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와린의 부관으로 평소에서 와린의 밑에서 활동하면서도 매번 치이거나 맞는다.2. 작중 행적
2.1. 합종군 방어전
모양새와는 달리 엄청난 실력자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한명 사망 직후에 등장한다. 등과 싸우다가 강제로 퇴각당한 항익이 분노를 못 이기고 와린에게 대들자, 바로 나타나 감히 와린 님에게 대든 이 놈을 죽여도 되겠냐고 와린에게 묻는다. 판정패를 당한데다가 오랜 전투로 지쳤어도, 등을 상대로 오랜 시간을 버텼으며 살기등등한 상태의 항익의 실력을 감안하면, 태연히 항익을 죽이겠다고 발언하는 바뮤 본인의 실력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와린은 항익을 냅두라고 말하면서 '바뮤처럼' 키울 가치가 있는 사내라고 대답한다.이후 와린의 등받이가 되거나 의자 신세로 보이며 코믹한 모습을 보이긴 해도, 한나라를 멸망시킨 진나라가 조나라와 전투를 벌이자면 둘 다 자칫하면 둘 다 엄청나게 박살나 초나라가 둘 다 먹거나 큰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는 와린의 말을 듣고 진지하게 미소지으며 좋아라했다. 그리고, 곧바로 '항익과 백려에게 전투를 대비하라고 명령할까요?' 라고 하지만 와린이 "전쟁이라는 게 언제나 우리 뜻대로 되는 게 아니며 이 전쟁에 골치아픈 남자가 있잖느냐? 섣불리 나서지마라."라고 하자 곧바로 이해하고 풀죽은 얼굴로 "이목...."이란 말을 한다. 와린도 그래. 그 남자 말이다....라며 이번 전쟁을 두고보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