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バニー 及川 Banny Oikawa |
| 본명 | |
| 생년월일 | 10월 21일[1] |
| 출생지 | 일본 사이타마현 와코시 |
| 신장 | 152cm |
| 체중 | 48kg |
| 별명 | ジャッジ&ファイト[2] ばにお[3] |
| 주요 커리어 |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드롭킥 다이빙 바디어택 라운드하우스 킥 유럽 클러치 바니 스파크 |
2. 개요
사이타마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로 후지모토 츠카사 & 체리의 제자.3. 커리어
활동 초창기엔 시라이 미오의 레퍼리 모집의 트윗을 보고 응모해 아이스 리본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4] 2018년 말기에 프로레슬러로 데뷔해 시류 천, 마츠야 우노, 마츠모토 미야코와의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트라이앵글 리본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 후 2019년에 완전히 프로레슬러로 전향하겠다고 발표하며 첫 방어전을 유키히 마야, 후지모토 츠카사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로 결정되지만 유키히 마야가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 자리를 잃는다.선수로 전향했어도 심판직을 그만두진 않았고, 아이스 리본에서 활동하며 소속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나 아직까지 선수로써는 초년생이라 이기는 경기가 없었고, 활동중 Actwres girl'Z에도 출연해 마츠이 미사와 팀을 이뤄 아리타 히메카 & 세키구치 카케루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2AW에서는 밤비와 팀을 이뤄 사사무라 아야메 & 신가키 리나와의 경기에서도 패하고, DDT 프로레슬링에서는 하루히 모에카와 팀을 이뤄 호시 하무코 & 미스 모굴과의 경기에서도 패한다.
패하는 일이 계속 벌이지고 있지만 다른 단체에 가끔씩 출연하면서 기믹덕에 인기를 얻어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는 바니 오이카와는 2020년에는 디아나에 출연해 나나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아이스 리본에서 선배레슬러들과 자주 경기를 가지며 기량도 많이 향상시킨다.
2022년 5월에 잠시 선수 활동을 쉬다가 2023년 3월에 복귀하지만 그와 동시에 아이스 리본과의 계약이 만료되어 퇴단이 결정되고, 6월에 다른단체에 출연하게 되면서 FA로써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간다.
4. 기타
- 취미는 고양이와 자는 것, 독서, 근육 트레이닝이라고 한다.
- 아이스 리본에 가기전에 원래는 DDT 주최의 프로레슬링 교실에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