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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012 달력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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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역대 특집
TV전쟁 2012 달력 명수는 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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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여담

1. 개요



시청하기

2011년 11월 26일에 방영한 무한도전 특집.

도전! 달력 모델에서 이어지는 달력 촬영 특집으로, 방식은 2009년 달력 만들기 특집2010년 달력 만들기 특집처럼 룰렛을 돌리나, 이전과는 다르게 2008년 달력 만들기 특집처럼 달력 촬영을 하루안에 진행하며 시청자의 참여를 통해 만들고, 촬영지를 선정해 무작위로 나온 결과대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2. 상세

돌림판 양궁으로 촬영지를 정했다. 하하의 화살로 정해진 촬영지는 강원도. 이후 각 멤버별로 한발씩 쏴 아래순으로 뽑혔다.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MBC로 이동하며 만담을 하다 유재석이 스펀지 빈칸 방식으로 퀴즈쇼로 진행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정형돈의 제안으로 박명수가 유재석은 ○하다의 진행을 잠시 넘겨 받는다.

마지막 퀴즈는 하하가 주제다.

이 대답에 제대로 설전을 벌인 노홍철과 하하는 이후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으로 이어진다.



강원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 화살로 맞춘 지역들 중 방문할 곳을 정하는데 재석 팀(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이 속초·양양으로, 홍철 팀(노홍철, 하하)은 화천·홍천으로, 형돈 팀(정형돈, 길)은 횡성·영월로 간다. 그리고 나서 홍철이 멤버들의 달력 촬영용 의상들인 일명 2012 달력룩을 전부 준비해왔는데[3], 옷마다 노홍철만의 스타일로 화려하게 꾸며져 멤버마다 난색을 표한다.

달력룩은 노홍철이, 달력 디자인은 유명한 디자이너가 해줄 거라는 PD의 말에 모두가 기대하나, 무한상사 특집에서 가내수공업으로 매출표를 만든 정준하를 지목하여 달력 디자인을 맡긴다.

팀별로 이동해 시민들과 사진을 찍은 후 저녁에 처음 모인 춘천MBC로 모여 달력 사진을 선정하며 팀별로 찍은 사진 평을 내린다. 클로징에서 정준하가 달력 디자인에 대해 불평하자 일도 없으니 오늘부터 하라고 대뜸 말하며 '장가도 못가고 뻐드렁니만 나고..', 애를 낳아야지 뻐드렁니를 낳으면 어떡하냐고 면박을 준다. 이후 2010년 달력 특집을 찍은 카페에 모여 2011년 한 해동안 찍은 사진들 및 특집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정준하가 수작업으로 디자인하고 하하가 윈도우 그림판으로 그린 달력이 포함된 달력이 완성된 후, 무한 택배 특집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신청한 달력 배송을 진행한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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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답변이 나온 후 자막으로 정답같은 오답이라고 나온다.[2] 이 발언으로 박명수의 유명한 짤방 중 하나인 '어린아이하고 청소년은 건드리지 마'가 나왔다.[3] 미남이시네요 특집 1위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