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장 : 40m(새끼), 200m(부모) 채중 : 40,000t(새끼), 200,000t(부모) 출신지 : 우주 무기 : 의태 능력, 비행 능력, 입에서 뿜는 용해액 |
울트라맨 티가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46화.
2. 작중 행적
에노덴[1]의 경적을 엄마의 목소리로 잘못 알고 지구의 사가미만에 낙하한 달팽이 형태의 괴수. 의태 능력이 매우 높고 센서나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았기 때문에 GUTS에 그 존재를 인지하지 못했지만 조차장에서 실체화하고 용해액으로 머신 셜록을 녹인다. 비행 능력도 있고, 뒷다리로 점프 해 반복하는 공격과 날카로운 송곳니를 사용한 공격, 입에서 토하는 용해액으로 티가를 고전시킨다. 그러나 악의는 없기 때문에 최후에는 티가에게 경적 소리가 울린 에노덴으로 우주로 유도되어 부모와 무사히 재회해, 의태 능력으로 우주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1] 일본의 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