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15:35:36

바이비트

BYBIT에서 넘어옴
파일:Document_Protect.svg   편집 보호된 문서입니다.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세요.
<colbgcolor=#161929> 바이
BYBIT
파일:바이비트 로고.svg
<colcolor=white> 운영 Bybit Fintech Limited
창업자 Ben Zhou
본사 Singapore
상장여부 비상장
웹 사이트 https://www.bybit.com

1. 개요2. 수수료율3. 설명4. 장점5. 단점

[clearfix]

1. 개요

2018년 설립된 암호화폐 파생상품 전용 거래소로 비교적 후발주자임에도, 전세계 10위권 파생상품 거래소로 급부상하였다. 기존 파생상품 거래소의 무책임한 서비스 태도와 배상 체계를 바로잡고자 출시했다고 하며, 사용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고자 하는 거래소이다.
기존에는 실제 돈을 입금하거나 비트코인을 신용카드페이팔등으로 구매하는 기능은 없었지만 2020년 8월부터 결제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원화를 포함한 다양한 법정화폐로 암호화폐를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거래방식은 크게 교차 마진과 격리 마진,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2. 수수료율

구분 Maker(지정가) Taker(시장가)
현물 0.1% 0.1%
선물 0.01% 0.06%[1]

거래수수료 외에도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XBTUSD) 한정으로 펀딩비라고 하여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맞춰주는 명목으로 매 8시간마다, 즉 하루 3번씩 수수료를 내거나 받는다. 펀딩비는 포지션 보유자끼리 주고받는 수수료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챙겨가는 수수료는 아니다. 이 펀딩비율은 음수라면 매도인(숏)이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수인(롱)이 수수료를 받고, 양수라면 그 반대이다. 최대 펀딩비는 ± 0.375%로, 100배 레버리지 계약 상태에서 최대치 펀딩비를 지불하게 되면 37.5%, 즉 총 증거금의 1/3 이상(!)이 날아가게 되므로 고배율 거래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펀딩비율이 높은 상태에서는 펀딩비를 피하거나 받기 위해서 수많은 눈치싸움이 일어난다. 물론 그에 따른 급격한 시세 변동은 덤. 그래서 펀딩비 한번 챙기겠다고 초단타를 치는것은 조금 생각해 볼일이다.

3. 설명

파일:바이비트 포지션.png

4. 장점

5. 단점


[1] 레퍼럴에 따라서 20% 할인 적용된 0.048%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