을 수 있다. 아콘(곤도르기사)는 다크스웜안의 디파일러(고스모그)에게 직접타격시 1을 넣으나 디파일러(고스모그)를 앞에두고 그 바로 너머의 유닛을 공격하면 150의 딜을 넣을 수 있다.[40] 1000=500x2[41] 사루만의 벌쳐는 공격력이 650으로 사우론의 벌쳐보다 250이 높다.[42] 악세력은 유령왕만 잡으면 나머지 유령군과 아라곤은 미리 우측으로 모아둔 잡몹으로 다 잡을 수 있다. 인구수 200정도의 잡몹이면 충분하며 선세력의 공중유닛으로 딜이 분산되지 않게 적절하게 동맹을 하면 된다. 유령군(다크템플러)이 보이게 디텍터 유닛이 필요하다. 선세력은 아라곤(파랑)이 넥서스(백색탑)으로 올 수 있게 미리 악세력의 잡몹들을 줄여주면 좋다.[43] 아셀라스[44] 유령군을 부르러 가기전에 이 스킬을 사용하여 아라곤이 없을 때 다크스웜 안에서 공격 할 수 있으면 좋다.[45] 이동속도가 다른 다크템플러에 비해 느리다.[46] 공격력 700의 럴커 3마리가 겹쳐진 상태로 공격하여 15번정도 반복된다. 유령왕이 죽어도 위치가 고정되어 15번정도를 공격하고 사라진다. 다크스웜과 악세력의 모든 지상영웅의 카운터 스킬로 아라곤이 유령군을 불러서 다 죽더라도 유령왕만 살려도 된다. 럴커의 사거리가 6이고 유령왕도 이동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악세력의 지상영웅들이 넥서스(백색탑)으로 올라올때까지 기다린다음 다른 유닛들로 길을 막은 다음 쓰면 효과가 좋다. 악세력의 잡몹을 가장 빠르게 정리 할 수 있는 스킬이기도 해서 지우개라고도 한다. 딜이 워낙 강해서 주위로 오면 다 지워져버린다. 공격 타겟 설정은 상위유닛부터 먼저이기 때문에 악세력의 입장에선 최상위인 아콘(발로그)가 가장 먼저 맞는다. 그러나 다른 유닛으로 유령왕을 공격한다면 타겟설정이 그 유닛으로 바뀐다. 그래서 악세력 입장에선 가장 효율적인 딜러인 아콘(발로그)를 살리기 위해서 감염된케리건(사루만)이나 무마킬(올트라) 등으로 유령왕을 공격하여 럴커의 타겟설정을 옮겨주는 것이 좋다.27분 30초 참조.[47] 비콘을 벌쳐(나즈굴)이 올만한 길목으로 이동시켜 시야를 확보 할 수 있다. scv가 깃발을 들 수 있게 곤도르(흰색) 기지로 옮길 수도 있다.[48] 보라[49] 공격력200 사거리9[50] 김리 주위에 8개의 공격력300의 스파이더마인(함정)을 설치하는데 길을 막는다면 12시방향 스파이더마인(함정)을 파괴하면 바로 빠져 나올 수 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는데 1~2초간의 텀이 있는데 이때 체력이 생겨서 공격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마앨스트롬을 맞아서 이 스킬을 사용한 뒤, 체력무한이 되어 공격불가 유닛이 되는데 마앨스트롬이 풀려서 다시 걸어도 걸리지 않는다. 김리가 체력이 다시 생겼을 때가 되면 마앨스트롬이 걸린다. 이 스킬을 사용하여 체력무한이 되어 공격불가 유닛이 된 다음 마앨스트롬을 쓰면 마앨스트롬이 걸린다.[51] 공격력 800으로 뮤탈(나즈굴)에 강하다.[52] 악세력의 히드라(오크궁수)들이 인터셉터(바위)를 공격한다고 길을 막기 때문에 이동을 잘 방해한다.[53] 연두[54] 14x14 정도의 공간을 장악하는 스킬이다. 악세력 지상영웅과 1대1 상황시 이 스킬을 쓰면 14x14 공간 안에 가둘수있다. 레골라스가 바깥에서 돌다가 노리거나 넥서스(백색탑) 위로 올라오는 악세력의 지상영웅의 길을 막을 때도 사용할 수있다. 드라군5부대 정도가 나오긴하나 딜이75라 방어력이 높은 영웅에겐 효과가 없다.[55] 악세력의 영웅에 5000~15000 정도의 딜을 넣을수 있는 스킬이다. 악세력의 잡몹이 섞여있다면 딜이 분산이 되기때문에 체력회복을 하러 호위 없이 돌아가는 케리어(오크폭탄크하자드)나 위급한 상황시 딜을 빠르게 넣어야할 때 유용하다. 아비터가 나오면서 컨트롤러의 유닛들이 일순간 클로킹 상태가 된다.[56] 이동속도가 느린 레골라스가 바깥에서 돌면서 사냥을 다닐수있게 해주는 스킬이다. 넥서스(백색탑)으로 이동된 다음 아비터 1부대 정도를 2초정도 소환시킨다. 넥서스(백색탑) 위에서 방어할 때는 이 스킬을 쓰면 250스킬=하이템플러를 뽑지 않아도 아비터 공격을 사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57] 스킬로 도와줄때는 250스킬=하이템플러를 뽑아서 딜을 보태줄수있다. 그러나 아비터가 보이면 뮤탈(나즈굴)을 바로 뺄 가능성이 높아서 상황을 잘봐야한다. 레골라스 주위에 소환하는 스킬이라 근접 상태가 아니면 딜을 제대로 넣을수없다.[58] 딜이 600으로 강력한편이나 연사력과 사거리가 안좋다. 기본적인 체력이 있으면서 깃발을 들 수 있어서 싸우다가 죽으면 깃발이 길을 막는다. 근접공격 유닛이지만 다크스웜안에서 딜을 넣을수없다.[59] 기본스펙이 간달프(스카웃)도 능가하는 괴물같은 유닛이다. 그러나 발로그의 스킬을 맞으면 바로 사라진다.[60] 11시의 악세력 병력이 나오지 않으면 로한(초록)의 벌쳐(기마병)과 탱크(투석기)를 살려서 곤도르(흰색)로 오기 쉽다. 또한 선세력이 좌측 상단 지역의 시야와 체력회복 비콘을 확보 할 수 있다.[61] 인스네어를 맞고 도망치는 선세력의 공중유닛을 구해주거나 페러사이트와 마앨스트롬을 풀어 줄 수 있다. 다크아콘(니그랏)의 피드백에 쉽게 무용지물이 됨으로 커맨드(성벽) 아래에 숨어서 사용하면 좋다.[62] 주황[63] 하이템플러 상태에서 체력을 최대한 소모할 때까지 싸운다음 이 스킬을 쓰면 풀피의 스카웃이 다시 나오는 것으로 하이템플러 상태의 간달프는 체력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64] 공대공600 지대공400이다. 하이템플러 상태에서 쓰면 10여초간의 공격이 끝난 후 가스 소모 없이 50스킬=다크템플러 의 요정왕의 반지를 소환한다.[65] 하이템플러 상태에서 쓰면 공대공 지대공 900에 체력5000 방어력0의 요정왕의 반지를 소환한다. 스카웃 상태에서 쓰면 공대공 800 지대공800에 체력5000 방어력255의 이스타리의 빛을 소환한다. 요정왕의 반지는 간달프에 붙어있지 않고 개별적으로 이동이 가능하다.[66] 초록[67] 4부대[68] 3개[69] 탱크(투석기)를 엔트(골리앗)들과 함께 사루만(연파랑) 기지로 가서 아이센가드(신전)를 부숴주면 로한(초록)에서 생성되는 벌쳐(기마병)와 탱크(투석기)를 살려서 곤도르(흰색)로 가기 좋다. 벌쳐(기마병) 2개는 아콘(곤도르기사) 1개로 조합이 가능하여 사실상 곤도르(흰색)의 250스킬=돌암로스의 깃발 정도의 병력을 가스 소모없이 시간마다 얻을 수 있는 것이다.[70] 흰색. 곤도르가 없으면 선세력 패배로 게임이 끝난다.[71] 커맨드의 성벽은 방어력이 50으로 악세력의 잡몹으로는 부수는데 시간이 걸린다. 특히 커맨드를 길목에 띄워두면 악세력의 히드라가 커맨드를 때리느라 길막을 해서 잘못들어간다.[72] 사루만의 케리어를 효과적으로 막을려면 체력무한 커맨드를 만들수있게 성벽을 구축해야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aLKcT9SnbQ8&t=946s 영상 14분47초 참조[73] 빨강. 사우론이 없으면 악세력 패배로 게임이 끝난다.[74] 아콘(발로그),디파일러(고스모그),다크아콘(니그랏),벌쳐(나즈굴)4개,뮤탈(마술사왕),무마킬(올트라)1부대,마우스오브사우론(베틀크루저),팔란티르(베슬)2개[75] 화면 전체 정도의 크기이다[76] 연파랑[77] 스테시스필드의 마나는 50으로 최대 5번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유닛이나 체력이 약하다. 이동중에는 감속까지 시간이 걸리며 멈춘 상태여야 스테시스필드를 사용 할 수 있다.[78] 벌쳐(나즈굴)4개,드라군(러츠),아비터(그리마),퀸(우글록),케리어(오크폭탄크하자드),올트라(무마킬),감염된케리건(사루만),베슬(천리안팔란티르),럴커(쉴롭)에 스킬쓰는건물까지 넣으면 부대지정이 10개가나온다![79] 사루만고수가 진정한 이게임의 고수인것이다. apm400을 잡손질 없이 쓸 수 있을만큼 컨 할게 잔뜩 있다. 그러나 apm130만 되어도 충분히 게임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게임의 진입장벽은 아주 낮다. 가장 어려운 캐릭터인 사루만(연파랑)을 apm130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130~400 사이의 모든 apm으로도 가능한 점에서 게임의 자유도(다양한 선택지) 또한 아주 높다. 사우론(빨강)과 전력을 5:5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데 둘을 합친다면 그 자유도(다양한 선택지)의 폭은 밀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맵(지형)이 고정되어 있다는 부분은 여전하다.[80] 이 스킬을 쓴 다음 아콘(발로그)의 스킬을 쓰면 체력을 절반으로 만들고 쉴드도 없애기 때문에 스카웃(독수리,간달프)과 커세어(독수리)를 상대로는 마술사왕(뮤탈)의 스킬을 쓴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스킬을 쓰면 세오덴(다크템플러)의 쉴드가 100%가 된다.[81] 게임시작부터 바로 모으기만 한다면 인게임 상단 시간 20분에 4개가 모여진다. 게임이 끝나기까지 1씩 오르는 가스로 총 7개를 뽑을 수 있다. 가스를 캔다면 9개까지도 해볼만하다.[82] 인터셉터를 미리 빼서 바로 공격 할 수 있게 해야한다. 커세어(독수리가) 붙어버리면 인스네어나 얼리기를 쓰기도 애매하고 5초면 다 터져버린다.[83] 클로킹이 가능한 듀란(하라드인궁수)와 부루둘링(이스터링검사),올트라(무마킬)2개가 나온다.[84] Sauron will not have forgotten the Sword of Elendil.[85] that blade was broken! It has been remade![86] Last march of the Ent.[87] that still only counts as one![88] 성문 파쇄기[89] Not to the towers! Kill the trolls! Bring them down![90] To the walls! Defend the walls![91] the age of Men is over,the time of the Orc has come![92] Death! Death! Forth Eorlingas![93] I am no man![94] Frodo! Frodo![95] 오버로드 영웅 야그드라실이다. 인구수 30을 채워주는 유용한 오버로드이다. 이것으로 사루만은 무리없이 드론 생산이 가능하다.[96] 그것과 별개의 이유로는, Lotr로 쓰면 스타 인게임 화면상 로스트 랑 헷갈리게 보이기도 하고 로트 라고 읽는 유저도 있고 lotr로 쓰면 너무 소문자라 보기 별로이고 해서 예전부터 스타 프로게이머들이 쓰던 소문자로 쓰고 대문자를 앞뒤에 넣어 아이디를 만드는 방법과 옛 넥뿌클랜 nex-의 아이디 만드는 방법을 써서 미관상 보기좋게 만든것.[97] 원래 목표를 영상100개로 한 채널인듯하며 100번째 영상 이후로는 가끔 올리고싶을 때만 올리는듯하다.[98] https://cafe.naver.com/starusemaplot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