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방대 1번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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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가 리우 ↓ 타타라 코노미 | ||
부대원 | ||
부대장 묘가 리우 | 대원 마쿠라 에마 |
<colbgcolor=#000><colcolor=#fff> 묘가 리우 [ruby(具, ruby=みょう)][ruby(加, ruby=が)]りう | |||||
성별 | 여성 | ||||
신체 | 154cm | O형 | ||||
생일 | 7월 7일 | ||||
소속 | 마방대 1번대 | ||||
능력 | 백의 영묘(百の[ruby(霊廟, ruby=れいび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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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등장인물이자 마방대 1번대 現부대장, 어릴 적 외뿔에 의해 고향을 잃고 복수심에 사로잡힌 쿄카에게 검술을 가르쳤으며,[1] 그녀의 후임인 코노미의 스승이기도 하다.[2]2. 작중 행적
첫 등장은 47화 대장회의에서다. 대장회의에 등장해 자신은 대장 자리를 내렸으며 타타라 코노미를 1번대 대장으로 임명했음을 알린다. 이때 코노미는 몇년 안에 총대장 자리도 노릴 거라며 자부심을 드러내는 겸 도발해 나머지 대장들의 호승심을 불태우게 만드는 장난을 쳤다.89화 - 7번대가 1번대와 합동훈련을 하는 도중 와쿠라 유우키 앞에 나타나 코노미의 순찰에 동행하라고 일러둔다. 그후 아즈마 토베라가 유우키를 맘에 들어한다는 것을 알고 어느 정도의 남자인지 알려고 한다.
90화 - 우젠 쿄카와 코노미의 대전의 심판을 보던 도중 마도에 문이 생겼다는 전화를 받고 쿄카와 유우키를 출동시킨다.
92화 - 시모무라 유메지의 습격을 받은 코노미를 도와 자신의 능력인 백의 영묘를 실현하여 추귀들을 섬멸한다.[3]
96화 - 코노미가 유우키에게 포상을 줘야 하는 순간에 주변이 어수선한 것을 보고 난감해 하는 유우키와 코노미에게 "둘이 즐겁게 이야기하면 그게 데이트"라며 일러준다. 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쿄카와 함께 셋이서 추귀를 마저 뒷정리하고, 유우키와 코노미의 키스를 보며 젊으니 뜨겁다며 남편과 함께 멀리서 지켜본다.
138화 - 친구인 토베라가 전 선거에서 진 일을 마음에 두자 자기는 토베라에게 표를 줬다며 위로한다. 이후 텐카와 쿄카가 음양료의 일을 까발리자 자기도 처음 듣는 일이라 이 멤버 앞에서 잘못된 고발은 용납되지 않는다며 쿄카를 걱정한다.
3. 능력
백의 영묘 百の[ruby(霊廟, ruby=れいびょう)] |
남편을 불러냈을 때 모습 |
소환된 죽은 사람은 온전히 리우의 명령에 따르는 것은 아니며 자의식이 있는 묘사가 있지만, 리우의 남편은 말이 없는 사람이였는지 턱짓만 간간히 할 뿐 대사는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파트너 한 명을 강화시켜 부리는 능력의 구조가 쿄카의 슬레이브와 비슷한데, 리우가 쿄카의 스승 노릇을 해준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1] 외뿔을 죽일 때 쿄카의 회상에서 검술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2] 코노미가 초등학생 시절 추귀에게 습격당했을때 구해줬는데 이때 두려워도 물러서지 않고 나무막대기 하나로 추귀에게 맞서던 코노미의 용감한 모습이 마음에 들어 제자로 스카웃 했다고 한다.[3] 이때 남편을 소환하는데 거합도 사용자로 보인다. 추귀를 쓰러트릴때 거합도 특유의 행동양식이 보이기 때문이다.[4] 생전에 무술의 달인이였으며 아내보다 먼저 죽어 고인이 되었다. 남성은 본래 복숭아 능력이 없지만 이 경우는 아내가 자신을 능력으로 강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예외라 아내와 단 둘이 협공으로 추귀 무리를 양학하는 전투력을 지녔다. 또한 쓰는 무기가 같고 쿄카의 과거회상에서 어떤 남성에게 가르침을 받는 장면이 묘사된 것을 볼 때 쿄카의 검술 스승이기도 한 듯.[5] 능력 사용 당시 쿄카가 '백'인가 라는 대사를 했기에 백의 영묘가 직접적인 능력이 아닌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