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일본의 만화가. 본명은 하라 노부미츠. 미츠하라 신은 예명으로 본명의 순서를 바꾼 것이다.1964년 히로시마 현 출신으로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만화가 생활을 시작한다. 1987년 <처형의 밀실>이 제23회 ‘호프 스텝상’ 가작에 선출되었고, 동년 <주간 소년점프> 썸머 스페셜에 <리볼버 퀸>이 게재되며 데뷔했다.
와일드 하프와 그림체가 비슷해서 같은 작가로 착각했는데 해당 작가 아사미 유코는 그의 아내라서 만화에 영향을 준건 확실하다. 2011년에 아우터 존의 후속편을 제작. 여담이지만 이쪽도 소년 점프의 피해자라고 한다.[1][2]
2. 작품
[1] 유유백서만 유명한게 아님을 보여주는 작가지만 토가시가 당한것만 한국에서 유명하다.[2] 와일드 하프는 그가 휴식기일때 연재된 만화다. 휴식기 동안 아내와 같이 만화를 그린거다.[3] 이쪽은 사실상 아내의 명의로 공동작업. 아우터 존 작가와 그림체가 비슷했다는 수준을 넘은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