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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17:21:12

몽환세계 : 연무극장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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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의 던전 및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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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군단장 레이드3. 던전 통합 입장기4. 그레모리 차원문 입장기5. 등장 NPC6. 삭제된 던전
6.1. 팀 챌린지
6.1.1. 안드라스6.1.2. 검은 용 아스타로트6.1.3. 풀려난 괴수 바이테스6.1.4. 징벌자 이리나6.1.5. 불멸의 연인6.1.6. 헬즈 드릴6.1.7. 심판자 데이비드6.1.8. 보상
7. 관련 문서

1. 개요

괴인이 지배하는 의문스러운 세계의 숨겨진 이면.
이곳에 발을 들인 이들은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는
끔찍한 사건에 대해 체험하게 된다.

2019년 1월 31일에 등장한 지역으로, 전체적으로 오래되고 파괴된 연무극장의 모습이다. 플레인게이트 : 심층처럼 특정 퀘스트[1]를 받고 연무극장 뒤쪽의 열린 커튼에 말을 걸면 이동할 수 있다. 클로저스의 레이드 퀘스트를 수행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던전 통합형 입장기를 배치하면서 플레인게이트를 이어 유저들의 주 거점역할을 수행하였다. 이후 여러 곳에 퍼져있는 콘텐츠를 종합한 신규 타운 노아의 박물관이 업데이트되어 주 거점이 옮겨지게 되었다.

2. 군단장 레이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 던전 통합 입장기

플레인게이트, 고룡 유적지, 사냥꾼의 밤, 부산-남포동, 센텀시티, 백야의 요새 지역의 토벌 프로그램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4. 그레모리 차원문 입장기

플레인게이트의 그레모리 관련 던전에 모두 입장할 수 있다.

5. 등장 NPC

D 백작

도그라

마그라

개인 조사 지원기 - 르블랑

조사대 지원기 - 르블랑

군단장 토벌 지원기 - 르블랑

공헌도 미션 지원기 - 르블랑

던전 통합 입장기 - 가스통

팀 챌린지 작전 지원기 - 아르센

창고 - 꿈속의 크리스티

상점 - 자동 판매기

제작/분해 - 꿈속의 앨런

강화/튜닝 - 꿈속의 포

물질 변환 - 꿈속의 통돌이

지역 이동 - 관객을 위한 마차

6. 삭제된 던전

6.1. 팀 챌린지

이전에 상대했던 일부 보스들이 강화되어 구현된 컨텐츠. 총 4티어까지 존재하며 오염2셋 상위호환인 도전자 악세를 얻을 수 있으며 4티어에선 제작 불가능한 비주얼 프레임 등이 드랍된다.

포인트를 충족할 때 마다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모든 포인트 보상에서 주는 도전자의 문장은 50개를 모을 시 전용 트리거와 리시버를 만들수 있다. 성능으로는 현재의 템보단 뒤떨어지지만 리시버에 추아발이 붙어있어서 리시버만 만드는 유저도 많다. 트리거의 경우 재료는 파리왕 트리거보다 비싼 반면 수준인반면 성능은 그보다 뒤떨어지니 비추천. 그밖에 코스튬 퓨전 섬유를 만들 수 있다.

초창기에는 말랙 크리스탈이 최대 5개까지 나오는 돈벌이로도 쏠쏠한 컨텐츠였지만, 개편작업으로 난이도가 하향되면서 보상도 바뀌었다. 현재는 최소 2개의 말렉 크리스탈이 나온다.

던전 자체가 그리 긴 편이 아닌지라 율법보다는 판결 트리거와의 시너지가 좋은데 잡몹처리는 판결 고정데미지로 죽어나간다. 마찬가지로 던전 시간이 짧은편이니 만큼 호령과도 시너지가 좋다.

2020년 6월부터 리워크를 목적으로 던전을 닫았기에 플레이 할 수 없으며 3년이지난 2023년 기준으로 아무 소식이 없는걸 보면 사실상 영구폐쇄나 다름없다.

6.1.1. 안드라스

보스 몬스터
  • 안드라스
난이도
충신 1 : 불멸의 충의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검은 용과 불멸의 영지에 충의를 다하는 자.
얄팍한 죽음 따위로 멈추기에 그 의지의 너무나도 무거웠다.
그리고 그 죽음은, 비단 자신의 것만을 뜻하는 바도 아니었다.
충신 2 : 흔들리지 않은 충의 (Tier2)
입장 조건 충신 1 : 불멸의 충의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위하는 것에 자신은 없다. 위하는 오직 주군과 영지뿐.
그렇기에 어떠한 설득도 회유도 무의미하다.
그 스스로 말하듯, 꺾어버리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충신 3 : 죽음조차 넘은 충의 (Tier3)
입장 조건 충신 2 : 흔들리지 않은 충의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얼마나 많은 죽음을 지나왔는지 세지 못한다.
얼마나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그것은, 이제 그의 본질 그 자체가 되었다.
충신 4 : 명예로운 충의의 끝 (Tier4)
입장 조건 신 3 : 죽음조차 넘은 충의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항시 한 결 같으리.
그 모습을 유지한 채로 사그라지는 것 또한 스스로에게 영광스러우리.
마침내 그 명예가 종장에 다다랐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최하급. 현재 팀 챌린지 보스들 중에서 쉬운 축에 속하는 보스이다. 마지막 패턴만 조심하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타입은 대형.

모든 보스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격파가 가능하나, 3티어 이상부터 나오는 패턴에선 채널링에 특화된 캐릭터에겐 상성이 최악이다.
안드라스가 자신의 주변으로 강력한 위상력을 방출하기 시작합니다.

안드라스가 플레이어를 밀쳐냄과 동시에 다수의 번개를 떨어뜨린다. 총 4회 밀쳐내고 번개를 6번 떨어뜨린다.
번개는 슈아크 판정이며, 딱히 아프진 않지만 웬만해선 안맞게 조심하자.

만약 패턴 시전중에 페이즈 3으로 넘어가면 안드라스가 죽을 때까지 번개 패턴을 패턴을 반복한다.
안드라스가 자신의 무기를 강력하게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이 패턴부터 안드라스의 데미지 감소가 없어진다.
안드라스가 무기를 플레이어를 향해서 수차례 내려찍는다. 내려찍을 때는 피격판정이 없지만, 내려찍고 그 방향으로 3갈래의 공격을 발산한다. 무적무시라 살짝 옆으로 피하거나 스킬로 반대쪽으로가면 무난하게 회피 가능하다.

랜덤한 확률로 선딜이 길어지는 대신 맵 전체 판정의 광역기를 시전하며, 저스트로 회피에 성공하면 안드라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고 프리딜 타임이 생긴다. 만약 회피하지 못하면 위의 패턴을 반복한다.
안드라스가 강력한 위상력 덩어리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체력이 감소되면 주변으로 좁은 범위의 회피불가 즉사 공격을 가한다.

중앙을 기준으로 가로 간격을 제외한 모든곳에 지속적으로 피격을 가하는 장애물들이 생겨나며, 안드라스가 반원모양의 무적무시 판정을 달고 천천히 걸어온다. 반원을 향해 긴회를 해서 뒤로 넘어가야하며 만약 피격시 상당히 뼈아픈 데미지와 함께 튕겨나간다.

또한 안드라스가 걸어가는 쪽 뒤쪽에는 무적무시 판정의 번개가 수시로 치며 피격시 반피정도가 깎이므로 최대한 조심하자.

일부 캐릭터들은 편법이 존재하는데, 루나의 메테오 점프, 제이의 날기분으로 위로 넘어갈 수 있으며 제이의 게르마늄과 파이의 어검같은 슈아를 버프로 주는 캐릭터들은 장애물속으로 들어가도 경직당하지 않기에 이쪽으로 우회해서 넘어가는 방법도 있다.
그밖에도 미스틸테인의 경우 에인헤야르 니플헤임으로 안드라스에게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를 걸면 맵의 절반까지밖에 오지 않으므로 편하게 딜을 넣을 수 있다. 이는 4페이즈 돌진 패턴도 마찬가지.

안드라스가 맵 끝까지 걸어가면 잠깐 멈칫하면서 프리딜 타임이 생긴다. 다만 다시 이동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패턴 시작할 때 나온 회피불가, 즉사 판정의 범위 공격을 가하니 너무 다가가지 않는게 좋다.
안드라스의 위상력이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4티어 전용 패턴. 페이즈 3의 강화판이다.
안드라스의 걷기 속도가 눈치 띄게 빨라지는 패턴과 잠시 멈췄다가 돌진하는 패턴으로 공격해온다.

기존보다 더 빨리 걷는 것 외에는 차이점이 없지만 전력질주 패턴은 회피 실패시 바로 즉사다. 달려올 때 타이밍 맞게 긴회를 해서 뒤로 넘어가야한다. 언급했듯 일부 캐릭터들은 슈아버프로 그냥 옆으로 우회해서 날로먹을 수 있다.

이 패턴부터 안드라스가 벽에 닿으면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6.1.2. 검은 용 아스타로트

보스 몬스터
  • 검은 용 아스타로트
난이도
검은 용 1 : 용의 위광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모든 용들의 왕이자 영지의 지배자.
그의 위광이 영토를 비추니 더는 도망칠 곳도 숨을 곳도 없다.
길은 오직 둘 중 하나뿐. 지배당하거나, 혹은 맞서거나.
검은 용 2 : 용의 진군 (Tier2)
입장 조건 검은 용 1 : 용의 위광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용의 위대한 앞에 모든 것은 하찮기 그지 없다.
맞선다는 것은 도리어 그를 노하게 할 뿐.
허나 부질없다 해도, 저항은 멈출 수는 없는 법이다.
검은 용 3 : 용의 분노 (Tier3)
입장 조건 검은 용 2 : 용의 진군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찬란했던 용의 위광이 검게 물들자 만물 또한 몸을 떤다.
누가 그 불길을 일으키고 부추겼는가.
책임자들은 다가오는 운명과 마주한다.
검은 용 4 : 최후의 항전 (Tier4)
입장 조건 검은 용 3 : 용의 분노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분노한 용의 눈길이 모든 것을 불태운다.
마주선 자들은 직감한다. 때가 됐다고, 끝이 도래했다고.
마침내 이것이, 최후의 항전이 될 것이라고.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최하~중급. 패턴 하나하나에 슈아크가 달려있어서 무적기가 적은 캐릭일수록 고전할 수 있지만, 무적기, 딜링 모두 준수한 캐릭터에겐 쉬운 보스이다. 팀 챌린지 보스들 중에선 쉬운 축에 속한다. 특히 4티어의 마지막패턴의 경우 데미지 감소가 사라지는데다가 고작 체력이 20줄 남았을 때 발동되는지라 파해하기가 쉽다. 다만 패턴 하나하나가 공략 실패시 뼈아픈 패턴이 많으니 주의. 타입은 비무장.
"으하하하→ 짐의 위광에 도전해 보겠느냐."
"짐의 길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이것이 용의 진정한 힘이다." - 파해 실패시
"이 하등한 놈들이......!" - 파해 성공시'''
아스타로트가 왼쪽으로 이동 후 자신을 중심으로 슈아크 판정의 용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면서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오른쪽으로 이동하기 전까지 체력을 일정량 깍지 못하면 아스타로트가 팔을 모았다 펼치면서 광역 즉사기를 시전한다. 체력을 깎으면 그로기 상태가 되니 즉사기 전에 극딜로 그로기를 만드는게 핵심.
"누구도 짐의 행보를 막을 순 없다."
위의 패턴과 완전히 똑같은 패턴이다. 차이점이라고는 위의 패턴보다 더 빠르게 파해가 가능하다.
"깨달아라. 자신의 무력함을."
"그렇게 해서라도 짐을 쓰러트리고 싶은가!" - 그로기 상태
아스타로트가 중앙으로 이동 후 맵 끝에서부터 X갈래 모양으로 검은 구체를 발사한다. 이 구체는 파괴 위치 기준으로 뒤쪽 전체에 지속적인 회피불가 공격을 가한다. 아스타로트를 지나기 전에 플레이어와 접촉하면 구체가 파괴된다. 따라서 중앙에 있다가 빠르게 구체를 먹어 공격 장판에 방해받지 않는 것이 포인트. 공략에 실패해도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경직으로 시간을 고스란히 뺏긴다.

체력을 일정량 깎으면 그로기 상태가 된다. 3티어 기준 30줄에는 도달해야한다.
"이 몸은 용이다! 군단의 정점에 선 존재니라!"
"네놈들은 짐의 적조차 될 수 없다."
4티어 전용 패턴. 이 패턴부터 아스타로트의 데미지 감소가 없어진다.

아스타로트가 자신의 주변에 장벽을 세우고 지속적인 무적무시 공격을 가한다. 이 장벽은 회피불가 판정이며, 억지로 넘어갈려하면 다시 장벽 안으로 순간이동 되므로 괜히 시간낭비 하지말자.
"네 피로 옥좌를 장식하리라!"
무적무시 공격을 수차례 하고나서 발동되는 패턴. 페이즈 1에서 나왔던 즉사기와 완벽하게 동일한 공격을 가한다.

6.1.3. 풀려난 괴수 바이테스

보스 몬스터
  • 풀려난 괴수 바이테스
난이도
고대의 괴수 1 : 파괴하는 야성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그 짐승은 원래 그랬다. 그 짐승은 통제되지 않았다.
그것은 진영도, 피아도, 심지어 강약도 모른다.
오직 자기 자신과 눈 앞의 때려부술 것. 그 두 가지 밖에 모른다.
고대의 괴수 2 : 멈출 수 없는 야성 (Tier2)
입장 조건 고대의 괴수 1 : 파괴하는 야성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상처 입히고 묶으러 할수록 더 거칠어진다.
진정시키고 막으려 할수록 더더욱 난폭해진다.
녀석의 본질이 그것이기에, 모순된 싸움은 계속된다.
고대의 괴수 3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Tier3)
입장 조건 고대의 괴수 2 : 멈출 수 없는 야성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힘과 힘의 대결만이 유일한 대화수단이다.
처음부터 이랬어야 했다. 지금까지가 너무 물렀다.
녀석이 그랬든 우리 또한, 인정사정 봐줄 것 없는 것이다.
고대의 괴수 4 : 야성해방 (Tier4)
입장 조건 고대의 괴수 3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만신창이가 될 수록 짐승은 더욱 더 날뛴다.
파괴적인 그 몸부림에선 해방감과 자유가 느껴진다.
그리고 이제는 때가 됐다. 통제가 아닌, 해방의 때가.

팀 챌린지 보스들중에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보스에 축한다. 수시로 위로 올라가고 무적무시도 많기에 공격하기에 딜누수도 많으며 요리조리 이동하는 패턴도 있기에 기피되는 보스다. 타입은 비무장.

2티어 난이도부터 사용하는 패턴.

바이테스가 플레이어에게 무적무시 공격을 가한 뒤 그 자리에 비석을 세운다. 이 공격은 트루뎀이며 회피 실패시 엄청 아프니 긴회타이밍을 잘 익혀주자.

비석은 최대 3개까지 세울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바이테스가 위로 올라가 비석과 플레이어가 맞닿는 방향으로 분신으로 공격한다. 사실상 비석패턴은 바이테스의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이기도 하다. 저스트 가드로 피하거나 고공으로 피하면 된다.

3티어 난이도부터는 비석이 3개가 아닌 상태에서도 비석 깨트리기 패턴을 사용하며 이 경우 패턴 타이밍이 엇박자로 변해 저스트 가드로 회피하기 까다로워진다. 대신 비석이 2개 이하일 경우, 3개일때보다 데미지가 덜 들어오므로 맷집이 되면 그냥 물약으로 버티는 것도 방법이다.

여담으로 2티어부턴 비석부터 세우고 본다. 초기에는 비석이 2개 이하일 때도 시도때도 없이 분신패턴으로 넘어가서[2] 시간 잡아먹는 보스로 악명 높았지만, 몇 번 패치가 이루어진 이후론 2개 이하에선 거의 쓰지 않는다. 그리고 비석을 세우는 텀도 더 길어졌다.

바이테스의 체력이 일정량 떨어지면 포효를 지르며 위로 올라간 후, O모양의 안전지대를 생성하고 수시로 플레이어에게 번개를 내려치며 맵 전체에 충격파를 발동한다. 피격당하면 위로 튀어오르며, 위에있던 바이테스가 플레이어를 땅으로 처박아 버린다. 아픈것도 없이 그냥 즉사기므로 안전지대에 가만히 있자.

특이사항으로는 떨어질때 정면에서 때려야 백어택 판정이 나온다.

페이즈 1 패턴에서 안전지대만 좀 작아진 완전히 똑같은 패턴이다.

4티어 전용패턴. 팀 챌린지 보스들의 4티어 전용 패턴중 유난히 어려운 패턴으로 악명높다.

바이테스가 흑화하며 맵이 안개로 뒤덮인다. 바이테스는 돌진 모션을 취하다가 플레이어를 단번에 낚아채 던지는 패턴을 지속적으로 발동하는데 1분 1초라도 더 딜을 넣어야 하는 컨텐츠에서 딜 더 넣을려다가 긴회 타이밍을 놓치고 순식간에 당할 수 있다.

긴회 타이밍은 바이테스의 눈빛으로 결정된다. 가로로 빛날경우 1초 후에 공격을하며 세로로 빛날경우 2초정도 뒤에 공격을 한다. 회피에 성공하면 바이테스가 그로기 상태에 빠지고 프리딜 타임이 생긴다.[3]

6.1.4. 징벌자 이리나

보스 몬스터
  • 징벌자 이리나
난이도
징벌자 1 : 근원 파괴자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실험체, 테러리스트, 징벌자. 많은 이름들이 있었다.
그러나 어떤 곳에서도 그녀의 눈길은 한 곳만을 보고 있었다.
모든 위상력의 소멸. 오직 그곳만을.
징벌자 2 : 집념과 신념 (Tier2)
입장 조건 징벌자 1 : 근원 파괴자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신념이라 불러야 할까 집착이라 불러야 할까.
이제 더는 구분할 수 없으나 그럴 필요도 생각도 없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발악이라 불러야 할지도.
징벌자 3 : 수단과 방법 (Tier3)
입장 조건 징벌자 2 : 집념과 신념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행보엔 거침이 없었다. 망설임은 사치였으니까.
수단을 가리지 않았다. 방법 따윌 가릴 여유가 없었으니까.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다.
징벌자 4 : 위상력 말살자 (Tier4)
입장 조건 징벌자 3 : 수단과 방법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몇 번을 쓰러지고 몇 번을 배신 당해도 꺾이지 않는다.
위상력을 가진 세상 모든 것이 그녀의 표적.
그리고 그것은, 당신 또한 예외가 될 수 없다.

외형은 1~2티어까지는 공항시점 이리나이며 3~4티어부터는 유니온 임시 본부의 징벌자 이리나이다

팀 챌린지 보스중에서도 어려운 축에 속한다. 안그래도 작은 몸으로 이리조리 움직이는게 상당히 짜증나는데 데미지까지 상당히 높아 첫트일시 몇번 죽을 각오를하고 들어가야된다. 타입은 비무장.
"그 기동력을 봉쇄해주지."
이리나가 중앙으로 이동한 후 장벽형 화살을 쏘아대는데, 중앙에서부터 양쪽으로 두개의 화살장벽이 서서히 움직이며 반대쪽 벽에 닿으면 다시 되돌아오는 방식이다. 무적무시 판정이며 상당이 아프기도 하며 만약 중앙에서 교차하는 부분에 겹쳐있다면 순식간에 부캡을 쓸 수도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하는 패턴.
"나의 항쟁은... 끝나지 않아."
토벌:이리나처럼 위광을 빛내며 각성한다.
"너희들이 발 디딜 곳은 없다!"

이리나가 중앙으로 이동하며, 맵 군대군대에 무적무시 장판을 깐 뒤, 플레이어에게 수차례의 폭발화살을 쏘아댄다. 이 폭발화살은 닿고나서 일정시간이 지나고 터지며 무적무시판정이기에 화살이 땅에 박히면 그 자리를 신속히 피하거나 긴회타이밍을 익히는게 좋다.

무적무시 장판은 그렇게 아프진않지만 방심하다간 반피 이상이 깍일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접근하지 말자.
"떨어져라!"
화살을 수차례 쏘아대면 플레이어에게 화살을 조준하는데, 만약 회피 실패시 70%의 뼈아픈 트루뎀을 받는다. 다만 이 패턴은 이리나의 데미지감소가 없어지는 구간이라 그냥 맞는걸 각오하고 폭딜하는 방법도 있다.

"이 하늘은, 나만의 정원이다!"
4티어 전용 패턴. 이리나 4티어의 시간을 깍아먹는 주범이며, 이 패턴 이후로 이리나의 패턴 상당수가 강화된다.[4]

이리나가 무적상태가 되고 여러 도약발판이 생성된다. 이 도약발판으로 끝까지 올라가 별을 먹는 것이 파해 조건이다. 등반 도중에는 이리나가 바닥에서 수시로 화살을 쏘아대니 빠르게 올라가는게 이롭다. 정원 패턴은 총 두번 사용한다. 만약 도중에 떨어져도 의외로 시간이 부족하진 않으니 침착하게 다시 올라가자.
"대의가... 멀어져간다..."
만약 파해에 성공하면 무려 약 12초에 노뎀감이라는 극딜타임이 주어진다.
"작별이다, 클로저들."
"징벌자의 날개는, 반드시 비상하리라...!"
만약 제시간에 별을 먹지 못하면 이리나가 위상력 구체를 소환해 폭발시켜 일격을 가한다. 이는 긴급회피로 피할 수 있지만 극딜타임을 놓치게 되므로 별을 꼭 먹도록 하자

6.1.5. 불멸의 연인

보스 몬스터
  • 불멸의 연인
난이도
불멸의 연인 1 : 손 위에 얼음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손에 붙은 얼음은 손을 죽인다. 얼음을 떼어내면 손은 찢어진다.
모든 걸 빼앗으며 절대 놓아주진 않는 이기적인 사랑.
그녀를 떼어내려 한다면 과연, 그 손은 어떻게 될 것인가.
불멸의 연인 2 : 괴사시키는 얼음 (Tier2)
입장 조건 불멸의 연인 1 : 손 위에 얼음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손의 찢어짐을 감내하고 얼음을 떼어낸다.
그러나 얼음의 한기는 찢어진 상처조차 괴사시킬 기세다.
그 상처로라도 자신을 새겨넣고자 한다.
불멸의 연인 3 : 오뉴월의 서리 (Tier3)
입장 조건 불멸의 연인 2 : 과사시키는 얼음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그 집착은 가히 광기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떠나는 이를 저주하려는 뒤틀린 사랑이 온세상에 서리를 내린다.
그것이 설령 오뉴월이라 할지라도.
불멸의 연인 4 : 그 찢어진 손으로 (Tier4)
입장 조건 불멸의 연인 3 : 오뉴월의 서리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추위를 느낄 때마다 나를 기억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 당장 나를 찾아오세요.
나를 찾아와서, 그 찢어진 손으로 나를 찔러주세요.

암흑의 광휘 파이가 보스로 나온다. 2019-09-26에 추가된 보스지만 사실 팀 챌린지 업데이트 전부터 예고된 보스이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중급. 크게 어려운 패턴도 없으며 대부분의 패턴이 중앙에 고정된 패턴이 많기에 백잡기도 쉬워서 크게 어렵지는 않은 보스이다. 다만 이 보스는 상시 데미지 감소 상태이기에 트루뎀이 많을수록 더 유리해지며 트루뎀 스킬이 부족하거나 트루뎀 스킬이 아예없는 캐릭은 상당히 힘들어진다. 그밖에도 대부분의 패턴이 즉사기인지라 무적기나 긴회를 제때 활용 못하면 캐릭터가 죽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딜 가시려는 거예요? 제가 여기 있는데."
맵 전체에 무적무시 공격을 가한 후, 토벌:징벌자 이리나처럼 반원 공격을 플레이어 방향으로 총 3회 휘두른다. 피격시 EX 쐐기를 던진다 공격을 가하는데 매우 아프다.

이 패턴에는 나름 편법이 존재하는데 마지막 3번째 공격을 고의든 실수로든 맞게되면 페이즈 2로 넘어가는 체력이 되었어도 페이즈 1패턴을 반복한다. 페이즈 2의 패턴이 어렵다면 이 편법으로 페이즈 3으로 넘어갈 수 있지만 이 편법은 세번밖에 적용되지 못한다.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요......! 누구에게도!"
결전기 비오의 - 소리를 벤다의 선딜 모션을 유지한 채 눈을 수차례 떨어뜨리다가, 플레이어를 즉사기로 베어버린다. 예고도 없이 베어버려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패턴이였지만, 이후 패치로 피격 타이밍 장판이 보이게 패치돼서 나름 쉬워졌다.
"그런 눈빛도 좋아요... 좀 더 맹렬하게, 절 봐주세요."
오염위상 요드 3페이즈 패턴을 생각하면 편하다.

결전기 오의 - 춤솜씨를 뽐낸다의 얼음 이펙트를 자신을 중심으로 세우며 얼음이 하나씩 세워질 때 마다 뼈아픈 충격파를 발산한다. 총 6개의 얼음을 세우고 이후 파이를 중심으로 즉사기를 발동한다.[5] 이 패턴들은 맵 외각으로 회피 가능하며 충격파는 슈퍼아머 크래쉬가 달려있고 준 즉사기급으로 아프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뎀감기가 통한다.

6.1.6. 헬즈 드릴

보스 몬스터
  • 헬즈 드릴
난이도
폭주 병기 1 : 피도 눈물도 없는 존재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짐승처럼 울지만 짐승조차 아닌 괴물.
두 팔이 무언가를 꿰뚫는 것에 아무런 고뇌도 고민도 없는 이유는,
그것이 문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기 때문인가.
폭주 병기 2 : 피도 눈물도 없는 폭주 (Tier2)
입장 조건 폭주 병기 1 : 피도 눈물도 없는 존재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회전하는 두 팔에선 야수 같은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두려움도 동정심도 없는 기계적인 폭력.
무엇보다 끔직한 것은, 그것에겐 멈출 생각이 없다는 점이다.
폭주 병기 3 : 피와 눈물만이 남은 폐허 (Tier3)
입장 조건 폭주 병기 2 : 피도 눈물도 없는 폭주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너무나 큰 피해, 너무나 끔직한 결과.
지나온 곳에는 폐허만이, 기동하는 시간 동안은 파괴만이 존재한다.
막지 못하면, 남은 것들도 모조리 그리 될 뿐이다.
폭주 병기 4 : 피와 눈물의 복수 (Tier4)
입장 조건 폭주 병기 3 : 피와 눈물만이 남은 폐허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미쳐버린 기계 괴물과의 마지막 싸움.
피도 눈물도 없는 녀석의 혈관엔 대신 기름과 오일이 흐르니.
이제 녀석에게, 피와 눈물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때가 왔다.

불멸의 연인과 동시에 추가된 보스. 임시본부에서 보스로 등장했던 헬즈 드릴이 출현한다. 타입은 대형.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상급티어. 최초 등장시만해도 등장모션 스킵하면 안드라스 이상가는 하위보스가 되었으나 이후 패치로 슈퍼아머가 비정상적으로 적용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보스지만 이 보스가 꺼려지는 이유는 너무나 긴 카메라 모션때문. 1분 1초가 중요한 컨텐츠에서 카메라 모션은 당연히 큰 걸림돌이가 되기 때문이다. 다만 시간을 끌긴 해도 연출은 그 만큼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굴착 작업 개시. 필요 공간 확보."
헬즈 드릴이 땅굴을 파고 들어가 땅속에서 드릴을 사방으로 공격하며, 플레이어 밑에서 무적무시[6]올려치면서 나온다. 헬즈 드릴이 땅속으로 들어갈 때 땅굴이 4개가 생성되는데 이곳으로 들어가게되면 플레이어가 중앙으로 처박히고 헬즈 드릴은 다시 패턴을 반복한다.

플레이어 밑에서 올려치며 나온 후 일정시간 그로기 상태가 되며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땅속으로 들어가며 들어간 자리에 땅굴이 생성되니 주의.
"공격대상 지정. 미사일 발사."
3티어 난이도부터 생기는 패턴
"비상작동 개시. 대상 파괴를 최우선으로 설정"
4티어 전용 패턴

6.1.7. 심판자 데이비드

보스 몬스터
  • 심판자 데이비드
난이도
심판자 1 : 시작되는 심판 (Tier1)
입장 조건 없음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000,000
바랐던 결말은 그런 모습이 아니었을 것이다.
허나 어쨋든 그는 심판자가 되었다. 스스로를 잃고, 사념만이 남았어도.
어쨋든, 그의 심판은 시작되었다.
심판자 2 : 심판의 대열 (Tier2)
입장 조건 심판자 1 : 시작되는 심판 (Tier1)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1,500,000
강압적인 심판이 시작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누구를 위한 심판인가. 누가 원한 심판인가.
줄을 서서 기다릴 것인가. 줄 밖으로 뛰쳐 나갈 것인가.
심판자 3 : 심판자의 규율 (Tier3)
입장 조건 심판자 2 : 심판의 대열 (Tier2)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2,500,000
기다리는 양이 되길 포기한 자들이여, 줄 밖으로 나간 이들이여.
심판자는 그대들은 응시한다.
심판에 앞서 그대들을 먼저, 처단하고자 한다.
심판자 4 : 지고의 심판자 (Tier4)
입장 조건 심판자 3 : 심판자의 규율 (Tier3) 클리어
입장 레벨 85
적정 종합 전투력 4,000,000
누가심판하는가? 누가 심판 당하는가?
답은 결과에 놓여있을 것이니. 그것은 사실 처음부터 단순한 문제였다.
승자가, 패자를 심판하는 것이다.

기존의 초월형이였던 보스들이 비무장을 달고나온 팀 챌린지에서 유일하게 초월형 속성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중하급. 크게 어려운 패턴도 없을 뿐더러 거의 모든 패턴이 뎀감기, 무적기로 파해가 가능하기에 어렵지 않은 보스이다.

의도인지 버그인지 불명이지만 일반 패턴중에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 패턴이 몇 있다. 대표적으로 유리의 청천벽력.
"아직도 거부하는 녀석들이 남아 있었나?"
일정주기로 분신과 공간압축을 소환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일섬을 날리며 공격한다. 총 3회 시전하며 뎀감으로도 무적기로도 고공으로도 파해가 가능하지만, 일섬 하나하나가 뼈아프며 마지막 공격은 준 즉사기므로 방심은 금물이다.
"그 눈으로 직접 보거라... 이것이 신세계다."
플레이어를 맵 끝으로 밀어내며 여러 장애물을 돌파하여 중앙의 별을 먹는게 공략 조건이다. 장애물 패턴은 세로로 장벽을 4개 세운 뒤 무적무시 구체 소환 / 장벽 4개 소환 후 중앙으로 끌어들이는 회오리 발생 / 별 주변을 장벽으로 둘러싸며 주위에 무적무시 구체가 날아다님의 세가지 패턴이 있다. 어떻게든 중앙의 별을 먹으면 그로기가 발생하여 딜타임이 주어진다.

루나나 제이같은 고공이 가능한 일부 캐릭터는 장애물을 무시하고 중앙으로 직행할 수 있다.
"너희들만의 힘이라. 거기서 부터 이미 오만하구나"

4티어 전용 패턴. 흑화한 뒤 검은양팀의 일부 스킬과 유사한 패턴으로 교체된다. 패턴은 총 3가지며, 마지막은 항상 초신성을 쓴다. 유리스타와 레일건은 고공으로도 회피가 가능하다.

초신성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동안 그로기상태에 빠지는데 특이사항으로는 패턴을 쓰고있는 도중에는 데미지 감소가 적용되지않으며 그로기상태일때는 데미지 감소상태가 적용되기에 기회가 된다면 패턴사용 도중에 극딜을 넣어보자

6.1.8. 보상

필요 포인트 보상 목록
100 도전자의 문장(1)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3) 일반 강화기 연료(1) 펫 코어(1)
1000 도전자의 문장(1)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5) 일반 강화기 연료(1) 펫 코어(1)
2000 도전자의 문장(1)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7) 일반 강화기 연료(2) 펫 코어(1)
3000 도전자의 문장(2)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9) 일반 강화기 연료(2) 펫 코어(1)
4000 도전자의 문장(2)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10) 일반 강화기 연료(3) 펫 코어(2)
5000 도전자의 문장(2)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12) 일반 강화기 연료(3) 펫 코어(2)
10000 도전자의 문장(3)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15) 일반 강화기 연료(4) 펫 코어(2) 팀 챌린지 통돌이(1)
12000 도전자의 문장(3)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18) 일반 강화기 연료(4) 펫 코어(2) 팀 챌린지 통돌이(1)
15000 도전자의 문장(5)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20) 일반 강화기 연료(5) 펫 코어(3) 팀 챌린지 통돌이(1)

7. 관련 문서


[1] 이 퀘스트를 받기 위해서는 트리거 퀘스트를 완료해야만 한다.[2] 이때의 바이테스는 무적이라 공격할 방도가 없다. 시간제한이 있는 던전에서 무적기로 시간을 낭비해대니, 데미지가 문제가 아니었다.[3] 이때 바이테스가 넘어질 때 정면에서 공격해야 백어택 판정이 들어간다.[4] 일반 패턴까지도 1+1이 되며 반원 공격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져서 추가공격을 가하는 등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패턴으로 강화된다.[5] 파이의 수습 결전기 모션과 동일하기에 파이를 해본 유저들은 처음부터 어렵지 않게 피할 수도 있다.[6] 슈퍼아머 크래쉬 장판이지만 무적이 통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