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스타디움 | |
Mosaic Stadium | |
운영 | 리자이나시 |
객실 | 38실 |
관중석 | 33,350석 (40,000석 확장 가능) |
잔디 | 필드터프 레볼루션 360 |
기공 | 2014년 6월 16일 |
개장 | 2017년 7월 1일 |
건설 비용 | 2억 7,800만 캐나다 달러 |
설계 | HKS, Inc. |
건설 | PCL 컨스트럭션 |
홈팀 |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CFL) (2017-현재) 리자이나 램스(U 스포츠) (2016-현재) 리자이나 썬더(CJFL) (2017-현재) 리자이나 라이엇 (축구) (WWCFL) 리자이나 고교 축구 |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에 있는 야외 경기장이다. 2012년 7월 24일 구 모자이크 스타디움(Mosaic Stadium at Taylor Field)을 대체하기 위해 신축 경기장을 짓기로 발표하였다. 완공 이듬해 캐나디안 풋볼 리그소속된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의 홈구장으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HKS, Inc.[1]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합작 회사인 B + H와 함께 건축 설계사로서 기록되었다. 이 새로운 경기장의 예비 공사는 2014년 초에 시작되었으며 2016년 8월 31일에 실질적으로 완료되었음을 선언하였다.
공식 개장 경기는 2016년 10월 1일 리자이나 램스(리자이나 대학교 풋볼팀)와 서스캐처원 허스키스(서스캐처원 대학교 풋볼팀)간의 대학 풋볼 경기가 성사됐다. 서스캐처원 러프라이더스는 2017년 시즌을 치르기 위해 이곳으로 이주해 왔다.
경기장은 구 모자이크 스타디움과 비교하여 보자면 요즘 팬들을 위한 편의성을 고려했다. 경기장이 지하로 내려가 있고 가장자리의 대부분을 둘러싼 부분 지붕이 관중을 보호한다. 또한 경기장 테두리의 급격한 곡선 디자인은 눈이 지붕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장은 미래에 지붕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어졌다. 남쪽 끝 부분은 지붕으로 덮여 있지 않다. 관중들을 바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저층이 지상에서 10m 떨어져 있다. 스위트 룸 38실과 2층의 고급 좌석도 제공되고 있다. 경기장은 전체 시설이 개방성이 강한 콘코스 방식이 도입되어 있다.
[1] 대표적으로 AT&T 스타디움와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을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