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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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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편소설2. 단편소설3. 산문집4. 동화집5. 기타

1. 장편소설

번호연도제목발표지면비고
11970나목[1]동아일보사데뷔작
2 1971 목마른 계절여성동아 7월호 ~ 72년 11월호[2]
3 1975 도시의 흉년문학사상 12월호 ~ 79년 7월호
4 1976 휘청거리는 오후동아일보 1.1 ~ 12.30
5 1978 욕망의 응달여성동아 8월호 ~ 79년 11월호[3]
6 1979 살아 있는 날의 시작동아일보 10.2~80.5.31
7 1980 오만과 몽상한국문학 12월호~82년 3월호
8 198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한국일보 1월~83.1
9 1982 서 있는 여자주부생활 4월호~83년 11월호
10 1985 미망문학사상 3월호~88년 9월호/89년 5월호~90년 5월호[4][5]
11 1989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여성신문 2월 ~ 7월
12 1992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웅진출판
13 1995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웅진출판[6]
14 1999 아주 오래된 농담실천문학 99년 겨울호~00년 가을호
15 2004 그 남자네 집현대문학사

2. 단편소설

번호 연도 제목 발표지면 비고
1 1971 세모여성동아 4월호
2 1971 어떤 나들이월간문학 9월호
3 1972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현대문학 8월호
4 1973 부처님 근처현대문학 7월호
5 1973 지렁이 울음소리신동아 7월호
6 1973 주말농장문학사상 10월호
7 1974 맏사위서울평론 1월호
8 1974 연인들월간문학 3월호
9 1974 이별의 김포공항문학사상 4월호
10 1974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세대 5월호
11 1974 닮은 방들월간중앙 6월호
12 1974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신동아 8월호
13 1974 재수굿문학사상 12월호
14 1975 카메라와 워커한국문학 2월호
15 1975 도둑맞은 가난세대 4월호
16 1975 서글픈 순방주간조선 6월호
17 1975 겨울 나들이문학사상 9월호
18 1975 저렇게 많이!소설문예 9월호
19 1976 어떤 야만뿌리깊은나무 5월호
20 1976 배반의 여름세계의문학 가을호
21 1976 조그만 체험기창작과비평 겨울호
22 1976 포말의 집한국문학 10월호
23 1977 창밖은 봄
24 1977 흑과부신동아 2월호
25 1977 돌아온 땅세대 4월호
26 1977 현대문학 4월호
27 1977 꼭두각시의 꿈수정
28 1977 꿈을 찍는 사진사한국문학 6월호
29 1977 여인들세계의문학 여름호
30 1977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문예중앙 겨울호
31 1978 낙토의 아이들한국문학 1월호
32 1978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세계의문학 가을호
33 1978 꿈과 같이창작과비평 여름호
34 1978 공항에서 만난 사람문학과지성 가을호
35 1979 내가 놓친 화합문예중앙 봄호
36 1979 황혼뿌리깊은나무3월호
37 1979 우리들의 부자신동아 8월호
38 1979 추적자문학사상 10월호
39 1979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1엘레강스 10월호
40 1979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2엘레강스 10월호
41 1979 아직 끝나지 않은 음모 3엘레강스 10월호[7]
42 1980 그 가을의 사흘 동안한국문학 6월호[8]
43 1980 엄마의 말뚝 1문학사상 9월호
44 1980 육복소설문학 11월호
45 1980 침묵과 실어세계의문학 겨울호
46 1980 옥상의 민들레꽃실천문학 창간호
47 1981 천변풍경문예중앙 봄호
48 1981 엄마의 말뚝 2문학사상 8월호[9]
49 1981 쥬디 할머니소설문학 10월호
50 1981 꽃 지고 잎 피고피어리스 사보 Ami
51 1981 로얄 박스현대문학 12월호
52 1982 유실문학사상 5월호
53 1982 무중세계의문학 여름호
54 1983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문학사상 3월호
55 1983 아저씨의 훈장현대문학 5월호
56 1983 무서운 아이들한국문학 7월호
57 1983 소묘소설문학 8월호
58 1984 재이산여성문학 1월호
59 1984 울음소리문학사상 2월호
60 1984 저녁의 해후현대문학 3월호
61 1984 서울 사람들2000년[10] 5월~12월
62 1984 어느 이야기꾼의 수렁문예중앙 여름호
63 1984 움딸학원 9월호
64 1984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창비)
65 1985 해산바가지세계의문학 여름호
66 1985 초대문학사상 10월호
67 1985 애보기가 쉽다고?동서문학 12월호
68 1985 사람의 일기슬픈 해후 (창비)
69 1985 저물녘의 황홀숨은 손가락 (문학과지성사)
70 1986 비애의 장현대문학 2월호
71 1986 꽃을 찾아서한국문학 8월호
72 1987 저문 날의 삽화 1분노의 메아리 (전예원)
73 1987 저문 날의 삽화 2또하나의문화 4호
74 1987 저문 날의 삽화 3현대문학 6월호
75 1987 저문 날의 삽화 4창비 1987
76 1988 저문 날의 삽화 5소설문학 1월호
77 1989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창작과비평 여름호
78 1989 현대문학 11월호
79 1991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정민)
80 1991 엄마의 말뚝 3작가세계 봄호
81 1991 우황청심환창작과비평 여름호
82 1992 오동의 숨은 소리여현대소설 봄호
83 1993 꿈꾸는 인큐베이터현대문학 1월호[11]
84 1993 티타임의 모녀창작과비평 여름호
85 1993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2]상상 가을호[13]
86 1994 가는 비, 이슬비한국문학 3,4월호
87 1995 마른 꽃문학사상 1월호
88 1995 환각의 나비문학동네 봄호[14]
89 1996 참을 수 없는 비밀창작과비평 겨울호
90 1997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라쁠륨 봄호
91 1997 그 여자네 집13월의 사랑 (예감)
92 1997 너무도 쓸쓸한 당신문학동네 겨울호[15]
93 1998 꽃잎 속의 가시작가세계 봄호
94 1998 공놀이하는 여자당대비평 여름호
95 1998 J-1 비자창작과비평 겨울호
96 2001 그리움을 위하여현대문학 2월호[16]
97 2001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진실 혹은 두려움 (동아일보사)
98 2002 아치울 이야기피스타치오 나무 아래서 잠들다 (동아일보사)
99 2002 그 남자네 집문학과사회 여름호
100 2003 마흔아홉 살문학동네 봄호
101 2003 후남아, 밥 먹어라창작과비평 여름호
102 2005 거저나 마찬가지문학과사회 봄호
103 2005 촛불 밝힌 식탁촛불 밝힌 식탁 (동아일보사)
104 2006 대범한 밥상현대문학 1월호
105 2006 친절한 복희씨창작과비평 봄호
106 2006 그래도 해피 엔드문학관 가을호
107 2008 땅 집에서 살아요소설가의 집 (중앙북스)
108 2008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문학의문학 가을호
109 2009 빨갱이 바이러스문학동네 가을호
110 2010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현대문학 2월호
111 2010 우리 엄마의 초상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중앙북스)

3. 산문집

번호 연도 제목 출판사 비고
1 1977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평민사
2 1977 혼자 부르는 합창진문출판사
3 1978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한길사[17]
4 1982 살아 있는 날의 소망학원사
5 1985 지금은 행복한 시간인가자유문학사
6 1986 서 있는 여자의 갈등나남
7 1990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햇빛출판사
8 1995 한 길 사람 속작가정신
9 1997 모독학고재[18]
10 1998 어른 노릇 사람 노릇작가정신
11 1999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여백[19]
12 2002 두부창비
13 2005 잃어버린 여행가방실천문학사
14 2007 호미열림원
15 2010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현대문학사[20]

4. 동화집

번호 연도 제목 출판사 비고
1 1979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샘터사[21]
2 1992 산과 나무를 위한 사랑법샘터사
3 1994 부숭이는 힘이 세다한양출판[22]
4 1997 속삭임샘터사
5 1989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미세기
6 2002 옛날의 사금파리열림원
7 2004 보시니 참 좋았다이가서
8 2009 세 가지 소원마음산책

5. 기타

번호 연도 제목 출판사 비고
1 1981 나의 아름다운 이웃심설당[23]
2 1990 한 말씀만 하소서생활선서 9월호~91년 9월호[24]
3 2006 세월의 향기 (5인 에세이집)솔과학
4 2007 대화 (4인 대담집)샘터사
5 2011 박완서: 문학의 뿌리를 말하다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25]
6 2012 박완서: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1931-2011수류산방중심[26]
7 2013 노란집열림원

[1] 박완서의 첫 작품이자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월간지 여성동아의 50만 원 고료 여류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2] 발표 당시의 제목은 '한발기'이다.[3] '인간의 꽃'으로 제목을 바꿨다가 다시 원제로 바꾸었다. 작가의 요청으로 소설 전집 결정판에서 장편소설로는 유일하게 제외되었다.[4] 제3회 이산문학상 수상작. '꿈엔들 잊힐리야'로 제목을 바꿨다가 다시 원제로 바꾸었다.[5] 1988년 남편과 아들이 연이어 사망하는 불행을 겪고 그 충격으로 연재 중단을 선언했다. 이 시기에 썼던 일기의 제목이 바로 '한 말씀만 하소서'였다. 1년여 뒤 연재를 재개했다.[6] 제5회 대산문학상 수상작[7] 위의 세 작품은 콩트집 '나의 아름다운 이웃'에 수록되었다. 따라서 콩트인지 단편소설인지의 구분이 모호하다.[8]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수상작[9] 제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10] 잡지 이름이 '2000년'이다.[11] 제38회 현대문학상 수상작[12] 김현승의 시 "눈물"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 마침 두 작품 모두 아들을 잃은 부모에 대해 다루고 있다.[13] 제25회 동인문학상 수상작[14] 제1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15] 제14회 만해문학상 수상작[16] 제1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17] 원제는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이다.[18] 네팔, 티베트 기행문이다.[19]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보에 96년에서 98년까지 게재한 에세이로 원제는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이다.[20] 2008년 잡지 현대문학에 2월호에서 10월호까지 연재된 '박완서 연재 에세이'를 비롯해 독서에 대한 수필 등이 수록되어 있다.[21] 이 책에서 여섯 편을 추려내 만든 책이 바로 '자전거 도둑'.[22] 원제는 '부숭이의 땅힘'이다.[23] 콩트집. 원제는 '이민 가는 맷돌'이다.[24] 남편과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쓴 일기이다.[25]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의 강연록이다.[26] '예술가 구술 총서' 제5권으로 작가의 개인사와 예술사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