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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6:40:32

몬스터 길들이기 인방

추르의 역대 연재작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 미소녀 세계에 떨어진
찐따는 존잘이 되었다
몬스터 길들이기 인방
몬스터 길들이기 인방
파일:몬길인방01.jpg
장르 현대 퓨전 판타지, 던전
작가 추르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4. 06. 10. ~ 연재 중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탐험자5.2. 조력자5.3. 표류자
5.3.1. 잔류5.3.2. 귀환5.3.3. 사망
5.4. 침입자5.5. 지구5.6. 엘레멘시아
6. 설정
6.1. 고대 미궁
6.1.1. 탐험자 특성6.1.2. 보조받는 자 전용 자판기
6.2. 이세계6.3. 종족6.4. 몬스터6.5. 등급6.6. 아이템
6.6.1. 자판기6.6.2. 떠돌이 상인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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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퓨전 판타지, 던전 장르 웹소설. 작가는 <아카데미 유일급 마물 소환사>,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 등을 연재한 추르.

2. 줄거리

미궁에서 혼자 방송하고, 몬스터도 길들이고, 몬스터 그림 그리면서 도감도 만들고, 가끔 다른 세계로 몬스터 파견도 보내는 이야기.

3. 연재 현황

2024년 6월 10일 노벨피아에서 연재가 시작됐다.

4. 특징

소수의 개성있는 시청자와 실시간 장거리 채팅같은 인방을 진행한다는 점에선 추르 작가의 대표작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과 유사하다. 여기에 포켓몬스터와 같이 몬스터를 동료로 삼아 전력을 늘리면서 던전을 탐색하는 것이 본작의 기본적인 골자이다.

또한 다양한 세계관의 이세계가 존재하며 주인공이 이 세계의 인물들과 교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과 유사한데, <남녀역전 욕쟁이 인방>의 주인공이 자신 혹은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능력을 내세워 직접적인 개입을 했다면 본작의 주인공은 동료 몬스터를 파견해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본작의 몬스터들은 미궁 내, 정확히는 주인공 근처에선 능력이 2단계 너프된 상태이기에 주인공과 시청자들이 보기엔 정 들어서 마냥 귀여운(?) 몬스터들이 다른 세계에선 마왕 취급을 받는 인식의 간극도 재밌는 포인트.

소개글에서 '몬스터 그림 그리면서 도감도 만들고-'라는 멘트를 쓴 만큼 AI를 이용해 몬스터들의 외견과 간략한 스테이터스를 표현하곤 하는데, 이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점도 호평을 받고 있다. 일부는 추르 작가가 직접 그린 것이냐며 놀라워 할 정도로 이질감이 적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탐험자

5.2. 조력자

5.3. 표류자

5.3.1. 잔류

5.3.2. 귀환

5.3.3. 사망

5.4. 침입자

5.5. 지구

5.6. 엘레멘시아

6. 설정

6.1. 고대 미궁

6.1.1. 탐험자 특성

탐험자가 고를 수 있는 특성. 특성에 따라 고유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데, 이전 탐험자들의 기록을 통해 저마다 능력 사용의 조건이 다르다는 것이 탐험자마다 다르다는게 확인됐다.

또한 처음부터 모든 조건과 상세한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강건의 경우와는 달리 탐험자 특성을 선택할 때 나오는 설명은 영혼의 격에 따라 읽을 수 있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 역시 밝혀졌다. 반인반신인 '아제로스'조차도 탐험자 특성의 텍스트를 전부 읽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아예 설명도 안보인 채 특성 이름만 덜렁 보이는 탐험자도 존재했을거라고.[31]

잘보면 서로간의 시너지가 있어 협력한다면 서로가 윈윈할 수 있지만[32] 미궁의 지배자는 하나뿐이란 특성 때문에 개인플레이로 각자도생하는 모양.

6.1.2. 보조받는 자 전용 자판기

'보조받는 자'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자판기. 코인으로 구매 가능한 여러 기능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무작위한 위치와 시간에 등장하며 판매 중인 티켓의 종류와 가격마저 무작위다. 구입 가능 시간에도 제한이 있어 해당 시간을 넘으면 자판기가 소멸한다. 119화에서 크로커다일 머천트가 설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본 자판기도 전부 크로커다일 머천트가 설치한 것인지는 불명.

6.2. 이세계

6.3. 종족

파일:몬길인방 - 생명체b01 (4).jpg}}}
장비 위험도 : D급
켄도라 행성의 원주민.

6.4. 몬스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 길들이기 인방/몬스터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5. 등급

6.6. 아이템

6.6.1. 자판기

6.6.2. 떠돌이 상인

7. 기타


[1] 이 봉인진은 강건의 등에 새겨져 있다.[2] 이를 이세계에선 '육체파'라고 부른다고 한다.[3] 탐험자에겐 너프가 적용되지 않는다.[4] 실제론 AI를 사용하고 있다.[5] 지배하는 자는 자신보다 격이 낮은 존재에게만 명령을 내릴수 있다. 참고로 강건은 봉인됐다고 한들 SSS급의 강자다.[6] 학창 시절엔 잠깐 사귀다가 헤어졌었다고 한다.[7] 다만 이건 지배하는 자가 지배하는 몬스터의 진화 조건이라고.[8] 다만 강건과 같이 몬스터의 등급을 판별하는 능력이 없어 그런 것도 있다.[9] 이는 동시대에 고독한 자인 아제라스가 몬스터를 포식하고 괴물로 변이하는 것을 지켜봤고, 일기에는 남기지않았지만 지배받는 자가 전쟁을 들먹이며 협박해 코인을 뜯어갔기 때문인듯.[10] 취향과는 별개로 조건이 조건이라 길들이기가 어려웠지만 운이 좋게 그녀에게 반한 켄타우로스 덕에 1마리를 길들이기 쉬웠고, 이후부턴 그 켄타우로스의 협력을 받아 무리를 늘렸다.[11] 이 역시 강건이 부탁한 것이긴 하다.[12] 성형은 안했다고 한다.[13] 정확히는 일행은 오히려 끼고 싶지 않아하거나 신소망과 친해지길 바랬다. 다만 여성 양아치가 워낙 지랄맞아서 묵인했을 뿐.[14] 뿌루루가 바꾼 강건의 집 비밀번호를 알자마자 집을 청소한다는 핑계로 다른 조력자들 몰래 강건의 집에 찾아와 본인의 사심을 채울 정도다.[15] 강건이 엘레멘시아에 간 시기로 평소에도 자주 연락두절이 돼서 친구들은 그러려니 했다고 한다.[16] 조력요청 문자는 싸구려 게임 초대 문자 같은 늬앙스를 띈다.[17]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 게 강건을 만나기 전에 조우했던 몬스터가 취미를 위해 살생을 하지 않는 사이코 클라운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고도 남았을 것이라고.[18] 그래도 A급이면 영웅 혹은 최상급 모험가에 준하는 수준이다.[19] 대현자가 직접 말했다고 한다. 참고로 처음 만났을 땐 엘리스보다도 약했다고.[20] 강건이 엘레멘시아에서 쓰던 이름.[21] 카페 뒤편에 쓰려져 있던 걸 카페 사장이 동정심을 발휘해 도움을 준 것이다.[22] 거짓말을 할 때 눈을 빠르게 깜빡이는 버릇이 있어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가면을 쓴 것이라고 한다.[23] 일행 중에 아카데미 학생들도 있었다.[24] 보조받는 자의 동료 몬스터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강건을 배신하지 않는다.[25] 처음에는 농담으로 여겼지만 매번 술에 취할 때마다 이세계 이야기를 진지하게 꺼냈더니 점점 반응이 변했다고.[26] 친구의 친누나의 친구의 사촌의 친구의 언니라고...[27] 소환수 등은 제외.[28] 1 코인 = 만원[29] 외부인의 입장에선 핸드폰으로 물건 하나를 촬영하자 물건이 점점 흐려지더니 순식간에 사라지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한다.[30] 체류 중인 인원 1인당 1분마다 코인 1~2개가 차감하는 대신 절대로 남을 해칠 수 없는 특수한 공간으로 입장한다. 이 공간은 1인당 1분마다 코인 3개가 차감되는 조건으로 트리니티 등급의 조력자가 입장할 수 있으며 공간을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단 이 공간을 통해 다른 미궁 공간이나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31] 주인공의 경우 원래 SSS급이라 텍스트를 모두 읽을 수 있었고 가장 편한 조건으로 탐험자 특성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32] 보조하는 자는 코인 수급이 가능하며 지배하는 자는 고독한 자와 지배하는 자도 누구와 협력하던간에 좀더 수월하고 안전하게 힘/세력을 기를 수 있다.[33] 아제로스가 몬스터가 되기 전 남긴 메모를 통해선 천천히 강해지면 정신이 붕괴되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조언이 있긴 했다.[34] 강건[35] 아제로스[36] 단 이 조건을 받은 선대 보조받는 자는 자신의 변태적인 취향과 딱 들이맞아 오히려 즐기긴 했다...[37] 아제로스[38] 강건의 조건인데, 고대 미궁의 몬스터들이 하나같이 S급을 넘긴다는걸 생각하면 절대 쉬운 조건은 아니다.[39] 지배력이 약하면 명령을 거부하거나 가끔 작은 반항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40] 단, 이들 모두 지배하는 몬스터들을 막 대했던 것으로 보이며, 몬스터들의 처우를 잘 해 줬을때도 끔살을 당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41] 민형석과 함께 탐험자가 된 이들 중에도 보조받는 자가 있었지만 민형석은 그의 코인을 갈취하고 살해해버렸는데, 그의 기억과 지식을 이어받은 네오 형석은 어리석다고 깐다. 실제 켄타우로스들을 길들인 선대 보조받는 자는 당대 지배받는 자에게 협박당해 코인을 상납했던 모양.[강건] [민형석] [44] 엘레멘시아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교의 신들은 모두 허구의 존재라고 한다.[45] '엘리스'등의 용사에게 게임같이 임무와 보상을 제공하며 관리하던 것이 대현자였다. 참고로 초대 용사와 대현자는 SS급이었다.[46] 한번에 다 쓰지 않으면 계속 자라긴 한다.[47] 입은 감춰져있다가 말할 때만 드러난다.[48] 여러 개의 보조 심장을 가지고 있다.[49] 종족 명은 강건이 임의로 붙였다.[50] 참고로 인간형이면 마왕, 그 외의 형태는 악마왕으로 부를 뿐 능력이나 지능의 차이와는 상관없다.[51] 용사급 마법사[52] 중립몬스터 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