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21:36:26

민유아

민유아
Min Yua
파일:민유아 프로필.png
<colcolor=#fff><colbgcolor=#e6948c> 본명 김누리 (Kim Nury)
출생 1996년 8월 25일 ([age(1996-08-25)]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정금마을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본관 경주 김씨
신체 164cm, 41kg, AB형, 70C cup, 230mm
가족 어머니, 오빠
반려묘 요미(터키시 앙고라, ♀, 2017년 8월생)
학력 평촌고등학교 (졸업)
숭의여자대학교 (졸업)
MBTI ISTJ
직업 레이싱 모델, 인플루언서, BJ
소속사 미스디카에이전시 2022년 4월 26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2-04-25)]일, [age(2022-04-25)]주년)
하티컴퍼니 2024년 2월 3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4-02-02)]일, [age(2024-02-02)]주년)
데뷔 2022 슈퍼레이스[1]
플랫폼 현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하쿠나 라이브 아이콘.png
Hakuna
🐣레이싱모델 민유아🐣(공식)
팔로워: 196명
스타: 6,540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모델민유아🐣
구독자: 1.99천명
조회수: 22,411회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instagram
111000lyu
팔로워: 7.1만명
파일:틱톡 아이콘.svg
TikTok
🐣모델민유아🐣
팔로워: 15.5K
좋아요: 12.3K
기준: 2024년 6월 3일 }}}}}}}}}
관련 링크
스트리밍 파일:BIGO LIVE 로고.svg파일:하쿠나 라이브 아이콘.png
미디어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틱톡 아이콘.svg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멤버십 파일:라이키 로고.png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파일:다음 카페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인터넷 방송2.2. 모델
3. 주변 관계4.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레이싱 모델 겸 인플루언서 전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2. 활동

2.1. 인터넷 방송

2024년 현재 틱톡 라이브, 하쿠나 라이브뿐만 아닌 인스타 라이브와 비고라이브[2]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정규 방송 시간을 두는 것과 다르게, 모든 라이브 시간대가 랜덤이라 인스타 스토리에 방송 시작 시간을 공지하고 있다.

공식 팬덤 명칭은 🐣 병아리이다. 대표적으로 밀고 있는 별명은 네이버 프로필에도 나와 있듯이 토끼이지만 토끼라는 별명을 사용하는 인터넷 방송인이 워낙 많은 관계로 팬들이 추천해준 두 번째 별명인 병아리로 정했다. 팬클럽 이름은 병아리군단.

2.2. 모델

수입이 불안정한 레이싱 모델답게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기상캐스터, 프리랜서 리포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했다. 한복, 모빌리티쇼 등 여러 분야에서도 손을 뻗고 있다. 아래는 활동 내역.
역대 활동
연도
활동 내역
2018년 현대 기아 멤버스 모델
2019년 희망 나눔 협회 홍보대사
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 수상
2021년 대한민국 한복 모델 수상
2022년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유로모터 스포츠
킨텍스 오토살롱 오버랜드 코리아 부스 레이싱 모델
CN모터스 모터쇼 레이싱 모델
kic-cup 본부팀 심사위원
2023년 서울모빌리티쇼 공식 부스 람보르기니 모델
현대N페스티벌 레이싱모델
2023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 모빌리티쇼 우수상

3. 주변 관계

4. 여담



[1] 2018 현대기아 멤버스 모델로 데뷔를 했었지만, 기상캐스터 일도 잠시 하며 정식데뷔는 해당 대회로 했다[2] 2024년 6월 기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력으로 할지 확실치 않지만 방송은 자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