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대사

공격
"슬슬 재밌어지겠는데?"
"가서 갑판이나 닦으시지."
"난 항상 먼저 쏘지."
"쏠 녀석이 없으면, 돈 벌 일도 없어."
"내 총이 불을 내뿜는군."
"빵~♥!"

이동
"다음 순서는?"
"문제 없어."
"뭘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어."
"출항!"
"정말, 날 감당할 수 있겠어, 소환사?[1]"
"위험해 보이는 일인걸? 마음에 들어."[2]
"잘난 체 하지 마."
"왠지 잘 될 거 같은데?"

도발
"입 조심해 꼬맹아, 흑백화면 보기 싫으면 말이지."[3][4]

농담
"내 총을 탕! 쏘면, 아~♥ 라고들 하지."[5]

게임 시작
"대사"
" "
" "
" "
" "

적에 기동총격천사 카이사가 있을 시
"아니, 이게 누구야? 명단에 있으니 지워줘야겠네."
"저쪽에 엑소 하나가 있네? // 언제나처럼 즐겁게 처치하죠. // "더 큰 총이 필요하겠어."
"적 엑소 감지, 모든 안전장치를 해제합니다." // "아는 애야?" // "근무시간에는 사생활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첫 이동
"대사"
" "
" "
" "
" "
" "

이동
"대사"
" "
" "
" "
" "
" "

" "(특수 조건)

장거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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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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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하! 질투하기는."
"그 수트, 너한텐 버거워 보이는데?"(기동총격천사 카이사)
"그 엑소 수트, 나한테 딱인데?"
"적 엑소수트와 교전 중."

스킬명(Q) 사용 시
" "
" "

스킬명(W) 사용 시
" "
" "

농담
"엑소야, 농담좀 해봐." // "인간의 척추는 길이 약 45cm. 각종 화기로 쉽게 분쇄할 수 있습니다." // "잘 들었어. 고마워~." // "별 말씀을요."
"엑소야, 농담좀 해봐." // "당신은 방금 우주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에 통제불능 AI를 설치했습니다." // "그게 재밌어?" // "아주 재밌습니다만."
"현상금 사냥꾼에게 범죄자가 뭐라 했을까요?" // "뭐라고 했는데?" // "쏘지마세요. 자수할게요. 으악, 안 돼. 총소리, 43초 동안 정-적."
" "
" "
" "

" "(특수 조건)

도발
"눈빛이 좀 위험해보이는데? 내 눈빛만은 못하지만."
"세 보이는데? 내 전번 알려줄까? // "여기서 전번은 전.화.번.호.로 은하계에서 자유롭게 연락할 수 있는 매체가 됩니다." // "받아적어."
"누가 제일 빠를까? 내 왼손? 아님 오른손? 물론, 넌 아니야~."
"내 엑소가 너보다 셀 걸?" // "제게 이제 꿈과 열망이 생겼습니다." // "생긴것도 귀여워."
"주제에 자존심은 세 보이네. 어떡하지? 곧 뭉개질텐데."
" "

"너, 날 죽일 뻔했던 놈이랑 많이 닮았는데?" 후훗, 참 안됐다. (갱플랭크)

"안면 털 분석, 공격 무기 분석, 체취 분석. 지독함. (그레이브즈)

"그런 흉특한 낫은 어디서 났지? 연합 동맹? 왕실국? 아아, 고철 행성." (노틸러스)

"저런 걸로 날 막겠다고?" // "알수없는 합금문입니다. 파괴불가." // "그럼 문 주변을 박살 내." // "알겠습니다!" (브라움)

"천 년 묵은 고철 덩어리가 우주를 영원히 떠돌아다닌다던데..허, 여기 있을 줄은 몰랐네." (블리츠크랭크)

"영광의 로봇 군대가 주인을 공격할 확률은 98.7%. 스릴 넘치죠?" (빅토르)

"내 고향엔 너 같은 심술쟁이 우주 용 따윈 없었는데." (아우렐리온 솔)

"시간 변동 탐지, 청춘 낭비, 시시한 꿈, 상상력 제로의 흔적이 감지됩니다." (에코)

"네 동족은 다~ 멸종했나봐? 외롭겠는걸?" (이블린)

"하루 날 잡아서 그 촉수를 갈갈이 찢어주지. // "촉수는 버터를 발라 구우면 맛있습니다." // "조용히 해." (일라오이)

"꼬마야, 저리 나가 있어. 집에 가서 줄넘기나 하든가." (조이)

"거물 현상범을 잡자마자 또 암살자야? 좋아, 그 가면에 돈이 얼마나 붙었는지 알아보자고?" (진)

"수트를 아예 몸에 이식한거야? 걸을 수는 있고?" (카밀)

"그거 살아있는거야?? 어어허어...입고 다니는 것 마다 왜 저래?" (카이사)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모자 쓴 메기한테 도와달라고 하진 않을거야." (탐 켄치)

"카드 장난 따위는 마술쇼에서나 해." (트위스티드 페이트)

"화공약품에 찌든 하수구 같은 도시가 고향인 거야?" (자운 챔피언)

"너희 족속이 내 친구들을 죽였지. 개인적인 원한은 없지만.. 사라져 줘야겠어!" (필트오버 챔피언)

"널 보고 있느니 나한테 걸린 현상금이 올라가는 거나 볼래." (잘 생긴 남자 챔피언)[6]

"어깨에 힘을 너무 줬네. 어울리지도 않는데 말이야."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어우, 어디서 오래된 윤활유 냄새가. 그럼 그렇지, 카이사네."
"열등한 엑소 탐지." // "어우, 너무했다." // "이건 모욕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웃음
"흐하하! 으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

귀환
"엑소, 집에 가자. // "귀환하면 업그레이드, 수트 수리, 오염된 데이터, 샤워가 기다립니다."
"궤도 진입 준비 중." // "후훗, 가보실까?"

사망
" "

부활
"날 죽이려 했던 녀석들은, 모두 내 목록에서 삭제됐지. 이제 여신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줄까나?"

처치
"정의? (웃음)" (가렌)

"기분이 끝내주네. 이젠 진짜 적수를 만나러 가보실까?" (갱플랭크)

"난 총이 두 개야. 두배로 세단 뜻이지." (그레이브즈)

"별은 결국 지기 마련이지." (아우렐리온 솔)

"미련 갖지 마, 너답지 않아. 후훗, 너다운 게 뭔진 모르겠지만."

"동화는 애들이나 읽는 거야." (일라오이)

"칼이라니...32세기쯤에나 쓰던 거 아니야?" (카타리나)

"카드 장난 치는 놈의 최후는 죽음뿐이지." (트위스티드 페이트)

"그 수트, 손좀 봐야 되겠는데?" (기동총격천사 카이사)
"겨우 이거야? 어깨엔 힘 팍 주고 있더니."
"포기해 카이사. 네 수트는 내가 가질거야."

아이템 구매
" "

" "(아이템 이름)

와드 설치
" "

소환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지."
"쏠 녀석이 없으면 돈 벌 일도 없어."
"난 착한 편이야. 그렇게 착하진 않지만."
"심심하지? 그래서 내가 왔어."

공격
"내 총이 불을 내뿜는군."
"폭력으로 다스려주지."
"더는 못 봐주겠군."
"출항!"

방어
"잘난 체 하지 마."
"딱 내 취향이네."
"어디, 더 웃겨봐."
"뭘 해야 할 지 잘 알고 있어."

사망
"재수 없는 날이네."
"이럴 수가…"
(단말마)

승리
"행운의 미소가 나와 함께."
"이게 바로 빌지워터 식이다."
"내가 괜히 캡틴이겠어?"

패배
"절대 가만있지 않겠어."
"이제 복수를 계획해볼까?"

주문
(쪽) (사랑의 한 발)
"사랑해."

"쏟아지는 총알을 받아라." (총알은 비를 타고)
"총알 비가 내린다."
"춤춰보시지."

"산채든, 죽여서든." (경고했잖소)
"지켜보고 있어."

"충격과 공포다!" (한 발에 두 놈)
"나란히 있네? 겁도 없이?"

레벨 업
"이게 바로 캡틴 미스 포츈이다!"
"날 똑똑히 보라고!"
"후회도, 자비도 없어."

아군 상호작용
"훔친 게 더 달콤한 법이지." (원숭이 우상)
"원숭이처럼 신나게 놀아볼까?"

미스 포츈 : "명사수, 엄호 부탁해~"
명사수 해적 : "맡겨만 주십시오, 선장님!"

미스 포츈 : "쓰러질 때까지 전부 쏴버려!"
명사수 해적 : "최고의 계획인데요?"

미스 포츈 : "흠~ 무기를 든 모습이 정말 귀엽다니까."
용병 : "총은 언제나 매력적이지."

미스 포츈 : "위험해 보이는 눈인걸? 마음에 들어."
용병 : "과연 눈뿐일까?"

미스 포츈 : "미모가 무기라면, 얼마나 좋을까?"
배회하는 자객 : "무기죠. 그것도 아주 훌륭한."

미스 포츈 : "미모로 무장해제."
배회하는 자객 : "갈비뼈 사이를 노리는 게 핵심이죠."

사이렌 호 : "돛을 펼쳐라!"
미스 포츈 : "닻을 올려라!"

미스 포츈 : "전리품으로 네 목숨을 챙겨가지."
갱플랭크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는 게 아니야, 아가씨."

미스 포츈 : "이런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갱플랭크 : "하! 좋으실 대로."

미스 포츈 : "언제 한번, 빌지워터 경치를 구경시켜줄게."
퀸 : "경치는 좋겠지. 문제는 냄새야."

미스 포츈 : "반가워~ 파트너는 잘 지내?"
트위스티드 페이트 : "뭐, 그럭저럭. 좋아보이네."

트위스티드 페이트 : "또 한 편이란 말이지."
미스 포츈 : "그레이브즈까지 있으면, 완벽한 삼위일체인데 말이야."

트위스티드 페이트 : "이런이런, 또 내게 무슨 부탁이라도?"
미스 포츈 : "아직도 그 일로 화나있는거야?"

미스 포츈 : "바이~ 꽃이라도 들고 올 걸."
바이 : "으하하, 이왕이면 컵케이크로~"

미스 포츈 : "그 꽉 막힌 보안관 친구는 잘 있고?"
바이 : "으하하, 여전해~ 나쁜 경찰에 푹 빠져 살지."

미스 포츈 : "날 체포하려고? 또?"
바이 : "수갑 차는 거 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미스 포츈 :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지."
섬 길잡이 : "바다는 약자를 반기지 않지."

미스 포츈 :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지."
보안관 라리엣 로즈 : "오셨습니까?"

미스 포츈 : "출항!"
사이렌 호 : "출항하라! (예!)"

미스 포츈 :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지."
사이렌 호 : "정신 바짝 차려라! 선장님이 오셨다! (예!)"

적군 상호작용
자울치 사냥꾼 : "배는 작아도 최고로 용맹하다고!"
미스 포츈 : "누가 버린 배를… 줏어 타고 온 거야?"

역조 렉스 : "바다를 붉게 물들여주마!"
미스 포츈 : "하! 이제 제대로 싸워보자 이거야?"

역조 렉스 : "바다를 붉게 물들여주마!"
미스 포츈 : "겨우 나 하나 잡자고 그렇게까지?"

미스 포츈 : "거기 빨간 머리, 안녕?"
미스 포츈 : "아, 정말 엄청난 미인이네~"

미스 포츈 : "이 녀석, 내가 누군지 알지?"
갱플랭크 : "흠. 아니?"

미스 포츈 : "결판을 낼 시간이야."
갱플랭크 : "전적으로 동감이야."

미스 포츈 : "새 귀엽네. 방탄은 되고?"
퀸 : "얼굴 귀엽네. 발톱엔 자신있고?"

스웨인 : "빌지워터에 녹서스의 깃발이 휘날리리라!"
미스 포츈 : "내가 있는 한 어림도 없지!"

미스 포츈 : "페이트."
트위스티드 페이트 : "포츈."

트위스티드 페이트 : "한동안 조용하던데, 사라."
미스 포츈 : "얼굴 좀 펴. 자긴 웃어야 예쁘거든."

갑판장 : "덤벼라! 이 버러지같은 녀석!"
미스 포츈 : "저거 봐. 머리 셋 달린 원숭이잖아?"

리 신 : "미스 포츈. 그대가 싸우는 이유는 뭔가?"
미스 포츈 : "주로… 재미지."

특수대사
(웃음)[7]
"빵!" (능력 발동 시)

불명
"정말 날 감당할 수 있겠어?"
"어머, 자기만 손해지, 뭐~"

전투 시작
"재밌어지겠는데?"
"조심해. 이거 장전되어 있다고."
"난 총으로 협상해."
"닻을 올려라!"
"빨리 죽어 버리라고."
"총이 불을 뿜는군!"
"행운은 멍청이를 싫어하는 법이지."
"날 쏘고 싶다고? 줄 먼저 서."
"나에겐 총알이 있지."
"싸우기 좋은 날이야."
"멍청이는 많은데 시간은 없네."
"서둘러. 난 도시를 살펴야 해."
"매일 반복되는 싸움이군."
"너희들은 내 시야에 있지."
"감당할 수 있겠어?"
"화약이 말랐어..."

턴 대기
"조심하라고."
"방아쇠 당기기 직전이야..."
"조준 맞추는 중..."
"죽을 준비 된 사람?"
"사격 준비 완료."
"행운이 사라지고 있어."
"떨고 있네?"
"이제 재밌는 부분이야."
"그만 항복하시지?"
"불 붙었어..."
"싸우기 좋은 날이야."

턴 시작
"너무 느려."
"아 아팠어?"
"식은 죽 먹기야!"
"...발사!"
"쉽네!"
"그냥 쏴도 명중이야."
"명중."
"미안."
"쓰러지는 거 봐!"
"내 차례야!"
"펑!"
"잡았다!"
"빵!"
"쉬운 표적이야."
"운이 안 좋네."

턴 종료
"총알 낭비야."
"한명 더 처치 완료."
"넌 끝났어."
"교훈이 되었길."
"한명 더 처치."
"다음 상대?"
"다음은 누구야?"
"잡았지롱!"
"죽은 자는 묻는다."
"경고했잖아."
"음. 화약 냄새가 나."
"총알 낭비는 딱 질색이야."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
"전진 후 발사!"
"난 시간이 별로 없어."
"가만히 있으면 더 빨리 처리해주지."

궁극기
"자비는 없어."
"왠지 잘 될 거 같은데?"
"이제 내 차례야!"
"하하하!"
"이게 바로 포츈 선장이다!"
"잘난 체하지 마!"
"도망칠 수 없다!"

빈사 상태
"도움이 필요해!"
"모든 게... 괜찮길 바라..."
"느려지고 있어..."
"힘이 빠지고 있어..."
"기분이 별로야..."

사망
"아직 끝나지 않았어..."

아군 상호작용

아군의 도움을 받음
"은혜는 갚을게."
"친절하구나."
"잊지 않을게."
"회복했어."
"친절하네."
"고맙다고 해줘?"
"정말 고마워."
"벌써 좋아지고 있어."

아군이 적 처치
"약점을 노려."
"실력 발휘 다 하지도 않았다고!"
"본때를 보여줘."

아군 사망
"내 스스로 해야겠어."
"맘에 들던 애였는데."

전투 승리
"내가 이곳을 지배하는 이유지."
"총알도 아깝네."
"미안, 아팠지?"
"하던 거 하자고."
"그것도 좋은 방법이지."
"밥값은 해야지."
"바다에 던져버려"
"뭘 기대했어?"
"누가 정리 좀 해줘."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
"난 내 방식대로 해."
"일어서지 마."
"함께하는 사람들 덕분이지."
"하나도 안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