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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7 02:41:14

모리타트 코호트

Moritat Cohort

1. 개요2. 설정3. 군단별 바리에이션4. 미니어처 게임5. 출처

1. 개요

모리타트(Moritat)는 대성전 ~ 호루스 헤러시 시기 스페이스 마린 군단의 특수 요원으로, 군단의 암살자였다.

2. 설정

모리타트는 자살 충동과 전반적인 전투 교리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로 고대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의 일부 스페이스 마린에게 내려진 비공식 이름이었다. 전장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한 이들은 효율적인 충격 돌격대 및 전술 어새신으로 자주 투입되었다. 초기부터 레이븐 가드는 다른 군단보다 더 많은 모리타트를 배치했다. 이 임무에 배정된 개인들은 퍼스트 파운딩 당시 제 19군단을 창설한 테란 테크노 바바리안 원주민인 냉혈한 제릭(Xeric)에게조차 극단적인 방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들은 종종 그들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던 임무를 수행하는데 사용되었다. 41번째 천년기의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들 사이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계급이다. 하지만 블러드 엔젤 데스 컴퍼니의 불운한 전투 형제들과 같은 특수 아스타르테스의 조직들은 옛날의 모리타트와 비슷하다.

모리타트라고 알려진 고대의 명칭은 30번째 천년기 후반의 대성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들보다 앞선 레이븐 가드와 테라 태생의 제 19군단 전투 베테랑들 사이에서는, 자기 보호의 가식을 모두 버리고, 무서울 정도로 조용한 결의로 싸웠고, 그들의 적에게 굴복하기 전, 또는 성공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사상자와 파괴를 일으키려는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싸우는 경향이 있었다. 이 이상한 피로 흠뻑 젖은 권태는 레이븐 가드들 사이에서 전투에서 자신을 희생시키게 만들었으며, 제 19군단 테라 대원들 사이에서는 ‘애쉬 블라인드(Ash Blind)’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딜리버런스(Deliverance)의 세계에 살고 있는 레이븐 가드 아스타르테스는 눈 전체가 검게 변하면서 예고된 조건인 ‘세이블 브랜드(Sable Brand)’로 알고 있었다. 자살 충동에서 살아남은 전사들은 때때로 회복되었지만, 그들의 형제들은 전형적인 레이븐 가드의 침묵 속에서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스타르테스는 전사할 때까지 죽여야 한다는 충동으로 인해 전술적 계획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다.

제 19군단은 코르부스 코락스가 돌아오기 전, 전장에서 애쉬 블라인드를 조직하려는 시도를 거의 하지 않았다. 그들은 전술적 교리의 유연한 성격에 의존하여 그들이 점령했을 때 자살 충동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까마귀 군주는 나중에 그의 진 시드의 비정상적인 효과를 그의 전술적 무기로 만들어 세이블 브랜드에 의해 고통받는 이들을 섀도우 킬러(Shadow Killer) 부대로 만들고 그들을 충격 공격 부대와 암살자로 투입했다.

코락스가 그의 형제-프라이마크의 악명 높은 테스트 전략-시뮬라크라 중 몇 가지에서 그의 형제 로부테 길리먼을 능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비전통적인 부대 유형의 활용이었다.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의 전투 오더로, 나중에 나머지 군단 사이에 알려지게 된 모리타트의 명칭과 역할을 만들었다.

3. 군단별 바리에이션

4. 미니어처 게임

파일:99550101543_MoritatVolkiteSerpenta01.jpg
볼카이트 서펜타(Volkite Serpenta)를 장비한 모리타트.

파일:99550101544_MoritatPlasmaPistols01.jpg
플라즈마 피스톨을 장비한 모리타트.

파일:SWDeathswornPack01.jpg
스페이스 울프 군단의 바리에이션인 데스스원 팩.

5. 출처