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민속씨름 무대에 데뷔했고, 첫 해에는 우승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23년 5월에 치러진 보은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2024년에는 3월 평창오대산천장사와 4월 문경장사, 5월 유성온천장사 세 대회 연속으로 한라급 정상에 올랐고, 10월 안산김홍도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5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5년 1월 28일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하며 본인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달성했다. 추가로 4월에 평창오대산천장사, 8월에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 12월에 문경오미자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급 정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4관왕에 올랐다.
2026년 10월 괴산에서 치러진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2026년 승률 100%를 달리던 김무호를 결승에서 만나 3:1로 꺾고 대망의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민속씨름 대회는 아니지만, 10월 21일 제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일반부 장사급(105kg)에 경기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