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30f01><col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30f01> | 바랑가드 Varanguard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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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호 | 파멸의 기사단 Knights of Ruin | |||
진영 | 슬레이브 투 다크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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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Warhammer: Age of Sigmar의 언디바이디드 카오스 세력 슬레이브 투 다크니스 소속 병종. 이름의 기원은 동로마 제국의 타그마 톤 바랑곤(일명 바랑기안 가드)이다.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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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터스 | 이동 | 방호 | 점령 점수 | 체력 | |
10인치 | 3+ | 2 | 5 | ||
근접 무장 | 공격 횟수 | 명중률 | 피해굴림 | 관통 | 대미지 |
악마가 벼려낸 칼날 | 3 | 3+ | 3+ | 2 | 2 |
돌격 시 +1 대미지 | |||||
군마의 뾰족한 송곳니 | 3 | 4+ | 3+ | 1 | 1 |
아무 전투 페이즈마다 (턴당 한번) | 규칙 | ||||
무자비한 살인마들 | 이 유닛은 이 단계에서 전투 능력을 2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첫 번째 능력을 사용한 후 이 유닛은 남은 턴 동안 후공을 갖는다. | ||||
키워드 | 기병, 워리어 오브 카오스 |
그 자체로 엄청난 힘과 위협 그 자체인 전쟁군주들로서, 바랑가드들은 무수한 세월을 무자비한 살육과 정복으로 보냄으로서 거대한 악의에 찬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개개인의 바랑가드는 수십년 넘게 수없는 작전들을 이끌어, 유혈 속에서 카오스의 계급들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그들은 필멸자 군주와 왕들 및 데몬 프린스와 데몬 킹들의 존경을 받는데, 이는 그들이 전장에 나서는 것은 에버초즌 본인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카온 단 한 명에게만 복종하며, 세 눈의 왕은 그들의 엄청난 살육 능력을 어떻게 다룰지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바랑가드들이 지나치는 곳에는 정복이 뒤따릅니다.
-게임즈 워크숍 홈페이지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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