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완서의 첫 작품이자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라고 한다. 월간지 여성동아의 50만 원 고료 여류 장편소설 공모 당선작.[2] 발표 당시의 제목은 '한발기'이다.[3] '인간의 꽃'으로 제목을 바꿨다가 다시 원제로 바꾸었다. 작가의 요청으로 소설 전집 결정판에서 장편소설로는 유일하게 제외되었다.[4] 제3회 이산문학상 수상작. '꿈엔들 잊힐리야'로 제목을 바꿨다가 다시 원제로 바꾸었다.[5] 1988년 남편과 아들이 연이어 사망하는 불행을 겪고 그 충격으로 연재 중단을 선언했다. 이 시기에 썼던 일기의 제목이 바로 '한 말씀만 하소서'였다. 1년여 뒤 연재를 재개했다.[6] 제5회 대산문학상 수상작[7] 위의 세 작품은 콩트집 '나의 아름다운 이웃'에 수록되었다. 따라서 콩트인지 단편소설인지의 구분이 모호하다.[8]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수상작[9] 제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10] 잡지 이름이 '2000년'이다.[11] 제38회 현대문학상 수상작[12]김현승의 시 "눈물"의 한 구절을 인용한 것. 마침 두 작품 모두 아들을 잃은 부모에 대해 다루고 있다.[13] 제25회 동인문학상 수상작[14] 제1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15] 제14회 만해문학상 수상작[16] 제1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17] 원제는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이다.[18]네팔, 티베트 기행문이다.[19]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보에 96년에서 98년까지 게재한 에세이로 원제는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이다.[20] 2008년 잡지 현대문학에 2월호에서 10월호까지 연재된 '박완서 연재 에세이'를 비롯해 독서에 대한 수필 등이 수록되어 있다.[21] 이 책에서 여섯 편을 추려내 만든 책이 바로 '자전거 도둑'.[22] 원제는 '부숭이의 땅힘'이다.[23] 콩트집. 원제는 '이민 가는 맷돌'이다.[24] 남편과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쓴 일기이다.[25]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의 강연록이다.[26] '예술가 구술 총서' 제5권으로 작가의 개인사와 예술사에 대해서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