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20:52:52

미디어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언론 관련 정보
,
,
,
,
,
파일:external/www.mediaus.co.kr/logo.gif
정식명칭 미디어스
대표자 안현우
설립일 2007년 10월 1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22, 608호
(여의도동, 가든빌딩)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논조3. 논란

1. 개요

2007년 창간한 한국의 매체비평지.

미디어오늘과 함께, 전문적 매체 비평지 중 하나로 꼽힌다. 2022년 현 대표는 안현우이다.
'미디어스'라는 이름은 '미디어' + '어스(us)'로 '우리 모두가 미디어'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한겨레21에서 '시사 20자평', '이주의 키워드' 등을 기고하고, 노동당 팟캐스트 R-Show에서 '김민하의 뉴스브리핑'을 담당하다가, 지금은 프리렌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하가 이 곳 미디어스 소속 기자였으며 마찬가지로 한겨레21에 기고하며 '청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안티조선 운동사' 등을 저술한 칼럼니스트인 한윤형도 미디어스 소속 기자(2014년 말 퇴직)였다.

2. 논조

매체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참세상, 레디앙 등과 경쟁하는 진보 좌파 성향으로 꼽힌다. 어찌 보면 성향적으로 미디어오늘과 유사한 스탠스라고 할 수 있다.

매체 비평지 답게 언론 보도나 언론계 동향을 취재한 내용을 자주 내보내는데, 정치적 진영을 불문하고 대한민국의 규모좀 있다는 언론사들이나 기자들 모두가 타게팅이 되긴 하지만, 매체의 규모 자체가 워낙 작은지라 취재력이나 영향력은 미미한 편.

3.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