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슨 웰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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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케인 (1941) 위대한 앰버슨가 (1942) 이방인 (1946) 상하이에서 온 여인 (1947) 맥베스 (1948) 오셀로 (1951) 아카딘 씨 (1955) 악의 손길 (1958) 소송 (1962) 한밤의 차임벨 (1965) 불멸의 이야기 (1968) 거짓의 F (1972) 바람의 저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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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저편 (2018) The Other Side of the Wi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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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감독 | 오슨 웰스 |
| 각본 | 오슨 웰스, 오야 코다르 |
| 제작 | 존 앤더슨, 도미닉 안토니, 피터 보그다노비치 외 |
| 출연 | 존 휴스턴 오야 코다르 피터 보그다노비치 수잔 스트라스버그 노먼 포스터 밥 랜덤 릴리 팔머 외 |
| 촬영 | 게리 그레이버 |
| 편집 | 오슨 웰스, 밥 머로우스키 |
| 음악 | 미셸 르그랑 |
| 제작사 | 넷플릭스 |
| 배급사 | 넷플릭스 |
| 공개일 | 2018년 11월 2일 |
| 화면비 | 1.37:1 1.66:1 1.85:1 |
| 상영 시간 | 122분 |
| 제작 기간 | 1970년 8월 31일 ~ 1976년 1월 |
| 제작비 | 200만 달러 (1970년), 600만 달러 (2018년, 복원비)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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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영화 감독 오슨 웰스의 완성되지 못한 유작으로 본 영화의 주연이자 프로듀서 피터 보그다노비치와 그외 봉사자 그리고 넷플릭스가 협업해 가편집본들과 필름들을 재구성, 편집하여 완성시킨 작품으로 2018년 11월 2일 전세계에 동시 공개했다.2.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3. 시놉시스
야심 찬 복귀작을 준비하는 거장 감독 한나포드. 그의 생애 마지막 날, 그가 끝가지 분투한 작품의 편린이 공개된다. 오슨 웰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영화에 관한 영화.
4. 출연
- 제이크 J. 한나포드 역 - 존 휴스턴
- 배우 역[2] - 오야 코다르[3]
- 브룩스 오터레이크 역 - 피터 보그다노비치
- 줄리 리치 역 - 수잔 스트라스버그
- 빌리 보일 역 - 노먼 포스터
- 오스카 '존' 데일 역 - 밥 랜덤
- 자라 발레스카 역 - 릴리 팔머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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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어 78 / 100 | 네티즌 평점 7.8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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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도 83% | 관객 점수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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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평점 6.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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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평균 별점 3.7 / 5.0 |
A satisfying must-watch for diehard cineastes, The Other Side of the Wind offers the opportunity to witness a long-lost chapter in a brilliant filmmaker's caree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4/10)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7.4/10)
7. 기타
- 오슨 웰스의 유일한 R 등급 영화이다. 웰스는 MPAA 이전 헤이즈 코드 시절에 활동한 감독으로, 공식적인 마지막 영화 거짓의 F는 PG 등급을 받았다.
- 판권이나 편집, 판본 등이 법적 문제로 인해 매우 꼬인 영화로 유명했다. 거기에 웰스의 딸 베아트리스와 웰스의 정부 오야 코다르 간의 진흙탕 법정 싸움이 터져[4] 완성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가 돈 환상의 작품이었으나, 결국 베아트리스와 오야가 화해해 제작할 수 있었다.
- 넷플릭스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감상시 예고편 단락에 제작 과정을 담은 30분 가량의 단편 다큐멘터리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