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 시리즈 주요 지역 | |||
| <colbgcolor=#696969,#969696> 2D 세계관 | 리버티 시티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 런던 맨체스터 | 애니웨어 시티 |
| 3D 세계관 | 리버티 시티 | 바이스 시티 (플로리다) | 산 안드레아스 |
| HD 세계관 | 리버티 시티 (알더니) | 바이스 시티 (레이오나이다) | 로스 산토스 (산 안드레아스) |
| 바이스 시티 관련 틀 |
| 바이스 시티 Vice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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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미국|]][[틀:국기|]][[틀:국기|]] 플로리다주 |
| 관련 게임 | Grand Theft Auto: Vice City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
| 인구 | 약 1,800,000명[1] |
1. 개요2. 특징3. 지리
3.1. 바이스 비치(Vice Beach)
4. 과거의 바이스 시티5. 어록6. 기타3.1.1. 오션 비치(Ocean Beach)3.1.2. 워싱턴 비치(Washington Beach)3.1.3. 바이스 포인트(Vice Point)3.1.4. 리프 링크스(Leaf Links)
3.2. 메인랜드(Mainland)3.2.1. 다운타운(Downtown)3.2.2. 리틀 아바나(Little Havana)3.2.3. 리틀 아이티(Little Haiti)3.2.4. 에스코바 국제공항(Escobar International Airport)3.2.5. 백스터 공군 기지(Fort Baxter Air Base)3.2.6. 바이스 포트(Viceport)
3.3. 스타피시 아일랜드(Starfish Island)3.4. 프론 아일랜드(Prawn Island)[clearfix]
1. 개요
GTA 시리즈의 3D 세계관에 등장하는 지역으로, Grand Theft Auto: Vice City와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배경이다. 모티브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도시 마이애미지만 세계관 내에 마이애미가 별도로 존재한다고 한다.[2] 설정상 플로리다 주에 위치하는 도시로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다.[3] 2개의 본토와 6개의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철도교통이 없어 도로와 해운에 의존한다. 6개의 섬은 길쭉한 두 본토 사이 해협에 몰려있다.2. 특징
미국 동남부라는 설정에 맞게 허리케인 피해를 자주 입는 모양. 이 도시를 다룬 두 작품 모두에서 초반에 다른 섬으로 넘어갈 수 없는 이유가 허리케인 경보로 인한 도로 통제이다.전체 면적은 리버티 시티와 큰 차이가 없으나 바깥쪽의 바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활동하게 되는 면적은 바이스 시티가 더 좁다.[4] 하지만 구불구불하고 평탄하지 않은 도로, 곳곳의 샛길, 삐뚤빼뚤한 건물 등 도시로서의 디테일은 바이스 시티 쪽이 우위이며 이 때문에 맵의 면적에 비해 이동 소요시간이 큰 편이다.[5]
관광객이 많은 관광지라는 특성상 샌 피에로와 함께 3D 세계관 내 다른 도시들보다는 치안이 좋은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것도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다...
3. 지리
오른쪽 본토는 바이스 비치(Vice Beach), 왼쪽 본토는 메인랜드(Mainland). VC에서는 바이스 비치에서 시작해 미션 진행에 따라 메인랜드가 개방되며, VCS에서는 그 반대이다. 리버티 시티를 다룬 모든 작품이 한결같이 포틀랜드에서 시작하는 것과는 대조적.3.1. 바이스 비치(Vice Beach)
본토와 네 개의 부속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VCS 시점에서 거의 전 지역이 멘데즈 형제와 샤크스 갱의 구역이다. 모티브는 마이애미비치이다.3.1.1. 오션 비치(Ocea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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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비치 |
동쪽은 중소형 호텔촌과 해변이며 서쪽에 작은 항구가 있다. 해변도로를 수놓은 호텔들의 네온 장식과 모래사장, 동남쪽의 등대 등 바이스 시티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풍경들이 모두 이곳에 있다.VC의 주인공인 토미 버세티의 스타팅 포인트이기도 하다. VC의 많은 등장인물이 몰려있다. 랜스 밴스, 코르테즈 대령 등이 이곳을 본거지로 한다.
3.1.2. 워싱턴 비치(Washington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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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비치 |
3.1.3. 바이스 포인트(Vic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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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포인트 |
3.1.4. 리프 링크스(Leaf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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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 링크스 |
3.2. 메인랜드(Mainland)
하나의 큰 섬이며, 절반이 해변이고 지방도시 관광지스러운 바이스 비치 섬과 달리 본격적인 중심가와 주거지구, 공항, 항만시설 등이 있어 도시로서 대부분의 기능을 맡고 있다. 원래 바이스 비치와 비슷한 크기의 섬이었으나 해변 간척 사업으로 더 쓸모있는 땅이 많은 큰 섬이 되었다.3.2.1. 다운타운(Down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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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타운 |
다운타운의 병원에서는 죽지 않을 도주 실력과 충분한 돈이 있다는 전제 하에, MP, M4작을 할 수 있다. 무슨 짓을 해서든 별을 5개 이상으로 올리고 병원 안에서 버티면, FBI 요원들과 군인들이 찾아올 건데 다른 지역 병원들과는 다르게 입구가 하나뿐이라 신경 쓸 곳이 한 곳 밖에 없고, 피가 까이더라도 돈만 있다면 병원이니 무한 회복이 가능하다. 무기를 충분히 모았다면 근처의 도색샵에 가서 별을 지우면 된다. 물론 도주 실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죽든지 체포되든지 해서 헛고생이 되겠지만...
3.2.2. 리틀 아바나(Little Ha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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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아바나 |
3.2.3. 리틀 아이티(Little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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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아이티 |
3.2.4. 에스코바 국제공항(Escobar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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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코바 국제공항 |
3.2.5. 백스터 공군 기지[9](Fort Baxter Air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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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스터 공군 기지 |
3.2.6. 바이스 포트(Vic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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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포트 |
3.3. 스타피시 아일랜드(Starfish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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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피시 아일랜드 |
3.4. 프론 아일랜드(Prawn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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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 아일랜드 |
4. 과거의 바이스 시티
- 오션비치: 워싱턴 몰이 완공되지 않았다.
- 바이스 포인트: 건설현장에 관람차가 있다.
- 스타피시 아일랜드: 디아즈의 저택이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
- 리틀 하바나: 선샤인 오토가 있던 자리 근처에는 원래 트레일러 파크 마피아의 구역이 였고 트레일러들이 많이 있었다. 선샤인 오토는 근처에 작은 건물에 임시로 들어와있고, VC시점의 건물은 아직 땅파고 공사중이였다.
- 프론 아일랜드: 폐가들이 모두 사람이 살고있는 새 집이다.
- 다운타운: 멘데즈 빌딩이 있었다. 마지막 임무의 여파로 철거된듯.
- 벡스터 공군 기지: 외형이 완전 달랐다.
5. 어록
6. 기타
VC에선 수영모션이 개발되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들이해당 도시 이름을 포함하는 게임이 2개나 나온 유일한 GTA이다. 리버티 시티의 경우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산 안드레아스의 경우 GTA 산 안드레아스가 유일한 반면 바이스 시티는 GTA 바이스 시티,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 전작인 3에서 마이애미에 대한 언급이 잦은데, 이를 보아 3를 개발하면서 동시에 후속작은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기로 정해져 있었던 듯 하다. 대표적인 것이 레이 매쵸스키의 "마이애미에서 만나지."라는 대사. 즉 이런 대사들은 알게모르게 후속작에 대한 예고였던 셈이다.
바이스비치에서 저격총을 통해 백스터 공군기지가 있는 쪽을 보게 되면 어째서인지 공군기지가 아닌 한 타워가 보인다. 정작 메인랜드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 개발과정에서 공군기지가 아닌 타워를 넣었다 제거 했는데 깜빡한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냥 두기로 한것인지 진짜 몰랐던 것인지 이 버그는 GTA VCS에서도 고쳐지지 않았다.
[1] GTA 바이스 시티 매뉴얼, 관광 가이드 5 페이지에 적혀 있다.[2] 리버티 시티에있는 "See you in Miami" 간판과 심지어 리틀 아이티에 있는 "Move over Miami" 간판에서도 마이애미가 언급된다. GTA 3 홍보용 홈페이지에서도 바이스 시티와 마이애미를 다른 도시로 언급한다.[3] 플로리다는 16세기부터 스페인의 식민지였으며, 1800년대 초에 미국으로 편입됐다.[4] 리버티 시티도 송유관으로 막힌 바다와 상용할 수 없는 북쪽 지역 탓에 실제 면적에 비해 체감 면적은 더 좁다.[5] 다만 디테일들 중 한가지 아쉬운점은 도로에 보행자길이 없다는 것이다.[6] 이 NPC들은 플레이어가 차문을 잠그지 않고 차를 타고 정지하고 있으면, 슬금슬금 걸어와서 차를 뺏고 튄다(...). 또한 가끔씩 서로 주먹질을 해대기도 한다.[7] VCS에서는 바이스 비치에 갈 수 있게 된다면 메버릭, 씨스페로우, 바이 플레인, 헌터가 생성된다.[8] 시속 200km 넘는 속력을 가진 차들로 스턴트를 실행하는 경우 진짜로 차가 하늘을 날다시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9] 말이 공군 기지지 전투기는 커녕 활주로도 없고 전차까지 스폰되는걸 보면 실제로는 빼박 육군기지다. 거기에 마르티네즈 왈, '빅터, 여긴 육군이야 해군이 아니라'라는 말로 확정.[10] VCS에서 라이노는 기본적으로 스폰, 헌터는 미션 한정으로 스폰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 때 그 라이노는 메인미션 올클리어시 탈 수 있다.[11] VCS에서는 군복.[12] 대놓고 이는 헌터를 탈취하는 미션에서 공략법으로 나온다.[13] 이 집에서 길거리에 돌아다니지 않는 리무진을 얻을 수 있다.(리무진이 스폰되지 않는 경우는 애드머럴 세단이 스폰한다.)[14] 선착장에 추가로 있는 .357 권총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