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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00:01:47

몬스터 콜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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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그룹 SNE에서 발매한 TCG2. 1을 원작으로 하는 이토 세이의 만화
2.1. 개요2.2. 등장인물

1. 그룹 SNE에서 발매한 TCG

성, 마, 풍, 수, 화, 토의 6가지 속성을 기반으로 한 "육문세계"라는 셰계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세계관을 이용하여 소설 및 게임 등의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었다. 한국에 정식 발매되지 않아서 인지도는 전무하다. 애니메이션으로 육문천외 몬코레나이트가 있다.

2. 1을 원작으로 하는 이토 세이의 만화

モンスターコレクション ~魔獣使いの少女~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617d%2BkYg3vL._SX258_BO1,204,203,200_.jpg

2.1. 개요

타이틀은 몬스터 콜렉션 ~소환술을 부리는 소녀~

SNE의 그룹의 야스다 히토시가 구축한 셰계관을 원작으로 만화가 이토 세이가 코미컬라이즈에 의해 탄생한 만화. 전 6권 완결이며 국내에서는 대원에서 정식발매되었다. 역자는 김수연.

성도 사쟌[1]에 위치한 마법학교 현인의 학사의 소환술학부생인 카쉐 아르바델이 지식의 수호신 도난 사건에 휘말려 모험을 펼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 출판 만화가 및 만화가 지망생들에겐 판타지물을 작업할 땐 많이 사용한 참고만화로서 입지는 베르세르크 다음이었다고 한다.

2.2. 등장인물



[1] 1권에선 사쟌으로 번역되었지만 나중엔 사잔이 되는 등 뒤죽박죽이다.[2] 나스타샤가 흡혈을 위해 코르보를 덮지던 중이었는데 이 과정서 남녀의 육체접촉을 불가피했는데 여자에겐 숙맥이란걸 안 나스타샤와 카쉐가 좀 더 자극을 주면서 심한 장난을 쳣는데 이를 버티지 못한 코르보가 사정을 해버렸다.[3] 암살 및 각종 첩보활동을 하는 닌자 같은 존재[4] 게다가 이 의안, 폭탄(?!)이다.[5] 이 때 카쉐 본인은 에레크리프스에서 잡혀가서 정신만 연결된 상태였다.[6] 코르보도 나중에 똑같은 짓을 하긴 하지만 그땐 각종 트랩과 속임수로 체력을 많이 깎아놔서 그랬던 거고, 신 맨은 멀쩡한 상태의 타락천사와 싸워서 오히려 압도하기까지 한다.[7] 아이는 창에 꼳혀있는채로 효수되었고, 아내는 참수된 후 몸통이 꼬챙이에 꼳혀 효수되었다.[8] 에레크리프스가 그를 끌어들인 이유는 본인이 저주받은 몸이라서 진재사서를 직접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신 사용해 줄 인물로 자신처럼 세상을 증오하는 듀란을 골랐다.(아마 안헬같은 이세계에서 소환된 존재들은 진재사서를 다루는 게 불가능한 것 같다)[9] 다만 둘 사이엔 큰 차이점이 있는데, 소환수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친구로 대하는 카쉐와 달리, 에레크리프스는 소환수의 자유의지를 빼앗고 움직이는 인형으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소환수가 피해를 입을 때 소환사가 받는 피드백은 동일하다.[10] 천사를 뜻하는 Angel을 스페인식으로 Ángel(앙헬)이라고 발음하는데 일본식 표기를 그대로 번역하면서 생긴 오역[11] 신 맨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카쉐 일행은 최소 세 번은 전멸했다.[12] 심지어 신조차 예외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암시가 있다.[13] 때문에 후반부에 진재사서를 사용하는 듀란과의 전투에서 카쉐가 소환한 죽음의 정령은 '네가 소환사인 이상 아무리 소환수와 친하게 지내려해도 주인과 노예라는 벽을 깰 순 없다'며 디스한다. 카쉐가 에레크리프스와 다르다는 걸 알고 나중엔 어느 정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지만.[14] 유비봉의 일본어식 표기가 '리우 페이봉'인데 이걸 서양식으로 읽으면 성이 뒤로 옮기면 '페이봉 리우'→'페이리우'→''페이리아'로 변형된 것.[15] 프레임은 화염을 뜻하는 Flame(플레임)의 오역으로 드래곤 로어즈의 남주인공 전당군이 화룡인것을 아에 대놓고 오마쥬[16] 이 디자인의 캐릭터는 니르바나 패닉에서 제천대성이자 흰두교의 원숭이 형상의 신인 하누마트(하누만)으로 등장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