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랭이 Southern crabgra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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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Digitaria ciliaris (Retz.) Koeler, 1802 |
| 분류 | |
| <colbgcolor=#d7ffce,#0f4a02> 계 | 식물계(Plantae) |
| 문 |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
| 강 | 백합강(Liliopsida) |
| 아강 | 닭의장풀아강(Commelinidae) |
| 목 | 벼목(Poales) |
| 과 | 벼과(Poaceae) |
| 속 | 바랭이속(Digitaria) |
| 종 | 바랭이(D. ciliaris) |
1. 개요
바랭이는 벼과의 한해살이 식물이다.2. 상세
크기는 40~70cm까지 자라며 잎의 길이는 8~20cm, 나비 5~12mm로 분홍색 또는 연한 녹색이다. 양면에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는 두껍고 껄끄럽다. 엽설은 황갈색이고 길이 1~3mm이며 절두이다.7~8월에 녹색, 자주색의 꽃이 핀다. 꽃차례는 나중에 높이 자라며 3~8개의 가지가 달린다. 가시는 비스듬히 퍼지며 길이 5~15cm로서 연한 녹색 또는 자주색이다. 가장자리에 백색털이 있고 3맥이 있다.
줄기는 밑부분이 지상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고 길이는 40~70cm 정도 자란다. 줄기의 마디에서 뿌리가 난다.
경작지나 평지의 길가에서 자라며, 매우 공격적인 잡초로 악명높다.
3. 여담
바랭이가 소재로 사용된 시가 있다.내 마음이 나도 몰래 수시로 뛰쳐나가는구나
이 들판 저 들판 휘돌다 비칠대며 돌아오는구나
…이 모진 뿌리 매몰차게
끊어버릴 수는 없는지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수는 없는지, 없는지,,,
바람의 팔뚝에 매달려 뿌리 뽑혀지도록 뒤흔들고 있는
못생긴 바랭이풀! ”
— 이나명.〈비 그치고, 사이〉,《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문학과지성사, 1990)
이 들판 저 들판 휘돌다 비칠대며 돌아오는구나
…이 모진 뿌리 매몰차게
끊어버릴 수는 없는지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수는 없는지, 없는지,,,
바람의 팔뚝에 매달려 뿌리 뽑혀지도록 뒤흔들고 있는
못생긴 바랭이풀! ”
— 이나명.〈비 그치고, 사이〉,《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문학과지성사,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