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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 ||||
| 제5전선 | 돌아온 제5전선 | |||
| 등장인물 | ||||
| 이단 헌트 | 루터 스티켈 | 벤지 던 | 유진 키트리지 | |
| 윌리엄 브랜트 | 줄리아 미드 | 일사 파우스트 | 제인 카터 | |
| 숀 앰브로스 | 오웬 데이비언 | 커트 헨드릭스 | 솔로몬 레인 | |
| 어거스트 워커 | 앨런 헌리 | 화이트 위도우 | 재스퍼 브릭스 | |
| 그레이스 | 가브리엘 | 파리 | ||
| 그 외 등장인물/IMF/신디케이트/엔티티 | ||||
| 미국 개봉일까지 | D[dday(2025-05-23)]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2025) Mission: Impossible – The Final Recko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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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스릴러, 어드벤처, 첩보, SF |
|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 각본 | 크리스토퍼 맥쿼리, 에릭 젠드레슨 |
| 원작 | 브루스 겔러 - TV 드라마 《제5전선》 |
| 제작 |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
| 주연 |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
| 원안 | |
| 기획 | |
| 촬영 | |
| 편집 | |
| 음악 | 론 발프 |
| 미술 | |
| 의상 | |
| 번역 | |
| 촬영 기간 | 2022년 ~ 2024년 10월 |
| 제작사 | TC 프로덕션 스카이댄스 미디어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2.39:1 1.90:1 / 2.39:1 (IMAX)[1] |
| 상영 타입 | 2D | IMAX | Dolby Cinema |
| 상영 시간 | 분 |
| 제작비 | 3억 달러 이상[2] |
| 월드 박스오피스 | $ |
| 북미 박스오피스 |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clearfix]
1. 개요
Every choice has led to this.
모든 선택은 이 결과로 이어진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영화이자, 시리즈의 최종장.[3] 전작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서 바로 이어진다.모든 선택은 이 결과로 이어진다.
2. 개봉 전 정보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어 론 발프가 미션 임파서블 7편과 8편의 음악을 담당한다. #
- 촬영은 2022년 중에 시작했다. # 톰 크루즈는 7편 개봉 전에 8편의 제작이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여러가지 일정으로 인해 7편 개봉 전에 마무리되지 못했다.
- 2023년 3월 2일, 미국 버라이어티는 이탈리아 현지 보도를 인용해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8편 촬영을 위해 2월 26일 이탈리아 풀리아주 바리에서 헬기를 타고 촬영을 위해 아드리아 해에 위치한 미군 항공모함(CVN 77)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
- 이미 시나리오 작업은 완료되었고 촬영 중이었기 때문에 작가 파업의 영향은 없었지만, 배우 파업으로 인해 출연진들이 활동을 중단하면서 촬영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5]
- 미국배우조합 파업으로 인해 개봉일이 2025년 5월로 연기되었다.
- 2024년 1월, 전작이 파라마운트+에 스트리밍 공개될 때 제목의 부제가 'PART ONE'을 삭제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본작의 제목도 변경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촬영 중 400만 달러짜리 잠수함이 고장나서 촬영이 잠시 연기되었다.
- 이번 작품의 순제작비가 4억 달러에 달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배우조합 파업으로 인한 촬영 중단 등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제작비가 크게 불어났다고 한다. 이후 제작비가 최소 3억 달러는 넘는다는 보도가 나오며, 4억 달러 설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지만 시리즈 역사상 최고액의 제작비가 사용되었음은 맞아 보인다.
- 2024년 11월 1일,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이 작품이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촬영 중단으로 인한 제작 지연 때문에 예산이 거의 4억 달러에 근접한다고 한다. 파라마운트는 관객들의 관심을 높히기 위해 이 영화를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홍보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톰 크루즈는 이단 헌트 배역과의 공개적인 작별을 원치 않는다고 한다. #
- 사이먼 페그가 제작비 4억 달러 설을 부정했다. 4억 달러는 7편과 8편을 합친 제작비라고 한다.
- 맥쿼리 감독은 본작의 첫 예고편과 부제목이 2024년 11월 11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 시각으로 11일 오후 11시 정각, 1차 예고편과 부제가 공개되었다. 부제는 "파이널 레코닝(The Final Reckoning)". 전작인 데드 레코닝과의 연계를 살리기 위한 것과 해당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의도를 가지고 지은 듯하다.
3.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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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포스터 | 메인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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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예고편
| 1차 예고편 |
전체적으로 시리즈의 마지막임을 연출하는 분위기다.
전편의 파리가 팀원으로 등장함으로서 생존했다는 게 확정되었고, 6편에서 출연한 CIA 국장인 에리카 슬론도 재등장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1편에서 루터 스티켈과 협력으로 이단에게 요원 리스트를 탈취당해 알래스카 한직으로 쫓겨나게 된 CIA 분석가 윌리엄 돈로가 28년만에 시리즈로 복귀한다. 1편에서 버지니아주 랭리에 위치한 CIA 잠입시 프란츠 크루거(장 르노)가 떨어뜨려 책상에 박힌 칼도 잠시 나왔다.
최종장답게 이전 작품들의 오마주들이 많이 보이는데, 1편의 줄타기 씬이 과거 회상으로 등장하며 에단의 얼굴 앞까지 칼이 들어오는 장면은 2편의 최종전을 떠올리게 하고, 5편에서 등장했던 잠수 씬과 경비행기에 매달리는 액션도 등장한다. 또한 세바스토폴 침몰지에서 열쇠를 찾은 이누이트들이 등장하며 사건의 진상, 그리고 엔티티의 진실이 더 자세히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후반부에 에단이 회수하는 생물학 무기의 정체가 미션 임파서블 3에서 등장해 맥거핀으로만 남겨졌던 토끼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다.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 에단 헌트 (톰 크루즈)
- 벤지 던 (사이먼 페그)
- 루터 스티켈 (빙 레임스)
- 그레이스 (헤일리 앳웰)
- 알라나 미초폴리스 (바네사 커비)
- 졸라 미초폴리스[6] (프레데릭 슈미트)
- 파리 (폼 클레멘티에프)
- 재스퍼 브릭스 (셰이 위검)
- 가브리엘 (에사이 모랄레스)
- 유진 키트리지 (헨리 처니)
- 에리카 슬론[7] (안젤라 바셋)
- 번스타인[8] (홀트 맥칼리니)
- DIA 관료 (인디라 바르마)
- 시드니 (닉 오퍼먼)
- ? (해나 워딩엄)
- 윌리엄 돈로[9] (롤프 색슨)
- 드가 (그레그 타잔 데이비스)
- 버딕 대령 (토미 얼 젠킨스)
- 엔티티 (성우 불명)
- ? (트래멜 티먼)
- ? (스티븐 오영)
7. 줄거리
8. AI
메인 빌런이 AI(인공지능)이다. 이 영화 제작 당시 가브리엘은 이를 도와주는 설정이 개봉 당시 관객들의 공감을 얻는데 불확실성이 매우 컸다. 초반부부터 통제를 벗어난 AI의 위험성은 잘 묘사됬다고 여겨지지만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물리적인 몸(body)의 로봇도 아닌 단지 지능(intelligence)만을 가진 AI가 목표달성을 위해서, 복수를 갈망하는 인간을 도구로 사용한다는 설정은 첩보물이라기엔 지나치게 SF영화적인 영화가 되었다는 평을 받은바 있지만 2024년을 전후해서 ChatGPT같은 당면한 AI가 현실세계에서 실현된 이후 전세계인들이 이를 체험하고 목격했다. 이후 이러한 상황에서 여하한의 이유를 막론하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을 이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Mission: Impossible:The Final Reckoning)이 2025년 5월 개봉에서 전세계적으로 어떠한 매출 흥행을 이루어 낼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9. 사운드트랙
10.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11. 흥행
12. 기타
- 원래 2022년 8월 5일에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4년 3분기로, 이후 2023년 미국배우조합 파업으로 인해 2025년 5월 23일로 두 번 연기되었다.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7편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의 액션신이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제작사에서 살짝 밝혀진 바로는 톰 크루즈가 날고 있는 비행기 위를 걸어다니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한다.
- 2024년 1월, 파라마운트에서 7편의 부제를 '데드 레코닝 PART ONE'에서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했다. 7편과 8편을 각각 오리지널 작품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8편의 부제는 파이널 레코닝(Final Reckoning)으로 확정되었다. 이름의 뜻은 최종 결론(계산).
[1] #[2] 파업 사태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면서 제작비가 천문학적으로 불어났으며, 잠수함 사고도 영향을 적지 않게 주었다.[3] 원래는 속편 계획도 있었으나 결국 최종장이 되었다.[4] 5편과 6편도 스토리가 연결이 되기는 하지만 7편과 8편처럼 시간대가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5] 그런데 이 배우 파업의 원인 중 하나가 인공지능의 이용에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강인공지능과의 싸움)를 생각했을 때 참 아이러니하다.[6] 화이트 위도우의 오빠.[7] 6편에서 출연했던 CIA 국장. 예고편에서의 모습을 보면 무려 미국 대통령 자리까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8] 미 국방장관[9] 1편에서 알래스카 한직으로 쫓겨난 CIA 분석가. 28년 만에 시리즈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