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dfaff,#222222> 海を泳ぐ月 (The Moon swimming in the sea) (바다를 헤엄치는 달) | |
가수 | LUMi |
작곡가 | 40mP |
작사가 | |
조교자 | |
기타 | [TEST] |
일러스트레이터 | 타마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투고일 | 2018년 3월 5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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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다를 헤엄치는 달([ruby(海, ruby=うみ)]を[ruby(泳, ruby=およ)]ぐ[ruby(月, ruby=つき)])은 40mP가 2018년 3월 5일에 투고한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이자 LUMi를 사용한 첫 번째 곡이다.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また今日も眠れなくて |
마타 쿄오모 네무레나쿠테 |
오늘도 아직 잘수 없어서 |
月に照らされ海を漂ってる |
츠키니 테라사레 우미오 타다욧테루 |
달에게 비춰진 바다를 떠다니는 |
何度も同じ場所を |
난도모 오나지 바쇼오 |
몇번이고 같은 장소를 |
波に流され 行ったり来たり |
나미니 나가사레 잇타리 키타리 |
파도에 휩쓸려 왔다갔다 |
透明な僕の心はまだどこか不確かなままで |
토오메이나 보쿠노 코코로와 마다 도코카 후타시카나 마마데 |
투명한 나의 마음은 아직 어딘가 불확실한 채로 |
触れようとする度 白い泡になって |
후레요오토스루 타비 시로이 아와니 낫테 |
건드리려 할 때마다 하얀 거품이 되어 |
消えてしまう |
키에테시마우 |
사라져버려 |
「好きだよ」とか言えたのなら |
「스키다요」토카 이에타노나라 |
「좋아해」라고 말한다면 |
心はもう楽になるのに ねえ? |
코코로와 모오 라쿠니 나루노니 네에? |
마음이 편해질텐데, 그렇지? |
海の底 光さえ届かないほど深く |
우미노 소코 히카리사에 토도카나이호도 후카쿠 |
바닷속 빛 조차 닿지 않는 깊은 곳에 |
問いかけてみる |
토이카케테미루 |
말을 걸어 |
水面が揺らめいてる |
미나모가 유라메이테루 |
수면이 아른아른 거려 |
本当のことは目の前にあるのに |
혼토오노 코토와 메노 마에니 아루노니 |
진실은 눈 앞에 있는데도 |
ねえ、真っすぐ見られなくて |
네에, 맛스구 미라레나쿠테 |
저기,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
視界の隅で追いかけるだけ |
시카이노 스미데 오이카케루다케 |
시야[1]의 구석에서 쫓을 뿐 |
雲が立ち込めて心は暗闇に包まれてしまう |
쿠모가 타치코메테 코코로와 쿠라야미니 츠츠마레테시마우 |
구름이 끼고 마음은 어둠에 휩싸이고 말아 |
あなたの面影 探す旅に出るの 夢の中へ |
아나타노 오모카게 사가스 타비니 데루노 유메노 나카에 |
당신의 모습을 찾는 여행을 떠난 꿈 속으로 |
「好きだよ」とか言えないから |
「스키다요」토카 이에나이카라 |
「좋아해」라고 말한다면 |
心の声 波にあずけて ねえ? |
코코로노 코에 나미니 아즈케테 네에? |
마음의 소리를 파도에 맡겨줘, 알겠지? |
鳥の歌 風の音 届かないほど彼方 |
토리노 우타 카제노 오토 토도카나이호도 카나타 |
새의 노래 바람의 소리도 닿지 않을 정도의 그대[2] |
問いかけてみる |
토이카케테미루 |
물어보아 |
月が夜空へと帰る―…… |
츠키가 요조라에토 카에루…… |
달이 밤하늘로 돌아와... |
「好きだよ」とか言えたのなら |
「스키다요」토카 이에타노나라 |
「좋아해」라고 말할 수 있다면 |
心はもう楽になるのに ねえ? |
코코로와 모오 라쿠니 나루노니 네에? |
마음은 좀 더 편해질텐데, 그렇지? |
海の底 誰ひとり聴こえないほど微か |
우미노 소코 다레히토리 키코에나이호도 카스카 |
바닷속의 누구도 들리지 않을 만큼의 희미함 |
囁いてみる |
사사야이테미루 |
속삭여봐 |
夜のしじまに光が射してく |
요루노 시지마니 히카리가 사시테쿠 |
밤의 정적에 빛이 드리워 |
[번역][발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