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바넬힐름의 줄거리를 서술한 문서. 본작의 리메이크인 Vanelhilm RE:make와는 다른 스토리로 서술한다.2. 1기
과거 인간들은 서로 도와가면서 살았다. 물론 능력자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렇다, 이 시대에는 능력자들이 존재하였다. 신체를 강화하는 "강화계", 원소를 다루는 "방출계","일반계"는 무능력자라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약한가? 그것도 아니다. 특전사 6명 정도면 원소 능력자 1명을 잡을수 있다.
하지만 강화계의 경우는 특전사 10명이 와도 절대 이길수 없었다. 그렇게 정부와 방출계들은 서로 협정관계를 맺었다. 그들의 존재를 "Vanelhilm"이라 부른다. 그렇게 Vanelhilm군단과 강화계 군단이 서로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강화계 군단은 약 1명[1]이 남았다. 하지만 Vanelhilm군단은 몇명이 남았는지 알수 없다. 몇명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몇명은 Vanelhilm활동을 이어나가고, 몇명은...
프롤로그
조플란이 Vanelhilm 입단 시험 참가자들을 보는 걸로 시작한다. [2]그렇다, 이 시대에는 능력자들이 존재하였다. 신체를 강화하는 "강화계", 원소를 다루는 "방출계","일반계"는 무능력자라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약한가? 그것도 아니다. 특전사 6명 정도면 원소 능력자 1명을 잡을수 있다.
하지만 강화계의 경우는 특전사 10명이 와도 절대 이길수 없었다. 그렇게 정부와 방출계들은 서로 협정관계를 맺었다. 그들의 존재를 "Vanelhilm"이라 부른다. 그렇게 Vanelhilm군단과 강화계 군단이 서로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참혹했다.
강화계 군단은 약 1명[1]이 남았다. 하지만 Vanelhilm군단은 몇명이 남았는지 알수 없다. 몇명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몇명은 Vanelhilm활동을 이어나가고, 몇명은...
프롤로그
토너먼트는 하인드 vs 대두군 > 언데드 vs 리젝티브 언데드[3] vs 마인드 마인드 vs 하인드 언데드 vs 데저트 로 이어지고 결승전이 진행되기 전 하인드가 데저트에게 마인드를 이기는 법을 알려주고 데저트는 토너먼트에서 승리하게 된다.
(15화)
13화에서 적 대장이 세이버와 파르다를 상대로 압승 한 시점. 포이즌은 의무실에서 나와 총으로 적대장을 총으로 저격한다. 그런데 적 대장은 10개 독 기술을 다 분해하고 올라와 포이즌을 이긴다.
한편, Vanelhilm측 정보대장인 흑사는 3명이나 당했다는것과 베스터즈와 익명의 그룹이 불참한다는 말을 듣고 곤란해 한다. 언데드가 전장으로 가지만 적대장은 언데드를 압도하였다.
이때 데저트는 적 기지를 찾아내 기지를 지키는 로봇들을 물리친다. 그리고 비밀 문서를 찾아낸다.
그리고 언제 갇혔는지는 모르겠으나 갇혀있던 쉐도우라는 친구까지 꺼내주어 같이 싸우러 간다.[4]
3. 2기
3.1. 외전(패자부활전)
4. 3기[5]
[1] 말이 1명이지 사실상 약 100명중의 1명 꼴로 극소수만 살아남았다.[2] 8칸 중 위 4칸은 일반계, 아래 4칸은 능력자(언데드,마인드,데저트,하인드)다.[3] 본편 영상에서는 리젝티브라고 되어있었으나 총집편에서 언데드로 수정되었다.[4] 처음에는 경계했으나 데저트가 "너도 그놈에게 복수하고 싶지 않냐"며 설득했다.[5] 로스트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