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이름 | 모모타로 (モモタロウ) |
| 레어도 | 홍(虹) |
| 세대 | 신대/앵대/쌍대[1] |
| 종족 | 인족(人) |
| 병종 | 사무라이(侍) |
| 성우 | 오카모토 노부히코 |
| 원화가 | Pako[2] |
야오요로즈계의 영웅.
복숭아에서 태어나, 오니의 성에 동료들을 데리고 가서 오니를 토벌하여, 많은 금은보화를 손에 넣었다고 한다.
젊어서 명성이 높아진 탓에, 자신이 최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정의감이 강하고 악은 용서하지 않지만, 조금 지나친 경향이 있다.
복숭아에서 태어나, 오니의 성에 동료들을 데리고 가서 오니를 토벌하여, 많은 금은보화를 손에 넣었다고 한다.
젊어서 명성이 높아진 탓에, 자신이 최강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정의감이 강하고 악은 용서하지 않지만, 조금 지나친 경향이 있다.
일혈만걸의 등장 영걸. 모티브는 모모타로 이야기의 주인공인 모모타로.
신대팔걸 중 한 명. 아무렇지도 않게 독설을 내뱉는 독설가 기질로 정평이 나 있다.
슈텐도지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정확히는 슈텐도지는 모모타로를 '모모 꼬맹이'라며 애 취급하고, 모모타로는 슈텐도지를 이름도 아니고 그냥 '오니'라고 부르며 퇴치하려고 한다. 성격이 참 안 맞는다고.
야타가라스(그러니까 까마귀)인 카군을 꿋꿋하게 '꿩 군(キジくん)'이라고 부르고 있다.(모모타로 이야기에서 모모타로가 동료로 데려간 동물 중에 꿩이 있다.) 카군은 그 때마다 자신은 꿩이 아니라고 항의하지만 모모타로는 들어주지 않는다.
덧붙여 모모타로 이야기에 나오는 경단은 여기서도 갖고 다니는 모양이지만, 본인 왈 동료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닌 단순한 비상식량이라고.
같은 세대의 신대팔걸(야마토 타케루, 아마테라스, 스사노오, 츠쿠요미, 슈텐도지, 지라이야, 우시와카마루)과는 만걸전승 및 상호대사(당번, 영묘, 척령대 등)가 있다.[3]
독신(플레이어)에 대한 호칭은 '주인(主さん, 아루지상)' 또는 '너(君, 키미).'
독신을 대하는 태도도 독설가+마이페이스.
2. 게임 내 정보
2.1. 입수 방법
신대 척령대(앵대 영걸을 입수 가능) / 앵대 척령대(쌍대 영걸을 입수 가능)에서 상시 입수 가능. 단 소환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2017년 8월 이후 종종 실시하는 <신대팔걸 재림 캠페인>에서 일정 금액 이상 과금하면 신대팔걸 중 한 명을 선택하여 입수할 수 있으니 이 때를 노려보는 것도 방법. (단 이 방법으로는 앵대 영걸만 입수 가능.)
2.2. 음양전신 및 상한돌파
음양전신에 필요한 향로 수는 앵대 20개, 쌍대 17개.2018년 3월 29일 시점에서 아직 상한돌파는 추가되지 않았다.
[1] 신대는 척령대에서 베이스로만 지정 가능하며, 앵대와 쌍대는 서로 다른 유닛으로 취급된다.[2] Fate/Grand Order의 오다 노부카츠, 오다 노부나가를 그린 일러스터가 맞다![3] 같은 세대와만 발생한다. 예시로, 모모타로・쌍대와 다른 신대팔걸・앵대 사이에서는 상호대사가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