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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1 12:36:43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지원 캐릭터


1. 설명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의 지원 캐릭터 일람.

어느 지원 캐릭터가 어떤 지원 공격을 하며, 메인 캐릭터의 어떤 능력치를 올려주는 지에 대한 설명이다.

1.1. 알크온

1.2. 페이크라이드

1.3. 팬텀

1.4. 나하트


1.5. 아벤트

1.6. 아크게인

1.7. 파이터 로아

1.8. M.O.M.O.

'사격 → 칼날로 베어올림 → 칼날을 접는다 → 스테이크 공격 → 클론다이크 모드'라는 일련의 과정 중에서 '칼날을 접는' 순간(나이트파울을 수직으로 들어올렸을 때)에 지원을 넣는 것.(단 무거운 적과 가벼운 적은 리퍼를 접는 순간조절을 하자, 무거운 적은 리퍼가 완전히 접히기 직전에 부르면 착지가 아슬아슬 할때 대각선 화살 공격이 들어가면서 깔끔하게 끝난다.) 하켄은 아쉔만큼은 아니어도 크리가 상당히 높은 캐릭터니 지원 효과인 사기와도 잘 어울린다.

1.9. T-elos

쟈키간 세레브의 경우

세레브를 쓰기 전에 지원을 부르고 Telos의 컷인이 끝나자마자 or 좀 이르게 눌러주게 되면 세레브가 끝날 때 Telos가 발로 밟으면서 깔끔하게 이어진다. 발로 밟는 부분을 놓치더라도 바운드 상태임으로 바로 다음 공격으로 이어줄 수 있다.
쿼드 솔리테어의 경우
사야나 모모로 지원하는게 빡빡하면 Telos를 쓰자. 리퍼로 벤 후에 스테이크로 공격하는 사이에 발동하면 OK. 워낙 고정시간이 긴지라 너무 빨리 부르지만 않으면 모든 공격이 깔끔하게 들어간다. 스즈카히메랑 같이 전위에 있다면 되도록이면 스즈카히메에게 양보하자 세레브는 Telos 아니면 방법이 없다.

1.10. 사야

세븐 스터드의 경우

무거운 적에게 시작기로 세븐 스터드를 사용할 때, 일격에 블록을 깰 수 있는 것까지는 좋지만 도중에 적을 놓쳐서 떨어뜨린다는 단점이 있다.(적에게 블록이 없다면 놓치는 시점이 더 빠르다) 여기에 사야의 지원공격을 넣으면 손쉽게 보완이 가능하다. 블록이 없는 적의 경우 지원을 먼저 부른 다음 지원공격이 끝났을 때 바로 스터드를 발동하기만 하면 문제 없이 모든 공격이 들어간다. 블록이 있는 적은 세븐 스터드의 스테이크 공격 5회째를 마친 뒤, 하켄이 쓸 데 없이 적에게 등을 돌리려고 하는 순간에 지원을 부른다. 하켄의 마지막 스테이크 공격으로 벽에 튕겨나오는 적을 사야가 총격으로 받아내어, 서로의 모든 공격이 깨끗하게 이어진다.

쿼드 솔리티어의 경우
MOMO와 유사한 방법으로 크론다이크 모드의 히트수를 늘릴 수 있다. 역시 지원공격 자체는 거의가 빗나가지만 크론다이크의 공격력으로 커버 가능. 단 무거운 적을 상대로 할 때는 성공하기가 대단히 어려우니 네쥬의 특수기 시크릿 라이브로 고양 효과를 받아 놓는 것이 좋다. 우선 지원공격을 먼저 부른 다음, 최초의 검격 1회가 끝나고 2회째가 들어가기 직전에 솔리티어를 발동한다. 하켄의 칼날 공격이 사야에게 방해받지 않는 것이 중요. 성공하면(혹은 실패해도 강제회피가 발동하지 않으면) 사야가 수도로 적을 묶어놓고 있을 때 크론다이크 공격이 들어간다.

1.11. 에이젤

1.12. 캇체

1.13. 헨네

1.14. 큐온

1.15. 코마

1.16. 도로시

1.17.

1.18. 마크 헌터


[1] 지원공격설정시 헨네가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