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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9 22:03:04

박정훈의 정치다


파일:박정훈 정치다 썸네일.png
<colbgcolor=#1f3fdd><colcolor=#f6feff> 채널 파일:TV CHOSUN 로고.svg
기획·제작 파일:TV CHOSUN 로고.svg 보도본부
방송 기간 2023년 7월 31일 ~ 2023년 12월 29일
방송 시간 17:20 ~ 19:00 (평일)
방송 품질 <colbgcolor=#0652ca><colcolor=#d3e1fb> 화질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652ca,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1080 FHD)]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652ca,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진행 평일 박정훈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실시간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1. 개요2. 연혁
2.1. 2023년
3. 코너
3.1. 오늘의 주요 뉴스3.2. 뉴스인3.3. 뉴스야
3.3.1. 단독기사
3.4. 화투(話鬪)
4. 출연자5.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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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갈등과 분열의 시대 정치의 길을 묻다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이곳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따끈한 단독뉴스가 있습니다.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다루는 흔한 이슈가 아닌 TV CHOSUN 정치부 기자들이 현장에서 가져온 생생한 단독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TV CHOSUN저녁뉴스쇼 프로그램.

2. 연혁

2017년 7월 3일부터 여름 개편으로 평일 저녁 6시 25분에 신설되어 4개월간 방송되었다. 동년 11월 3일에 종영되었고 시사프로그램인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로 대체되었다. 2023년 7월 31일부로 다시 단독뉴스를 보도하고 TV CHOSUN 뉴스 9 방영 전 속보를 전달하는 뉴스쇼 형태로 개편되어 박정훈의 정치다라는 제목의 뉴스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박정훈 앵커가 갑작스런 휴가를 떠나서 다른 진행자가 대신 진행하며, 그래픽이나 DLP 스크린은 박정훈의 정치다 버전이지만 임시적으로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라는 타이틀로 진행하고 있다. 물론 몇 일 동안은 임시 앵커가 진행했지만 박정훈의 정치다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다.

2023년 12월 29일에 박정훈 앵커가 22대 총선 출마 이슈로 TV조선을 퇴사를 해 하차하였다. 하차 후 2024년 1월 1일부터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가 다시 방송된다.[1]

2.1. 2023년

파일:더 날카롭다1.png
파일:박정훈 정치다 오프닝.png
티저 및 오프닝

채널A 출신 박정훈 시사제작국장은 물론 패널로도 JTBC 기자 출신 김종혁이 패널로 출연하는 등 기존 TV CHOSUN 시사 프로그램과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정작 최병묵 TV CHOSUN 시사평론가는 채널A로 옮겨갔다. 또 타 채널과 달리 변호사나 방송사 기자가 아닌 사람들이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뉴스 프로그램 답게 기자들이 직접 전달해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특히 패널들이 얘기하는 경우 말싸움이 생기거나 논점을 흐리는 다른 사안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데 기자들이 직접 진행하고 중재하다보니 패널들의 발언권이 크게 줄어들었다. TV CHOSUN에서 가장 미국의 CBS 뉴스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타 시사 프로그램과 가장 큰 차이점은 패널을 통해서 사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두-세 명의 기자가 뉴스를 직접 진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는 것. TV CHOSUN 측에서는 각 정당의 발언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신뢰할 수 있는 뉴스'로 변경하기 위해 보도본부 핫라인은 아예 기자들이 토크 형태로 시사 이슈를 전달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선정했고, 박정훈의 정치다는 아예 주말 뉴스7과 비슷한 콘셉으로 일부 뉴스를 직접 기자들이 전달하는 속보 쇼로 선정했다. 또 채널A 뉴스 TOP 10과 달리 메인 이슈 2-3개에 뉴스야, 화투 딱 5개 남짓의 코너를 푸쉬해 심층 뉴스 포멧를 강화했고, 화투 코너에 출연하는 여야 인사들이 강적들에 나올법한 패널들인지라 무게감도 있다는 평. 다만 뉴스인 코너의 경우 앵커의 시선처럼 다른 뉴스와 이슈는 연결되지만 겉돈다는 느낌을 준다.

3. 코너

파일:박정훈 정치다2.png
파일:박정훈 정치다4.png
파일:박정훈 정치다3.png
기자 출연 및 타 언론사 보도 비교
파일:박정훈 정치다5.png
파일:박정훈 정치다1.png
파일:박정훈 정치다 브릿지.png
테이블 구성의 절반 가량이 TV CHOSUN 기자로 이루어져 있다

3.1. 오늘의 주요 뉴스

파일:박정훈 정치다8.png
오늘의 주요 뉴스 및 8월 1일 방영

3.2. 뉴스인

3.3. 뉴스야

파일:박정훈의 정치다-뉴스야.png
파일:박정훈의 정치다-뉴스야2.png
뉴스야 - 8월 1일

3.3.1. 단독기사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금융감독원 부원장 시절 대신증권을 향한 봐주기를 했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분쟁조정의 핵심은 '사기'냐 '불안전판매'냐인데 금감원이 사기가 아니라 불완전판매라고 결론을 지었고, 사기가 아니라고 판단한 당사자가 김은경이었던 것. 문제는 법원에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사기적 부당거래로 실형을 확정했는데 금감원에서는 넉 달 뒤에 불완전판매로 판단했다.8월 8일

3.4. 화투(話鬪)

파일:박정훈의 정치다-화투1.png
화투(話鬪) - 8월 1일
주 1회 각 5명의 여야 인사들이 출연해 치열한 설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치부 기자 2~3명이 나와 단독뉴스와 맞수토론, 법률적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TV CHOSUN 측은 “특정 정당의 불합리한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다른 주장들을 나열하는 패턴에서 탈피해, 시청자가 옳고 그름을 가리는데 도움을 주는 시사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특히 기자 취재를 통해 보도의 깊이를 더하고, 새로운 패널들로 출연진을 구성해 TV조선이 ‘정론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꾸며 나가겠다”고 말했다.#

4. 출연자

진행자
이름 당시 직위 진행 기간 비고
이루라 문화연예부 기자 2017년 7월 3일~2017년 11월 3일 [2]
박정훈 시사제작국장 2023년 7월 31일~2023년 12월 29일 -

5. 둘러보기 틀

파일:TV CHOSUN 로고.svg 저녁 뉴스쇼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
(2016년 5월 23일 ~ 2023년 7월 28일)
박정훈의 정치다
(2023년 7월 31일 ~ 2023년 12월 29일)
시사쇼 정치다
(2024년 1월 1일 ~ 현재[3])

[1] 2024년 1월 24일부터 시사쇼 정치다로 타이틀 변경.[2] 2017년 6월 30일까지 3488 오늘!의 앵커를 맡았다. 2017년 11월 6일부터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의 진행자로 이동했다.[3] 2024년 1월 23일까지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로 방영, 24일부터 타이틀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