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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5 00:12:47

므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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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구 극장판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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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므슈르 (ムッシュール / Musshuru)
나이 33세
출신지 드럼 왕국
능력 포자포자 열매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미노몬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이정구[1]
해적단 브리킹 해적단(해체)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전투력4. 기타

1. 개요

원피스 9기 극장판 에피소드 오브 쵸파최종 보스.

와포루의 형으로 분홍색 단발 머리에 검은색 도둑 안대를 쓰고 다녔으며 '므슈슈슈'하고 웃는다.

단세포라서 와포루가 자신을 이용하기 쉬운 멍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2. 작중 행적

20년 전, 당시 드럼 왕국의 선대 국왕이었던 아버지가 레벨리에 참석하기 위해서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 심심해서 자신의 능력으로 만든 맹독 포자 폭탄 '페이탈 봄'을 터뜨려 국민들 대다수를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그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포자의 채류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전멸은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부친은 이 사실을 알자, 당연히 크게 노했고, 므슈르를 곧바로 포자포자 열매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불의 나라' 킬라우에아[2]로 추방했다.[3] 그러다 본편에서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불의 나라를 찾은 동생 덕분에 수십 년 만에 자유를 되찾아 브리킹 해적단에 합류한다.

이후 드럼 성에서 루피와 사투하면서 맹독 포자로 루피를 고전시키지만 우솝이 화염성으로 주의를 끌고 로빈이 치료약을 먹여 기운을 회복한 루피가 기어 세컨드로 박살내버린다. 이후 와포루와 같이 "므슈르 와포루 캐논"으로 변신하지만 쵸파에게 턱을 정통으로 맞고[4], 루피에게 거인의 총에 당하여 와포루와 같이 저 머나먼 하늘 너머로 사라졌다.

원피스 스탬피드에서 재등장한다. 대사는 없지만 와포루가 얼굴을 비출 때마다 와포루의 옆에 서 있으며 함께 휘말리기도 한다. 사실상 팬서비스 출연.

3. 능력 및 전투력

포자포자 열매를 먹은 능력자로 독버섯 포자를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멍청하다는 설정과는 다르게 능력 활용도가 뛰어난지 포자를 총알처럼 쏘거나, 본체와 똑같이 생긴 포자 분신을 만들거나, 증식하는 포자로 균체를 만들어 적을 가두거나, 독 포자를 방사해서 적을 중독시키는 등 위험하면서도 다양한 응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특이한 권법을 사용하는데 취권처럼 몸을 흔들흔들 거리면서 싸우거나 장타를 사용하기도 하며, 그 위력은 기어 세컨드를 발휘하지 않은 루피를 가볍게 제압할 정도. 완력도 좋아서 쵸파의 얼굴을 붙잡고 바닥에 내리꽃을 때 반경 몇m가 파여 들어갔다.

프랑키가 합류한 에니에스 로비 편 시점의 파워 밸런스에 맞게 강렬한 설정을 가진 강자로 등장했다. 체술로는 기어 세컨드 루피와 어느 정도는 합을 겨뤘다는 점에서 노말 루치와 비슷하거나 근소우위 정도. 하지만 포자에 중독당한 루피가 우솝 일행이 해독제를 먹이기 전까지 움직이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직 패기로 능력을 무효화 시키는 설정이 없던 이 시점이라면 경우에 따라 더 무시무시한 강적이 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극장판의 짧은 러닝타임이라는 제약과 루피 동료들의 철저한 서포트 때문에 활약상을 많이 보여주진 못한 셈이다. 과거 나라를 멸망시킬 뻔했던 페이탈 봄도 불을 뿜을 수 있는 프랑키의 활약으로 10초 만에 진압되었다….

4. 기타


[1] 목소리 샘플 참조. 이후 투니버스판에서 쥬라큘 미호크도 맡는다.[2] 이름의 유래는 하와이에 있는 동명의 화산.[3] 이후 국왕은 당연하게도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사죄를 해야 했다고 한다. 사실 국민 대다수가 죽은 천인공노할 사태였음에도 아들의 추방과 대국민 사과로 끝난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4] 그 와중에도 페이탈 봄을 발사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곧바로 조로의 참격을 맞아 페이탈 봄의 본체인 맹독 포자가 드러나고 프랑키의 프레쉬 파이어에 의해 재조차 남기지 않고 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