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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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糜照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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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국시대촉한 출신의 인물이자 서주 동해군 구현 사람으로 미축의 손자, 미위의 아들이다.

2. 생애

호기감[1]을 지냈고 그의 조부 미축 대부터 부친인 미위에 이르는 3대가 에 능숙해 궁술승마를 잘했다고 한다.

아들은 미황이 있었는데, 서진에 출사하여 팔왕의 난황족 사마월을 섬겼다.

3. 창작물에서

일본 소설 강유전 촉한의 꿈에서는 제갈량의 북벌 시기에 맹염과 함께 강유를 보좌하는 것으로 나오며, 강유와는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지만 강유보다는 나이가 많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을 받아 젊은 나이에 기마대 지휘관을 두각을 나타냈다고 한다.

4차 북벌에서 사마의군의 선봉이 오고 있다면서 牛(우금)라는 글자가 적힌 깃발을 든 경기병 5천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엄이 탄핵되고 다음 북벌을 위해 훈련하는 강유에게 훈련이 너무 엄하다며 호기와 호보가 어느 병사보다 강력하다면서 좀 쉬게 하면 어떻냐고 제안하지만 강유는 사마의를 토벌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자 미조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면서 강유의 훈련을 가혹하다고 느꼈다. 강유가 사마의를 토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등애를 먼저 토벌해야 한다고 하자 미조는 지난번 전투에서 소수의 병력으로 적을 압도했다면서 결코 불가능하지 않을 거라며 다음번에는 등애를 칠 거라 생각하고 다음에 지지 않을 것이라며 강유를 설득하려 한다.

강유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군사의 불만을 억제하는 것도 당신의 몫이라 하며 더욱 가혹한 상황이 일어나서 그 때가 되면 늦는다고 하자 미조는 자신도 알고 말한 것이라며 이런 소리도 나오면 장군이 마음에 다음에 담아줬으면 한다고 말한다. 강유가 조련을 계속하고 며칠 후에 한중으로 돌아가 모두에게 포상을 나눠준다고 하자미조는 군에서 지급한다는 것을 듣지 못했다고 했고 강유가 자신의 것을 나눠주겠다며 더 이상 불만을 터뜨리지 말라고 하자 미조는 알겠다며 모두에게 넌지시 전하겠다고 말하겠다면서 물러난다.

제갈량의 죽음을 기점으로 여러 장수들이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미조도 물러났는데, 건국 공신인 미씨의 당주라서 자신의 영지를 함부로 떠날 수 없었다고 한다.


[1] 금군의 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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