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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1-05 23:20:01

바뮤

파일:킹덤-바뮤.jpg
공식능력치
시기 무력 지휘력 지력 기타
가이드북2 80 80 90 못생긴 나르시스트
가이드북3 80 81 91 도M 못생긴 나르시스트

1. 개요

와린의 부관으로 평소에서 와린의 밑에서 활동하면서도 매번 치이거나 맞는다. 혹은 SM플레이에서 마조히스트 역할로

2. 작중 행적

2.1. 합종군 방어전

모양새와는 달리 엄청난 실력자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한명 사망 직후에 등장한다. 등과 싸우다가 강제로 퇴각당한 항익이 분노를 못 이기고 와린에게 대들자, 바로 나타나 감히 와린 님에게 대든 이 놈을 죽여도 되겠냐고 와린에게 묻는다. 판정패를 당한데다가 오랜 전투로 지쳤어도, 등을 상대로 오랜 시간을 버텼으며 살기등등한 상태의 항익의 실력을 감안하면, 태연히 항익을 죽이겠다고 발언하는 바뮤 본인의 실력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와린은 항익을 냅두라고 말하면서 '바뮤처럼' 키울 가치가 있는 사내라고 대답한다.

이후 와린의 등받이가 되거나 의자 신세로 보이며 코믹한 모습을 보이긴 해도, 한나라를 멸망시킨 진나라가 조나라와 전투를 벌이자면 둘 다 자칫하면 둘 다 엄청나게 박살나 초나라가 둘 다 먹거나 큰 이득을 취할 수도 있다는 와린의 말을 듣고 진지하게 미소지으며 좋아라했다. 그리고, 곧바로 '항익과 백려에게 전투를 대비하라고 명령할까요?' 라고 하지만 와린이 "전쟁이라는 게 언제나 우리 뜻대로 되는 게 아니며 이 전쟁에 골치아픈 남자가 있잖느냐? 섣불리 나서지마라."라고 하자 곧바로 이해하고 풀죽은 얼굴로 "이목...."이란 말을 한다. 와린도 그래. 그 남자 말이다....라며 이번 전쟁을 두고보자고 한다.

3. 여담

작중에 그려진 와린군의 실력이나 와린 본인의 실력주의적인 성격을 보면, 와린에게 수시로 갈굼받고 부려먹힐지언정 부관이라는 위치에까지 오른 바뮤 본인의 스펙은 상당한 수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